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쑥맥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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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목욜날 밤~금욜 새벽에 있었던 일인데 이제야 씁니다.
조~기 밑에 쑥맥이라는 소리 들었다는 글이 있죠?
그 이후의 내용입니다.
(안보신 분들은 한번 보고 오시는게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복수했습니다..ㅋㅋㅋ
그럼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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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객사의 생산라인 장비에 문제가 있어, 모든 작업이 끝난 7시부터 유지보수하고.. 마치니 9십니다.
집에는 이미 작업때문에 늦겠다고 이야기한 상태고...
올라오면서, 요즘 새롭게 사귄 파트너에게 전화했습니다.
그녀 남편도 장기 출장 중이라 집에 없었거든요.
"나 11시쯤 도착할거 같은데... 어때? 나올 수 있어?"
"좀 많이 늦네.."
"난 집에 늦게 들어간다고 했다. 자기만 나오면 되."
"알았어. 도착할 때 연락해."
협력사 직원을 역에다 바래다주고, 전화해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왜 오는데?"
"아까 오라고 했잖아."
"내가 언제?"
이건 내 애닳기려는 그녀의 장난이죠.
"나 늦게가도 된다고 하니 자기가 오랬잖아. 보기싫음 나 바로 집에 들어간다."
"ㅎㅎ 장난이야. 난 이미 나왔어. 자기 밥안먹었다며. 뭐사갈까?"
역시 이럴 땐, 강하게 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무거나... 나야 자기가 젤루 맛있으니까..ㅋㅋ"
가벼운 립서비스도 한 번 하구요..약속장소로 달려갑니다.
갔더니 아직 그녀가 도착하지 않았네요.
"어디야? 나 도착했어."
"응. 마트.. 자기가 밥 안먹었다고 해서, 뭐 좀 사느라. 이제 곧 나간다."
잠시후 도착한 그녀의 차로 옮겨탑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차에 구비해두었던 콘돔은 와이셔츠 윗도리에 집어 넣어두었습니다.
그녀는 내게 마트에서 구입한 초밥셋트와 샌드위치, 음료수를 내게 건냅니다.
"잠깐만.. 먹기전에.. 먼저.. 자기부터 맛보고."
진한 키스로 혀를 부딧힙니다. 그리고 한번 꼭~~안아주며, 그녀를 느껴봅니다.
그러나 와이셔츠 윗도리에 있던 콘돔을 느끼고..
"이거 머야?"
"콘돔.. 혹시나 해서..ㅋㅋ"
"나 안할거야. 지금 배란기라 위험해."
"알아. 그래도 혹시나 한거지."
그러면서 그녀가 사온 먹거리를 먹습니다.
"맛잇어?"
"응. 덕분에 좀 살거 같다."
"다행이네."
허기진 배를 달래고, 차안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몇 번의 키스..와 포옹..
그녀가 약간 흥분됩니다.
"여기 차가 너무 많이 다닌다. 좀 조용한데로 가자."
내말에 좀 더 어둔 곳으로 찾아다니지만.. 결국 첨에 있던 장소가 제일 낫다는 걸 확인하고, 차 방향만 돌려 둡니다.
계속된 키스에 그녀는 달아오르고, 내몸을 더듬는 그녀의 손길에 나도 달아 오릅니다.
(그녀는 자기 몸을 페팅하는 것은 싫어합니다만, 제 몸을 패팅하는 것은 좋아합니다)
그녀가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제 바지를 벗깁니다.
그러자 분기탱천하는 제 자지..
그녀는 자기 입에 제 자지를 물고.. 음미합니다.
그녀의 오랄 실력은 정말 우수합니다.
이제껏 만난 여자들 중에 최고라고 생각될 정도로요..
그녀입에 물려있는 제 자지를 그녀 머리를 잡고 흔들어 그녀 입에 박아댑니다.
그녀는 맛있는 듯, 쪽쪽 빨아먹습니다.
"도저히 못참겠다. 자갸. 함 하자."
"안되, 나 배란기야."
"콘돔있잖아."
"그래도 위험해."
"아..씨.. 이렇게 만들어 놓고 어떻게 하라고.."
"그래도 안되. 참아."
"알았어. 그럼 안할란다. 대신 콘돔이 나한테 있으니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니까.. 내차에 콘돔 가져다 두고 올래."
"그래."
얼마 떨어지지 않은 내차로 돌아가 와이셔츠 주머니에 있던 콘돔을 던져두고 옵니다.
그리고 얼마간의 이야기..키스, 포옹이 계속됩니다.
"자기 내위로 올라와라.."
운전석에 있던 그녀를 조수석에 있는 내쪽으로 끌어당깁니다.
"좁아서 싫어."
"그래도 자기 편하게 안고싶어 그래."
거의 강제로 끌어와서, 내위에 엎어지게 안습니다.
그리고는 내 자지로 그녀 보지를 눌러댑니다.
물론 옷을 입은 상태라, 직접적인 접촉은 없습니다만, 그녀는 내 자지의 압박에도 꿈쩍꿈쩍 놀랍니다.
"아~씨.. 미치겠잖아. 그만 눌러."
