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 언니.. 그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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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섹쉬 그 언니와의 뜨거운 섹스 이후로도 그 빠를 계속 찾아갔던 매직...
사실.. 제가 따묵은 언니도 이쁘지만.. 사실 제 마음속에는 다른 언니들도 넘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요..
왜냐.. 다들 와꾸가 좋았기 때문이죠..
그중 유독 와꾸로만 따지면 그 빠에서 최고인
이미지 최정원의.. 김민정을 닮은 날씬하고 다리라인 예술에, 희한하게 가슴만 큰 언니를 계속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나이 스물셋에 세상 물정 모르는 백치끼 다분한.. 참으로 탐하고 싶어 몸둘바를 모르겠는 언니가..
그날은 제 술상대 였죠..
제가 오기 전부터 술이 많이 취해있었는데.. 이 친구가 글쎄..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후덜덜.. 이처럼 아리따운 처자가 왜 하필 저같은 놈에게..ㅠㅠ
속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취중진담 그녀의 고백을 경청합니다...
언니: 처음에는 그냥.. 어? 매직오빠 왔네? 딱 그정도의.. 손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오빠가 오면.. 너무 반갑고 신경도 많이 쓰였어.. 오빠 나이 또래 손님들 오면.. 왠지 기분도 이상해지고..
근데 빠에 오면 항상 윤아언니랑만 얘기하고 윤아 언니만 챙겨주고.. 그런 모습 보니까 질투도 나고 그러더라..
(여기서 윤아 언니는 제가 따먹었던 그 언니입니다..^^)
내가 문자 보내도 항상 먼저 문자 끝맺어버리고.. 먼저 전화하는 일도 없고..
오빠 윤아 언니 좋아하는거 맞지..?
매직: 그런거 아니야.. 나 사실 니가 날 괜찮게 생각한다는거 상상도 못했었고, 지금 니가 하는 말 들으면서 처음 알았어..
앞으로는 연락도 자주 할께.. 우선은 편하게 지내보자...
언니: 웅.. 알았어...
그렇게 두어시간정도를 얘기하다보니 그 언니는 점점 취해가더군요.. 직원이 손님보다 먼저 취하면 어쩌자는건지..
저야 고맙지만..
언니: 오빠.. 나 너무피곤해서 두시에 퇴근한다고 사장님한테 얘기했으니까.. 밑에서 기다리고 있다
나 데려다주라..
매직: 웅.. 알았어..
그렇게 먼저 술값 계산하고 밑에서 담배 한대 피며 그녀를 기다립니다..
차를 정비 맡겨 그날은 차가 없었던 매직..
2시가 조금 넘어 그녀가 나오며 기다리고 있는 저를 보며 "오빠"를 외치는데 참으로 귀엽더군요 ^^
매직: 오빠 오늘은 차 안갖고 왔어.. 택시 타고 데려다줄께..
언니:뭐야~ 그럼 말을 하지.. 내가 괜히 미안하잖아..
매직 속으로 혼잣말을 합니다.. 음주운전 시키는게 더 나쁜거야.. 이녀석아..^^
그렇게 택시를 타고 그녀 집앞으로 향해봅니다...
전에도 같이 얘기하며 알고 있던 정보.. 그녀는 혼자 삽니다..
집앞에 다 와서 그녀 먼저 내린후 택시에 몸을 맡긴채 집으로 향해 가는 길..
바지에서 진동이 옵니다..
언니에게 온 문자네요...
"오빠 우리집에 올래..?"
이런 언블리버블한 일이...
매직은 마음을 추스리며.. 짧게 답장합니다...
"알았어"
택시기사님께.. 아까 여자 내린 곳으로 다시 가주세요..
그녀 집앞에 내려 벨을 누릅니다....
문득 오피 방문할때 벨 누르고 기다리는 생각이 나는데.. 하지만..
비교 불가죠..^^
그녀가 조금은 풀린 눈으로 저를 조용히 맞이합니다..
언니: 들어와..
피곤한지 씻겠다고 화장실로 들어가네요.. 샤워 소리가 너무나 청량하게 들리네요..
매직의 가슴은 콩닥콩닥^^
이날을 예상이라도 했다는듯... 저는 야생미 넘치는..
ZEBRA 빤쮸를 입었습니다..
그녀 씻고 나온후.. 조용히 화장실 앞에서 바지 벗고 들어 가는데
그녀가 깔깔거리며 한마디 합니다..
언니:오빠 팬티 너무 섹시한거아냐??^^
매직: 어.. 응..? ^^;;
매직 잘 안그러는 편인데.. 샤워하는 내내 자꾸 동생이 서있네요..
샤워가 다 끝난후 동생 진정시키고 나가느라 애먹었습니다.. ㅋㅋ
씻고 나가니 토끼같은 언니는 벌써 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누워있네요..
슬며시 그녀 옆에 누워봅니다.. 바디 샴푸 냄새가 이불 안에 가득 퍼져있네요...
긴장됩니다.. 매직답지 않게 정말 긴장됩니디...^^
용기를 내어? 그녀의 머리와 베개 틈사이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제쪽으로 몸을 돌리게 한후 그녀의 얼굴을 봅니다..
