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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에서 일하는 언니 꼬셔 따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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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84 회 작성일 24-04-01 00: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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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단골 빠가 있었는데 한동안 찾지 않다 한참만에 다시 간 그곳... 물갈이 제대로 되있더군요..

빠 언니들 와꾸에 들어서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빠에 앉자마자 매직의 사냥본능 발동.. 누가누가 예쁘나 . 누굴 꼬셔볼까 탐색을 했지만..

좋지 못한 상황.. 누구 하나를 고를수가 없을만큼 스타일별로 다 괜찮은 빠 언니들..

매직 우선.. 2~3일 주기로 그 빠에 가면서 탐색을 합니다..

처음 보는 언니들마다 저에 대한 칭찬을 마구마구 해주네요.. 빠 언니들 립서비스야 원래 쩌는걸 알기에 기분좋게 흘려듣다가

드디어 목표물 발견.. 저에게 정말로 관심을 보이는 언냐...

속으로 땡큐를 외치며 관심없는척 스리슬쩍 꼬셔봅니다.. 돈주고 사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손님대 직원으로 만난 언니를

밖에서 먹는 일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죠^^

이 언니 술도 잘먹고 일할때는 취하지도 않는데 저랑만 술먹으면 잔뜩 취해

"난 니가 참 좋다. 니가 참 좋다"를 수십번 반복하네요..

매직: 내가 집까지 데려다줄께..

언니: 알았어..

옆에 태워 델꼬 가는내내 저에게 앵겨 키쓰를 해대는데.. 자꾸만 갑자기 달려들어

제입술을 쪽쪽 빨아대는 덕분에 중앙선 스리슬쩍 넘어가며 운전하다 사고날뻔..

이미 흥분이 고조된 저는 조용히 모텔로 차를 몰아봅니다... ㅋㅋㅋ

차를 세우고 모텔에 들어가려는데, 그새를 못참고 주차장에서..

운전석에 앉아있던 제 무릎에 타더니.. 열심히 키스하며 셔츠단추를

풀고 바지벨트를 풀러 바지를 벗기려 하네요...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버튼을 눌러 의자를 뒤로당겨

핸들에 걸쳐앉아 힘든 자세로 키스하는 언니를 배려해봅니다.. ㅋㅋ

하지만 순간 정신이 번쩍든 매직은

그녀의 귓가에 조용히 속삭입니다..

"들어가서 하자... "

빠에서 그렇게 도도하게 굴고 차가워 보이던 언니가.. 환장한듯 저에게 달려드는데 이건 뭐..감사할 따름...

많이 굶으셨는지 방에 들어서자마자 또다시 제 입술을 맛있게 먹습니다..

하지만.. 매직 여기서 당하고 있을수만은 없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그녀를 침대에 던져 눕히고는 티셔츠를 벗기니 바로 브라가 나오네요..ㅋㅋ

자연스럽게 풀어 부드럽게 제 혀와 손으로 애무해봅니다.. 너무가 궁금한 언냐의 조개를 보고 싶어..

청바지 벗기기 시도.. 날씬한 상체에 비해 탄탄한 허벅지의 언니라 잘 안벗겨지네요..ㅋㅋ

천천히 천천히 조심스럽게 모두 벗긴 후 애무신공 펼친 후..

그녀의 조개에 얼굴을 갖다대봅니다.. 술은 잔뜩 취해 입에선 술냄새 가득한 언니인데..

거기에선 깨끗한 물이 자꾸 새어나오더군요..

갑자기 변태 모드 발동.. 그녀의 조개에선 무슨 냄새가 나나 깊게 숨을 들이쉬며 맡아보니..

피죤냄새가 알싸하게.. 솔솔 나네요.. 갑자기 그 물이 너무 먹고 싶어진 저는 열심히 나오는 족족

한방울도 없이 쪽쪽 빨아 먹습니다.. 뇌가 마비된걸까요.. 맛있습니다..

시큼한 맛이 아니라.. 그냥 미지근한 아이시스 생수를 먹는 맛이네요.. 어쩜 이렇게 깨끗하고 점도 없는 맑은 물이 나올까

속으로 열심히 감탄하며 제 침과 그녀의 물로 흠뻑 젖은 조개에

한참동안 참은 제 동생이 불끈불끈 팔딱거리며 제 턱을 노려보네요 ㅋㅋ

부드러운 피부에 부드러운 보지 맛에 감탄하며 아주 정성껏 해주니..

언니는 허리를 활처럼 튕기며 ..

입술을 깨물며 .. 쥐어짜듯 신음소리를 내네요..

과도한 흥분에 못이겨.. 원래 섹스매너 좋은 매직이지만..

그날은 그녀의 자궁경부가 붓든 말든 신경 안쓰며 아주 깊숙히 리듬을 타며 찔러줍니다..

귀두 양끝이 아픈듯 하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와 침대시트에 잔뜩 적시어진 그녀의 액체에

아드레날린 과다분비..

그날 이후로... 저는 섹파 하나 추가 했습니다.. 그 언니 이제 저 못떠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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