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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놔...-_- 바람 안피우기로 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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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6 회 작성일 24-04-01 0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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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일드입니다..
 
요즘 저도 30대가 되다보니 20대의 발랄색기함이 점점 사라지고 진득하니 한여자만을 바라보게 되네요..
 
슬슬 장가도 가야되고...놀만큼 놀았으니 한여자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친구넘들 말로는.. 사람이 되었다나 머라나..-_-
 
해외에 나가있으니 바람피기도 힘들도 무튼 많이 교정되었습니다...(무슨 교도소도 아니고..교정이라니..^^;)
 
문제는 제가 일이 있어서 이번학기에는 한국에 있어서 롱디가 되어 버렸다는 사실....T_T
 
항상 그렇지만..롱디에서 많은 문제가 생기네요....기러기들은 얼마나 힘들지....에효....
 
무튼 아는 여자 후배에게서 전화가 얼마전에 왔습니다....
 
롱디하던 남자친구( 둘다 저랑같이 외국에서 공부했었죠)에게서 해어짐을 통보 받았다고..
 
힘들어 하더군요... 저도 싸워서 마음이 싱송생송~한 상태.....
 
둘다 술 먹고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하면서 남친욕하고 전 여친 푸념하고.....
 
그러던 중에 술먹고 나가는데....
 
그 여자후배가 비틀거리길레 잡아주니까 절 처다 보는데....눈빛이 흔들리는 겁니다...
 
작업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고 그 눈빛이 무얼 바라는건지 모르는것도 아니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살며시 키스..... 그 후배도 받아주고.....
 
그리고 모텔로 고고싱...
 
방에 들어와서 키스를 하고 바로 아래를 만지니...완전 홍수더군요 롱디하면서  전 남친과 마지막
 
잠자리가 거의 6개월 되었다면서 손길이 가는곳마다 반응을 하는것입니다..나중에는
 
서 있지도 못하고 주저 안더군요... 그러면서 저의 분신을 머금고 남친에게 배운거라면서 딮스로틀을 연발...(맞나? 목구멍까지 넣는거)
 
저의 분신을 살뜰히(?) 먹어 주더군요....제 여친과도 딮을 하지만...모랄까...이 후배는 약간 남성 보호본능을
 
자극하고 백치미가 있는 후배라거 제가 강하게 머리를 잡고 딮을 하였죠... 잠시후 콜록거리면서 침을 흘리는 그녀를 보니
 
또다시 불끈......
 
침대로 올리고 목과 귀 등을 키스하니까 또 브르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니까 민감하게 몸이 반응하네요...
 
간만에 물건을 본거 같네요..ㅋㅋ 남친이 자신을 요물이라고 했나다 어쨌다나....
 
정말 민감한 반응....간만에 좋은 몸을 만났네요... 그래서 그런지 애무에 좀 더 신경을 쓰게 되네요...
 
좋은 악기를 조율하듯이 이곳 저곳을 만지는데...민감하게 반응하는곳과 민감하지만 반응하지 않는곳....
 
후후.... 남친의 애무스타일을 알겠더군요.... 애무만으로 벌써 그녀는 오르가즘을 잡으려고 하더군요...
 
클리토리스에 반응을 심하게 해서...안의 g스팟을 찾아 보았는데.....벙지 않의 살두덩이들이 큼지막 하더군요..
 
았사... 이런 벙지는 조이는 맛은 적어도 풍성하게 느껴지는 맛이라는것을 알기에 저도 흥분...
 
클리토리스에 민감한 반면 g스팟맛은 아직 모르더군요...아프다고 하기만 하고....하긴 g스팟 맛을 모르는
 
여자라면 아직 남친이 개발 안했다는 이야기...경험이 많지는 않았다고 생각해서 넌즛이 물어보니..
 
역시...남자 경험은 거의 없더군요.(남자와의 횟수가 아니라 남자의 숫자)
 
남친이 요물이라고 할만 하더군요..대신 아직 여러 남자를 거치지 않은 몸이라서 스스로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민감한 저 몸은 나중에라도 섹에 물들면 정말 좋은 몸이더군요.....
 
그녀의 몸을 품평하면서 감상하던사이 허리가 들썩들썩....앗차.... 이 순간을 놓치면 않되죠..
 
그녀의 벙지에 손가락을 넣고 천천히 자극 하면서 클리토리스를 공략....
 
어느세 그녀의 신음소리로 방안은 가득하고
 
벙지는 움찔움찔......그 벙지의 조임을 느끼고 있었죠..(손가락만 호강하네요..ㅋㅋㅋ)
 
그 움직임이 작아질때쯤 다시 클리토리스를 공격하니....바로 2차 오르가즘.....흠....남친이 요물이라고 할만 하네요..
 
그리고 그 시간도 상당히 짧습니다... 그게 오래간만에 해서 그런건지...아니면 원래 그런몸인지...
 
저는 사귀는 여자에 맞추어서 몸이 움직이는 편이라서... 예전에 오래해야 하는 여친이 있었을때는 1시간으로 사이클이
 
조정되다가 요즘은 나이도있고..ㅋ 여친 사이클이 2-30분이라서 그거에 맞추고...있는데..
 
이 아이는 10분만에 클라이막스... 그렇지만 바로 다시 오르가즘을 잡으니....결국 무한대일까요? 후후.. 무튼~!
 
그러는 순간에도 저는 스스로 이 아이를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고민을 했습니다..
 
의외로 결혼을 생각한 여자가 있어서 그런지... 예전처럼 먹어야 겠다는 생각보단 좀더 싸늘한 감정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론 놀때 놀아서 어느정도 컨트롤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간만에 낚은 민감한 몸이고.....해어져서 그 마음을 달래려는것도 알겠고.....저도 롱디라서 굶었고.....
 