참으로 아름답네요.. 살며서 그녀가 눈을 뜨는데.. 김민정 싸이즈의 큰 눈이 저의 가슴을 폭주기관차 처럼 요동치게 하네요..
자꾸 마른 침을 삼키며 그녀의 입술에 제 입술을 가져가봅니다.. 거절당할것만 같은 극도의 긴장감...
그녀 스르륵 눈을 감으며 제 입술을 허락하네요..
원피스 잠옷을 입은 그녀의 허벅지에 제 손을 가져가봅니다.. 부드럽네요.. 자꾸 만지고 싶고
한번 만지면 멈출수 없는.. 부드러움과 탄력이 공존한 몸매..
손가락을 피아노 건반 튕기듯.. 스르륵 그녀의 등에 터치를 해봅니다..
낮은 신음소리에 이미 제 동생은 딱딱하게 굳어 있네요..
머리 헝클어지지 않게 원피스를 벗기니.. 앙증맞은.. YES브래지어를 입었네요.. 조심스럽게 벗기니..
옷을 입고 있어도 감출수 없는 예쁘고 봉긋한 가슴이 나옵니다.. 부드럽게 유두를 살짝 맛보며 그녀를 뒤로 눕혀 등을 애무합니다..
간지러워하며 몸을 꼬는 그녀의 가녀린 두 팔을 .. 제 두 팔로 강하게 고정시키며
등에 섬세한 혀 애무신공을 펼칩니다..
엉덩이쯤 내려왔을때... 손가락으로 살짝 그녀의 음부를 만져보니 벌써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아직도 애무해주고 싶은 부위가 많이 남아있는데....
못내 아쉬웠지만.. 제 동생은 더이상 시간을 줄수 없답니다..
촉촉한 샘물을 보고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네요..
뒤에서 바로 삽입... 천천히 조심스럽게 제 동생에 그녀 샘물을 골고루 묻힌 후..
아주 깊이 넣어봅니다..
그녀... 짧지만 강한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귀여운줄만 알았더니...
이렇게 자극적인 소리를 낼수 있다니...
자연스럽게 앞으로 눕혀 정자세로 돌입하려는데..
언니가 나즈막히 얘기하네요..
"오빠.. 누워봐.. 내가 해볼께.."
아주 평범한 체위지만..
분위기에 압도된 저의 몽환적인 쾌감과...
부드럽지만 강한 궁극의 조임에..
완급조절이 되질 않습니다..
채 몇분 견디지 못하고 그녀의 깊은 곳에 제 액체를 왈칵 쏟아내고 맙니다...
그날은 서로 씻지도 않고 그대로 안고 잤는데..
다음날 일어났을땐 꿈을 꾼 것만 같더군요...
사실.. 제가 따묵은 언니도 이쁘지만.. 사실 제 마음속에는 다른 언니들도 넘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요..
왜냐.. 다들 와꾸가 좋았기 때문이죠..
그중 유독 와꾸로만 따지면 그 빠에서 최고인
이미지 최정원의.. 김민정을 닮은 날씬하고 다리라인 예술에, 희한하게 가슴만 큰 언니를 계속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나이 스물셋에 세상 물정 모르는 백치끼 다분한.. 참으로 탐하고 싶어 몸둘바를 모르겠는 언니가..
그날은 제 술상대 였죠..
제가 오기 전부터 술이 많이 취해있었는데.. 이 친구가 글쎄..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후덜덜.. 이처럼 아리따운 처자가 왜 하필 저같은 놈에게..ㅠㅠ
속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취중진담 그녀의 고백을 경청합니다...
언니: 처음에는 그냥.. 어? 매직오빠 왔네? 딱 그정도의.. 손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느낌을 갖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오빠가 오면.. 너무 반갑고 신경도 많이 쓰였어.. 오빠 나이 또래 손님들 오면.. 왠지 기분도 이상해지고..
근데 빠에 오면 항상 윤아언니랑만 얘기하고 윤아 언니만 챙겨주고.. 그런 모습 보니까 질투도 나고 그러더라..
(여기서 윤아 언니는 제가 따먹었던 그 언니입니다..^^)
내가 문자 보내도 항상 먼저 문자 끝맺어버리고.. 먼저 전화하는 일도 없고..
오빠 윤아 언니 좋아하는거 맞지..?
매직: 그런거 아니야.. 나 사실 니가 날 괜찮게 생각한다는거 상상도 못했었고, 지금 니가 하는 말 들으면서 처음 알았어..
앞으로는 연락도 자주 할께.. 우선은 편하게 지내보자...
언니: 웅.. 알았어...
그렇게 두어시간정도를 얘기하다보니 그 언니는 점점 취해가더군요.. 직원이 손님보다 먼저 취하면 어쩌자는건지..
저야 고맙지만..
언니: 오빠.. 나 너무피곤해서 두시에 퇴근한다고 사장님한테 얘기했으니까.. 밑에서 기다리고 있다
나 데려다주라..
매직: 웅.. 알았어..
그렇게 먼저 술값 계산하고 밑에서 담배 한대 피며 그녀를 기다립니다..
