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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기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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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98 회 작성일 24-04-01 00: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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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내와 섹스하면서..언제가부터인지  내가 아는 사람 이름을 부르면서
야한 이야기 해달고 하였다. 야한 이야기를 들으면 더 흥분된다면서..
그래서 섹스하는것도 신경쓰이는데..와이프의 성격을 알기에  어떤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면서
나름대로 너무 변태적이 않는 적당한 선에서 이야기를 하였다
내가 아는대로 너무 심한 말을 하면.. 와이프가 당황할것 같기도 하고.. 와이프는 딴남자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냥 현재 나와 하는 섹스에서 흥분하고 싶은 본능에 맡기고 싶은가 보다 하고 이야기 했다
그래서 질문식으로 하였다
왜 그사람과도 섹스하고 싶어?  아니 섹스하고 싶지는 않은데  한번 해볼까?
정말 해볼래? 
"아니, 싫어. 난 자기랑만 할거야, 그냥 해본소리야"
" 그럼 그사람보고 하지는 못하게 하고 구경만 언제 한번 하라고 할까"
" 싫어.."
늘 이런식이었다.. 그러면서 와이프는 흥분으로 치달엇다..
 
사실 난 소라에도 적극적으로 보면서 3섬에도 한번 초대받은적이잇는데
너무 황당해서 그 이후로 그런세계에서 나왓다..그게 2년전이엇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오직 나만의 여자가 되어야 하고. 내자지만 들어가야하는 나만의 사랑스런 보지임에도
가끔 딴남자에게 박히면 어떨까. 그리고 나도 그 낯선남자 부인의 보지를 탐하면 어떨까 하는 변태성이 몹시 강하였다
그러면서도 도덕성이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종교관념이 몹시 강하고.. 섣불리 와이프를 그런세계에 끌어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괜히 잘못하다가 와이프가 타락하지는 않을까... 아니면 와이프랑 나랑 헤어지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고민때문이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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