또 싸웠고...... 애혀....이런 저런 생각하는데 ....벌써 두번째 오르가즘을 잡는 여자아이......몸이 파르르.. 떨리더군요..
 
그때도 저는 고민중이였고...섹스에 몸이 달아 오르지 않고 머리는 차갑고...그래서 그냥 계속 자극 하려는데...
 
그 아이가 클리토리스가 아프다고 하면서  저의 눈치를 보더군요....
 
순간 머리속에 스처가는 느낌.......S의 감이 슬쩍 일어나더군요...  이런 느낌일껍니다..게이가 게이를 알아보는것처럼
 
S는 M을 알아볼 수 있겠더라구요...물론 숨겨진 욕구이니 저도 벗기고 만져서 알았지만...... (저야 초보고.. )
 
선수라면 M이라는 느낌이 딱 올겁니다.......
 
그래서 갑자기 그녀의 가슴을 꽉 쥐면서 강하게 눌렀습니다....
 
여자는 아파 하면서 눈을 동그라게 뜨면서 바들바들....음....확실히 M의 반응... 어쩌면 전 남친이 조금은
 
조교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주인님이라고 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순순히 주인님....그러더군요..
 
에효.... 남친이 약간 S쪽이였나 봅니다...여자도 스스로는 모르지만 M 스타일과 반응....
 
하지만 그걸 꺼내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착하고 어린 후배인데.... 괜히 힘든길로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더이상 진도 안나가고 누어서 가만히 안아주니 안겨 옵니다...순간 무서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물어보니... 남친이 자주 시키는가 봅니다... 주인님이라고....플레이 한 경험있냐고 하니까
 
단어들을 모르더군요.. 그냥 포르노보고 남친이 조금 따라한 정도... 언잰가 S에게 걸리면 이 후배는 M의 길로 가겠지만..
 
저는 모른척 덥허두고 이런저런 남친과의 섹스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둘다 같이 샤워하고 다시 쏙 안겨오더군요...누군가에게 많이 기대는 스타일...흠...약간의 갈등..
 
그리고 전 다시 키스를 하면서 살상 아래를 공략하니 다시 흥건해 지더군요...
 
샤워 후에는 다시 머리가 냉정해 지지는 않더군요... 서로 힘든사이니 안아주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그녀가 흘린 벙지물과 그녀의 반응 보다도 누었을때 살포시 안겨오는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고수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나잇 자주하면 좀 허무한 느낌이 들자나요..)
 
그래서 이번에는 삽입시도... 조금 힘들어 하더군요....아프다면서...
 
저는 오랜만에 하는 섹스여서 그럴꺼라고 안심시키면서 삽입...
 
역시....포근한 벙지.....저의 분신이 스폰지 안에 들어온거 같네요...여친의 벙지는 머랄까 좀 단단 하거든요..
 
고딩때 배구를해서 근육이 많은편입니다..그래서 딱딱하지만 제가 원하는만큼 조일 수가 있어서 맛은 더 있습니다..
 
무튼 후배는 자궁이 좀 앞쪽에 있는 스타일이고 그 뒤로 질이 더 있어서 저는 중간부분을 집중공략했죠..
 
자궁부분에 귀두를 대면서 공략하니까 아파하면서도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더군요....
 
그녀는 또 10분만에 넉다운...저는 제 여친에 익숙해져서 아직 반도 안왔는데......계속하니까..
 
다시금 오르가즘을 잡더군요..
 
자세도 바꾸고 위로도 올리고..... 역시 해외에서 사귀면 동거하게 되니까...경험이 많지는 않아서 섹스 자체의 다양성은
 
없어도 섹스의 깊이는 알더군요.. 아는 자세에선 능숙하게 하는걸 보니......문득 역시 딸은 해외로 공부시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ㅋㅋ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녀는 또 브르르 일부러 피스톤을 멈추고 느겼습니다...
 
쎄지는 않지만 간혈적인 조임이 느껴지더군요... 제 여자면 이 아이 당장 케겔운동시키겠지만 (넣는 구슬도 있습니다)
 
그냥 그 반응만 음미하면서 키스를 했죠....
 
그리고 여자 아이가 저에게 정력이 대단하다고 (?) 하더군요.... 남친은 박사준비생이라서 잘 섹스가 안될때가 많고
 
오래 하지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파서 더는 못하겠다고 하더군요...(윽...나는 아직...사정도 못했는데....T____T)
 
남친...그넘....이런 명기를 완적이 썩히고 있더군요...머...박사때 워낙 스트레스가 많으니....어쩔 수 없지만...
 
왠지 돼지목에 진주...개발의 편자.....가 생각나더군요.....
 
머.... 제가 관여핼 문제도 아니고..그러고 싶지도 않고.....저는 못싸서 우울하고...(T_T)
 
무튼 안기는거 좋아해서 그냥 꼭~ 안아 주었습니다....
 
대신 못쌌다고 투정하니까 미안해 하니까 저는 다음에 꼭 싸게 해달라고 하면서
 
에프터 신청....ㅋㅋ 먹혀 들었네요....
 
고개 푹 숙이면서 "네..." 그러더군요.... ㅋㅋ (M의 성질을 아는 저로서는 강하게 어필하니까 바로 수긍하더군요..ㅋ)
 
모 절반의 성공이지만.....
 
다음에....또 하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얼마뒤에 또 하긴 했네요...
 
근데 골때리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건 나중에.....
 
무튼..... 바람을 피웠더니....웬지 여친에게 최책감도 들고 미안도 하고......에효......T____T
 
p.s: 흠냐....-_- 가시는 길에 댓글까지는 않바래도...점수라도.. 꾸~욱 눌러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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