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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우나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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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28 회 작성일 24-03-31 20: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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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3년전에 베트남에서 근무할적에 종종 호치민 시내에 위치한 사우나에 종종 가곤했는데
거기 시스템은 우선 습식 및 건식 사우나에서 땀 좀 빼고 찬물로 샤워를 한 후에 가운같은걸 걸치고
안마를 받으로 올라가서 안마를 받는것이었습니다.
처음 그곳에가서 안마를 받을때 안마해주는 여성분이 베이비 맛싸? 라고 묻길래 전 맛사지에 일부라
생각하고 당당하게 예스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베이비 맛싸는 제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맛사지가 아니라
그 부분을 손과 입으로 자극시켜 사정을 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여자 손한번 못잡아보고 여자랑 눈 마주치는 것도 두려워하던 저는 정말 깜짝놀라 노! 노!를
외쳤지만 여자의 손이 닿는순간 제 물건은 발기하였고 1분도 되지않아 사정을 해 버렸습니다.  ㅠㅠ
사정이 끝난 후 여자는 자기에게 얼마를 줄 건지 적는 종이를 내밀고 전 얼마를 줄지 몰라 여성분에게 물어보니
20불이라고 하길래 20불을 적고 형들과 함께 숙소로 귀가했습니다.
그 후로 종종 그곳에 가곤했는데 자주가면 감각이 무뎌져서 오래 있을수 있다던 형들의 말과는 달리 전 항상
1등으로 내여와 형들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아마 제 기억으로 최대 3분이었던것 같은대...제가 너무 민감한 걸까요? ㅠㅠ
 
가입하고 처음 적는 글이라 두서없이 적었는데..종종 해외에서 겪은 경험담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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