"뭐.. 하는거도 아닌데.. 자기도 느끼잖아."
"그럼 자꾸 하고 싶어진단 말아."
(그게 내 속셈이야.. ^^;)
그녀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바지를 벗습니다.
"안한다며. 나도 콘돔 가져다놨어. 안할거야."
"안싸면 되잖아. 그냥 넣어보자."
"싫어. 그래도 위험해."
이젠 입장이 바뀌었죠. ㅋㅋㅋ 제 페이스에 말려든겁니다.
"괜찮아. 하자."
결국 내바지를 벗기고.. 그녀 보지속에 집어 넣습니다.
"아~~ 좋아.."
그러면서 허리를 흔들어 댑니다.
"자갸. 잠시만."
"왜?"
"이러면 안되니까, 내 차에가서 콘돔이랑, 물티슈 가지고 오께. 편하게 즐기자."
"알았어."
"그리고, 조수석은 불편하니까.. 뒷자리로 가있어."
"응"
바로 차로 가서 아까 가져다둔 콘돔과 물티슈를 챙깁니다.
(이럴거 뭐하러 튕겼니? 귀찮게.)
다시 그녀의 차로 돌아가, 바로 콘돔을 씌웁니다.
그리고는 그녀와 다시 재 결합..
그녀는 미쳐 흔듭니다.
나도 거기에 호응합니다.
지난번엔 술취한 기운에 제대로 반응 못했지만, 오늘은 정신이 말짱합니다.
"나 미치겠어. 기분이 이상해."
"느껴. 괜찮아."
"나 쌀거 같아."
"싸.. 싸도 되"
"부끄럽잖아."
"부끄럽긴. 남잔 자기랑 하는 여자가 싼다고 하면, 얼마나 기쁜데. 싸도 되"
"그래도 차엔 싫어, 냄새 밴단 말야."
"그래 그럼 나중에 모텔에서 편하게 할때, 싸라."
한 번, 두 번, 세 번...
중간에 숨돌리느라 잠시잠시 쉬어가면 계속된 섹스에 그녀는 이미 3번을 느꼈습니다.
차안은 이미 습기로 가득찼고, 차창은 성애가 끼어, 이런 상황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미, 택시도 몇대 지나갔습니다.
우리들 몸은 이미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내가 속은거 같아."
"뭐가?"
"자기가 쑥맥인거 같더니.. 오늘보니 전혀 아니잖아."
"그래서 싫어?"
"아니 더 좋아. 미치겠어."
"ㅋㅋ 나도 좋아. 그날 자기가 한 쑥맥이란 말에 얼마나 충격받았는지 알아?"
"정말? 그말 취소하께."
"ㅋㅋ 알았어."
"응~~자기야 미치겠어. 사랑해.."
그녀는 이미 제게 흠뻑 빠졌습니다.
이제 저도 사정하고 이번 섹스를 마무리해야죠.
그녀를 뒷좌석에 눕힙니다.
그리고는 그녀 보지를 제 자지로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제 흥분도 올라가기 시작하고, 그녀가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을 맞추어 사정하기위해, 피치를 올립니다.
그녀가 느끼는 분위기를 살피며,
"조금만 참아. 다되가."
"아~~미쳐.. 자갸. 너무 좋아."
"이제 쌀거 같아. 싸도 되?"
"응.. 나도.. 하께.."
"그럼 한다.."
그녀가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게, 그녀 보지 깊숙히 제 자지를 박아 넣기를 몇 번...
저는 그녀 몸속에 사정합니다.(물론 콘돔은 끼고 있구요..)
그렇게 뜨거운 섹스를 하고 시계를 보니, 1시 40분..
섹스를 시작한지 70분이 넘었습니다.
"미칠뻔했어."
"나도 좋았어."
"이럴 줄은 정말 몰랐다."
"ㅋ 이제 속궁합도 맞는거 같지?"
그녀는 지난번 섹스때, 나한테 쑥맥이라고 하며, 속궁합이 안맞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응. 너무 좋아."
"알았어. 자주 미치게 해주께."
"ㅎㅎ 알았어. 기대하께."
그렇게 뜨거운 섹스를 나누고, 잠시 열기를 식히고는...
다시 서로의 집을 향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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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그녀는 아침에 일어나서 후들거려 죽을뻔했다. 근데도 또하고 싶어 죽겠다고 문자를 보내왔으며,
저도 집에서 3시간 밖에 못자, 너무 피곤해, 회사일 땡땡이 칠 방안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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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이번 복수전은 끝입니다.
드뎌 그녀에게 제 본성을 보여주었죠.
ㅋㅋㅋ
어디 쑥맥이란 말을 함부러 쓰는지..
앞으로는 더 좋아질 것 같습니다.
부러우시죠?
부러우시면... 이미 당신은 진겁니다. ^^;;
(돌 던지지 마세요. 농담이에요.)
네이버3 회원님들도... 어서들 맘과 몸이 맞는 파트너.. 구하시기 바랍니다.
즐건 섹스~~하세요..
ps. 덧글이랑 점수없음.. 안되는거.. 100프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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