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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타이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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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16 회 작성일 24-03-31 20: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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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어집니다..

그녀에게 제 친구 사진을 보여주는데 별로라고 하네요..

왜이렇게 눈이 높다고 하면서 그럼 저는 어떻냐고 하니 묵묵부답..

저를 맘에 들어 하고 있었던거 같은 기분에 재차 저는 어떻냐면서

컴퓨터를 하고 있던 그녀의 뒤에서 그녀를 감싸며

그녀의 입에다 무작정 키스를 작렬..

너무 과감했죠..

그러고 나서 그녀를 일으켜 세운뒤 키스와 더불어

꽉안았는데 정말 꼭 안기는 그녀..

그런 그녀를 데리고 쇼파로 돌진..제정신이 아니었죠..

허겁지겁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기는데 그녀의 깜장 티팬티..

너무 정열적입니다.. 흥분에 그냥  애무도 없이

바로 돌진했습니다..

우와~~ 운동을 하는 여자라서 그런지 쫄깃 그자체..

자지가 끊어질듯하네요..

그녀의 자지러지는 신음과 함께 저는 사정을 합니다...그녀의 배위에..

한번 사정하고나서 전 그녀에게 저도 모르게 너에게 미쳐서 그랬다..

너 정말 좋아한다라고 하니 그녀도 제가 좋았다 합니다.

같이 쇼파에 앉자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다시 불끈 하는 저의 자지..

제대로 닦지도 않은 자지를 그녀에게 들이대니 그녀 정말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요..

그러면서 제가 자기 이상형이라나 ㅋㅋㅋ

두번째 사정은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그렇게 그녀의 입서비스를 받고 나서

그녀와 저는 각자의 생활로 돌아갔죠..

그 다음날..저는 그녀에게 전화하여 어제일은 정말 너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그런거 같다고.. 사과겸 탐색을 해보니 그녀 저를 많이 좋아하는거 같네요.

저와 계속 만나고 싶답니다..ㅋㅋㅋ

다시 그녀와 만나서 전 술한잔하고 그녀는 밥먹고... 바로 모텔로 직행했습니다..

그 전날 쇼파에선 저의 테크닉을 다 발휘 못했거든요..

헬스클럽에서 샤워하고 왔다는 그녀를 남겨두고 저만 깨끗히 씻고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그녀의 애무를 받는데..이건 누구한테 배운건지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제 성감대를 다 파악한거 처럼.

도저히 못참고 제위에서 애무하는 그녀를 업어치기 한다음 바로 삽입..

적당히 젖어있는 그녀의 쫄깃보지는 정말 남자가 미치죠..ㅋㅋㅋ

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을 울리고 있을때 그냥 제가 한마디 물어봅니다.

누구랑 처음 해봤냐고.. 대학교 1학년때 어떤 백인새끼랑 하고

그후 몇번 안했다는데 지금의 제가 제일 잘한다네요...

아픈곳을 쑥쑥 쑤셔주는 맛이라고 ㅋㅋㅋㅋㅋ

그말에 힘을 얻어 저는 정말 자지 불끈하여 힘있게 해주었습니다..

하고나서 그녀가 말하는데 섹스가 이렇게 좋은것인줄 첨 알았다네요..

그러면서 제가 너무 좋다는데... 전 잠시 난감해집니다..

전 처자식도 있는데 ㅠㅠㅠ

정중에 씹정 떡정이 정말 무서운거거든요..

모텔을 나와서 그녀와 저는 각자의 집으로..

그후

제 생일이라고 선물도 명품으로 해주는데 받기가 꺼림직했지만

받았는데.. 울 와이프 꼬치꼬치 캐묻네요.. 변명할여지가 없어서 그냥

내 생일 기념으로 내가 큰맘 먹고 하나 샀다고 했는데..

그때 와이프가 저에게 여자가 생겼는지 의심을 하는거 같네요..절때 아니라고 했지만..

그녀와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서 밥먹고 떡한번 치고 그러다가 다시 원장이랑 다같이

모일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옆의 그녀도 괜찮았지만 맘 속으론 그 김미숙 분위기의 원장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죠.. 눈치를 보니 저의 그녀가 저와의 관계를 약간은 원장한테 이야기 한거

같기도 하고..

원장이 저보고 그녀가 좋냐는둥 캐묻길래 그냥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했죠..

그렇게 재밌게 노래부르며 노는데 그날따라 원장도 술을 많이 마시네요..

