나이트 그녀... 완결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이트 그녀... 완결편

페이지 정보

조회 9,434 회 작성일 24-04-01 01:3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그렇게 그녀와 손만 잡고? 잔 그날 이후.. 연락은 그대로 쭉 이어졌는데요...

며칠뒤 다시 그녀를 만났습니다.. 오늘은 치마를 입고 나왔네요^^

아... 예쁜 다리 라인... 매직은 몰래몰래 그녀의 다리를 훔쳐 보며 기쁜 마음을 감출수 없었답니다...

예쁜 얼굴을 보며 대화하는 재미 또한 쏠쏠..

이래서 약간 공을 들이더라도 업소언니들보다는...예쁜 민간인 처자를 고집하는지도 모르겠지요...


시원시원한 성격에 말도 잘하는 그녀...

하지만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 저로서는... 이 여인을 자빠뜨리고 싶은 마음이 걷잡을수 없이 커지네요..

화장 안해도 별반 차이 없는 얼굴에서 매력이 물씬 느껴집니다... 그날은 수수하게 하고 나왔더군요..화장할땐 섹시하고 이쁜 여인네가

화장 안하니 이나영 삘도 나고..

그날은 원래의 컨디션을 찾은 매직... 술도 아주 잘 들어가네요^^

오늘은 어여쁜 언니가 먼저 취해주시는 센스...

그래도 쉽지 않은 상대... 어쨌든 이번에도 모텔 데꼬가는데까지는 유연하게 성공...

하지만... 저번처럼 조용히 잠만 자는 치욕...매직에게 두번 실패란 용납할수 없는 일이었기에

이번에는 기필고 성공을 다짐하며 같은 방에 입성!!

그녀 먼저 씻은 후....

제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우선 세면대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유리 사이로 그녀의 행동을 살폈죠..

우선 브래지어를 벗더군요... 팬티만 입고 그 위에 까운을 입네요...

올레!!~~^^

한결 손쉽게 벗길수 있겠구나..^^ 생각을 하며 맘편히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역시나 먼저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

잠도 안오고 한참을 뒤척이다.. 잠든 그녀 포착..

조용히 그녀를 제쪽으로 돌려... 까운을 풀어버립니다...

한쪽 팔씩.. 조용히 살금살금 그녀의 까운을 몽땅 벗기니....

팬티 하나 남네요^^

아... 정말 흥분 되는 순간.. 고지가 눈 앞입니다...

이쯤되면 잠에서 깰 타이밍이란걸.. 전 느낄수 있었죠...

역시나 깜짝 놀라며 눈을 뜨네요...

하지만 이미 늦었답니다...^^

그녀의 앙탈과 반항을 보니 제 매직스틱이.... 팬티를 답답해하며 꿈틀대네요^^

팬티를 필사적으로 방어하려는 그녀의 가녀린 두팔을 하나씩 제압하며

조심스럽게.. 하지만 손아귀에 힘을 가득 주며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알몸을 봅니다.. 불빛이 어두워 뚜렷이 보이진 않지만... 라인이 살아있음을 느낄수 있었죠...

그녀의 두팔을 위로 올려 제압한 후...

키스를 시도해봅니다..

입술을 꽉 다물고 거부하네요... 귀엽습니다...^^

꽉 다문 그 입술 위로 제 침을 발라봅니다.. 부드럽게 앙다문 입술 위에 키스를 하는데 자꾸 고개를 돌리려 하네요...

하지만... 전 느꼈습니다.. 이 언니... 싫어하지 않는데 조금은 일부러 더 그런다는걸..^^

제 매직스틱을 스리슬쩍 그녀의 음부에 조준해보니

애무 하나 안했는데 제 동생머리를 촉촉히 적셔주는 것이... 바로 삽입해도 된다는

인체의 신호를 보내 주네요..

조심스레 조금씩 제 것을 밀어넣으니....

그 앙다문 입술이 드디어 벌려지네요...

예쁜 입에서 새어나오는 숨죽인 신음소리와...

부드럽게 제 스틱을 감싸주는 그녀의 깊은 그곳...

정말 제대로 느껴주시는데.. 몸둘바를 모를정도로 흥분 되더군요...

일본 AV배우의 앵앵대는 신음소리가 아닌...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딱딱 끊어지는 신음소리...

말캉말캉 부드러운... 그 혀로 제 귓속을 사정없이 저어주며 거친 숨소리를 내주는 그 언니...

무아지경....

서로 땀범벅이 되어가고 자꾸만 격렬해지는 둘만의 몸부림... 그 와중에...

그녀의 단 한마디에.. 제 몸뚱이는 강력한 씨너지효과에 휩싸이고 마는데...

언니: "존나 좋아.. 아... 진짜로 존나 좋아..."


손톱으로 제 어깨와 가슴... 그리고 등을 꽉 쥐며 꼬집고 할퀴는데 아픕니다... ㅠㅠ

제가 위에서 하는 동안 같이 리듬맟춰 방아찧기에 협조를 해주는 것은 물론...

엉덩이를 씰룩대며 고루고루 자신의 깊은 여러곳에.. 제 매직스틱의 자극을 느끼려 하네요...

갑자기 그녀 왈....

" 내가 입으로 해줄께.. "

얌전히 정자세로 누워 그녀의 입술을 느껴봅니다...

무척 흥분을 했는지.. 제 꼬추를 막 깨물어버리네요...

기분 좋아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아파서....

큰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ㅎㅎ

위에서 할때는 아주 발정난 개처럼...(표현이 좀 그렇지만.. 정말 그런 느낌이 들었답니다^^;)

빠른 속도로 제 사타구니를 마구 쳐주네요...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바꿔... 열심히 하던중... 드디어 신호가 오네요...

매직: 나 쌀거 같애...

언니: 안에다 해도 돼... 어차피 씻으면 되니까 안에다 해....


매직은 그녀 깊은 곳에 제 매직스틱을 콕콕 찍어주며 발사를 합니다...^^

그렇게 격한 정사가 끝나자마자 제 가슴팍을 마구마구 때리네요...

부끄러웠던건지.. 싫었던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녀도 싫진 않았겠죠??^^
추천83 비추천 69
관련글
  • 추억속의 그녀...
  • 너무 밝혔던 그녀....(2)
  • 생각나는 그녀....
  • 첫사랑 연상의 그녀...
  • 6년만에 만난 그녀...
  • 섹스를 좋아했던 그녀...
  • 몽골 그녀...
  • 개털인 나에게 공사치려한 그녀.....부제 : 정력쎈 스쿨이~
  • 너무나 아쉬운 그녀...
  • 애널이 촉촉했던 그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