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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단속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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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65 회 작성일 24-03-31 22: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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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성매매 단속이 대전에도 대단합니다.
이곳저곳 성매매 업소는 모두들 단속중입니다. 그래서인지 가끔 들르던 곳도 행여나 하여 잘 가질 않습니다.
얼마전 거래처 분들과 1차를 한 후 갑자기 간만에 나이트를 가자고 한분이 하셔서 대전 둔산동 xx를 갔습니다.
손님이 꽤 많더군요 시간이 아마도 9-10시 사이였던것 같습니다.
룸을 하나잡고서 일행은 세명이었습니다 웨이터에게 만원주고 부킹을 부탁하였습니다.
오분도 채 지나지 않은듯한데 아가씨들이 들어왔습니다. 20대중반쯤??
거래처분이 너무 어리다고 퇴짜!!
그런데 웨이터 왈 진작에 취향을 말씀하시지요...하면서 다시 나갔습니다.
10여분 정도지나자 다시 노크가 왔습니다..
와우 30 초반으로 보이는 세련되고 섹스런 미시풍의 여자들이 들어 옵니다.
한시간여 즐겁게 노래하면서 술마시고 놀은듯합니다.
그런데 묘하게 여자분들이 모두 서로 잘모르는듯했습니다.
술이 두세병 더 오가고 여자들도 꽤나 술을 먹은듯 취해갑니다.
나머지 시간들은 서로 얼싸안고 취해서 피아노를 해도 잘받아주더군요.
다만 제 파트너는 팬티속으로는 손을 넣지 못하게하고 나머지는 키스까지도 받아주었습니다.
욕심이 동하여 같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런데 묘한 제의를 합니다.
오빠 ..2차비좀 지불해주면 안되??? 머리값은 줘야지 하는겁니다..
업소아가씨도 아니고 조금은 이상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술기운에 알았어 얼만데?? 15를 부릅니다. 에이...10을 꺼내 주었습니다.
그냥 묵묵히 받아쥐고서는 어서 나가자는듯이 제 손을 잡습니다.
일행 모두 한여자씩 잡고 나갔습니다.
모두 헤어지고 택시를 타고 유성으로 달렸습니다.
파트너와 모텔에서 프로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오럴부터 애무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술기운이라 감각이 조금 둔해졌지만 애무받다 제가 다시 체인지..
모든것을 다 허용하였습니다. 69도...
몸매도 얼굴도 제가 느끼기엔 최상이었던듯합니다.
서너시간 정도 즐기다가 술이 점점 깨가면서..물어보았습니다.
자기 꽃뱀이야?? 웃습니다..
그 여자가 이렇게 대답합니다. 요즘 너무 단속이 심해서...
업소에 있던 여자들이 나이트 부킹 쪽으로 몰려 있다고...
아닌게 아니라 그 나이트엔 남자보다는 여자가..많았던듯합니다.
저렴한?? 비용에 이정도의 파트너 쉽지 않은듯합니다.
그 후로 전번 주고 받고 두번 정도 더 만났습니다 . 나이트가 아닌 노래방에서...
그때도 절차는 항상 머리값을 주고..두번째는 적당한 술값은 그녀가 내더군요..
단골집이 생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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