차를 정비 맡겨 그날은 차가 없었던 매직..
2시가 조금 넘어 그녀가 나오며 기다리고 있는 저를 보며 "오빠"를 외치는데 참으로 귀엽더군요 ^^
매직: 오빠 오늘은 차 안갖고 왔어.. 택시 타고 데려다줄께..
언니:뭐야~ 그럼 말을 하지.. 내가 괜히 미안하잖아..
매직 속으로 혼잣말을 합니다.. 음주운전 시키는게 더 나쁜거야.. 이녀석아..^^
그렇게 택시를 타고 그녀 집앞으로 향해봅니다...
전에도 같이 얘기하며 알고 있던 정보.. 그녀는 혼자 삽니다..
집앞에 다 와서 그녀 먼저 내린후 택시에 몸을 맡긴채 집으로 향해 가는 길..
바지에서 진동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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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우리집에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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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은 마음을 추스리며.. 짧게 답장합니다...
"알았어"
택시기사님께.. 아까 여자 내린 곳으로 다시 가주세요..
그녀 집앞에 내려 벨을 누릅니다....
문득 오피 방문할때 벨 누르고 기다리는 생각이 나는데.. 하지만..
비교 불가죠..^^
그녀가 조금은 풀린 눈으로 저를 조용히 맞이합니다..
언니: 들어와..
피곤한지 씻겠다고 화장실로 들어가네요.. 샤워 소리가 너무나 청량하게 들리네요..
매직의 가슴은 콩닥콩닥^^
이날을 예상이라도 했다는듯... 저는 야생미 넘치는..
ZEBRA 빤쮸를 입었습니다..
그녀 씻고 나온후.. 조용히 화장실 앞에서 바지 벗고 들어 가는데
그녀가 깔깔거리며 한마디 합니다..
언니:오빠 팬티 너무 섹시한거아냐??^^
매직: 어.. 응..? ^^;;
매직 잘 안그러는 편인데.. 샤워하는 내내 자꾸 동생이 서있네요..
샤워가 다 끝난후 동생 진정시키고 나가느라 애먹었습니다.. ㅋㅋ
씻고 나가니 토끼같은 언니는 벌써 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누워있네요..
슬며시 그녀 옆에 누워봅니다.. 바디 샴푸 냄새가 이불 안에 가득 퍼져있네요...
긴장됩니다.. 매직답지 않게 정말 긴장됩니디...^^
용기를 내어? 그녀의 머리와 베개 틈사이로 손을 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제쪽으로 몸을 돌리게 한후 그녀의 얼굴을 봅니다..
참으로 아름답네요.. 살며서 그녀가 눈을 뜨는데.. 김민정 싸이즈의 큰 눈이 저의 가슴을 폭주기관차 처럼 요동치게 하네요..
자꾸 마른 침을 삼키며 그녀의 입술에 제 입술을 가져가봅니다.. 거절당할것만 같은 극도의 긴장감...
그녀 스르륵 눈을 감으며 제 입술을 허락하네요..
원피스 잠옷을 입은 그녀의 허벅지에 제 손을 가져가봅니다.. 부드럽네요.. 자꾸 만지고 싶고
한번 만지면 멈출수 없는.. 부드러움과 탄력이 공존한 몸매..
손가락을 피아노 건반 튕기듯.. 스르륵 그녀의 등에 터치를 해봅니다..
낮은 신음소리에 이미 제 동생은 딱딱하게 굳어 있네요..
머리 헝클어지지 않게 원피스를 벗기니.. 앙증맞은.. YES브래지어를 입었네요.. 조심스럽게 벗기니..
옷을 입고 있어도 감출수 없는 예쁘고 봉긋한 가슴이 나옵니다.. 부드럽게 유두를 살짝 맛보며 그녀를 뒤로 눕혀 등을 애무합니다..
간지러워하며 몸을 꼬는 그녀의 가녀린 두 팔을 .. 제 두 팔로 강하게 고정시키며
등에 섬세한 혀 애무신공을 펼칩니다..
엉덩이쯤 내려왔을때... 손가락으로 살짝 그녀의 음부를 만져보니 벌써 촉촉하게 젖어있네요..
아직도 애무해주고 싶은 부위가 많이 남아있는데....
못내 아쉬웠지만.. 제 동생은 더이상 시간을 줄수 없답니다..
촉촉한 샘물을 보고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네요..
뒤에서 바로 삽입... 천천히 조심스럽게 제 동생에 그녀 샘물을 골고루 묻힌 후..
아주 깊이 넣어봅니다..
그녀... 짧지만 강한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귀여운줄만 알았더니...
이렇게 자극적인 소리를 낼수 있다니...
자연스럽게 앞으로 눕혀 정자세로 돌입하려는데..
언니가 나즈막히 얘기하네요..
"오빠.. 누워봐.. 내가 해볼께.."
아주 평범한 체위지만..
분위기에 압도된 저의 몽환적인 쾌감과...
부드럽지만 강한 궁극의 조임에..
완급조절이 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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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서로 씻지도 않고 그대로 안고 잤는데..
다음날 일어났을땐 꿈을 꾼 것만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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