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채팅으로 만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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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세이클럽에서 채팅에 용맹정진하다 회사 업무가 바빠지면서 정신없이 살았네요..채팅방에 들어갈 시간도 없고
그래서 쭉~금욕의 세월을 보냈던건 아니고...주로 두명의 애인을 번갈아 만나면서 욕구는 충족했습니다.
이번 금요일 저녁 심심해서 채팅방에 접속해봤는데 정말 아무 흑심도 없이 채팅방에서 채팅중인데 그 방에 있는 사람들이
저빼고는 다들 서로 아는 사람들인것 같더라구요...서로 언니, 동생, 오빠하면서 아는척하고 전 생판 모르는 사람이라
그냥 있는데 지들끼리 영화를 보네 맥주를 마시네...하는 타이밍에 제가 영화보러 않간다고 하는 처자에게 제가 귓말로
노래방이나 가자고 했는데 아주 쉽게 오케이를 해서 전화번호 교환후 저녁 10시 30분에 가족들 자고 있는틈을 타서
차를 빼서 달려갔습니다. 난장이 똥자루라고 보고 도망가면 않된다는 말까지 들었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을봐야 하는 호기심때문에..ㅎㅎ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10분정도 기다렸더니 조수석문을 열고 타는 처자...나이 30에 미혼, 얼굴은 그럭저럭 봐줄만,
몸매는 비벰덤(미쉐린타이어)...
약속한대로 노래방으로 가서 노래 한시간, 보너스 타임 20분까지 노래부르면서 접촉시작...제가7080 노래를 좋아해서 좀
하는데 얘도 세이클럽 CJ출신이라며 7080노래를 많이 알더군요..
그러다 얘가 she"s gone을 선곡해놓고 저보고 부르라고 하는데 cm key곡을 AM로 내려서 겨우 부르는데 그것도 많이
힘겨웠지만 듣는 사람이 꽤 만족한것 같더군요...그래서 제가 상으로 뽀뽀나 한번 하자고 해서 뽀뽀한번 하고...
노래방에서 가슴까지 정복한후 차로 돌아와 눈치를 살피니 제가 그닥 싫은 표정은 아니어서 한적한곳에 주차해놓고
살살 더듬는데 적절치 않는 장소라며 거부..그래서 적절한 장소로 가자고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가도 제지가 없네요..
뭐 들어가서 한거야 남들도 똑같이 하는건데...확실한건 미혼이라 그런지 좀 뚱뚱해도 탄력이 있고 남자를 물어주는 힘은
엄청나던데요...감도도 좋아서 삽입하는 20분정도 시간내내 신음소리 작렬이네요.
가끔 떡정을 나누는 사이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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