저의 그녀는 다른 도시에 있는 부모님댁에 가봐야 한다며 11시쯤 먼저가고

저와 제 동료와 원장만 남았습니다..

셋이서 술을 더마시고 나와서 술이 취했지만 무슨 마음이었는지 원장을

모셔다 드린다며 제차로 원장을 태우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렇게 가는데 원장왈... 부원장이 그렇게 좋냐고 다시 묻네요..

전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딱 잡아뗐는데..

그래서 전 솔직히 원장님이 더 아름다우시고 제 맘에 더 든다고 했습니다..

신호등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말을 들은 원장 갑자기 저의 볼에 뽀뽀를 합니다..

그러면서 이건 전에 제가 했던거 복수라네요 ㅋㅋㅋ

순간 이여자가 굶었구나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옆으로 빠져 차를 으슥한 놀이터쪽으로 세운뒤

원장님에게 저 원장님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요..하면서 키스를 하니 역시나 바로 혀를 감싸는 그녀

그때는 제차가 밴이라서 앞자리에서 카섹하기가 불편한관계로 그녀에게 뒤로 가자고 했습니다..

뒷자리로 옮기자마자 우리는 두마리의 짐승이 됐지요..

서로 핥고 빨고.. 

50을 바라보는 나이였지만 잠재돼있던 것이 터진것일까.. 정말 죽여줬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그녀를 안고 있는데 그녀왈..

부원장이랑도 했냐고 묻네요 ㅋㅋㅋ

거기서 했다고 하면 삐칠까봐 ...

솔직히 하고는 싶었지만 처녀라서 코낄거 같아서 안했다고 말하니

디게 좋아하네요.. ㅋㅋ

그런후 전 여난에 빠지게 됩니다..

원장은 제가 부원장에게도 맘에 있는걸 눈치채서일까 안하던 헬스클럽도 나가

몸만들기에 열중하고... 그런 부원장은 그런 원장이 맘에 안드는지

저만 만나면 뒷담화까고.. 나이 먹어서 남자만나는지 요새 운동과 미용에 빠져있다나 ㅋㅋㅋ

그남자가 저였는데 ㅋㅋㅋ

그렇게 전 두 여자사이에서 간당간당하게 외줄타는 심정으로 만나고 있었습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옛말이 하나도 안틀리는게

원장이 연말이 되서 학원 회식자리에 그동안 수고 했다고 저와 제동료를 초대합니다.

전 그녀 둘이 있는 자리에 가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 가게되었습니다..

전 제 동료와 구석에서 술마시는데 자꾸 원장이 자기 옆으로 와서 같이 마시자고 하네요..

그걸 본 부원장 .. 눈에 살기를띠며 저를 쳐다봅니다..

화장실 다녀오는 길에 부원장 저를 기다렸다가 이야기 하는데

원장이랑 무슨 관계냐고 왜이리 헤헤헤 거리면서 그러냐는데....

거기서 전 원장이니깐 그러는 거라고 아무 사이도 아닌데 왜 오바하냐고 했습니다.

제가 원장옆에서 있는거 보기 싫다며 가잡니다.. 술 더마시고 싶음

다른곳에가서 마시자네요... 부원장이 너무 화가난거 같아서 전 그녀의 말대로

오늘은 집에 일찍 가봐야한다며 나왔습니다..

잠시후 부원장도 나왔구요..

자리를 옮겨 한잔 더하는데 부원장 저에게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합니다..

자기가 제 아이들을 잘 키울수 있다고 저보고 같이 살잡니다...ㅠㅠㅠ

그당시 저와 와이프의 관계는 극악이었다는걸 그녀도 알았거든요..

그러면서 자기는 좋은 아내가 될수 있다고..

지금 하는 일도 때려치고 학원하나 차려주겠다네요 ㅋㅋㅋ

솔직히 그때 갈등이 잠시... 하지만 제 아이들을 생각하면 그건 아니었죠..

서양애들은 이혼도 잘하고 자기 위주로 사는데 한국인들은 자식걱정에ㅜㅜ

그렇게 저에게 계속 다가오는 그녀는 점점 저에게 부담이 되어갑니다..

씹정탓이었는지 단칼에 자르지는 못하고 제가 어영부영하며 그러니

그녀의 짜증은 계속 심해집니다..

더이상 그녀와 만날수 없다는 결심을 하고 그녀와의 마지막 술자리를 만듭니다..

그녀에게 사실은 난 나뿐놈이다.. 원장이랑도 했고 저번주에도 만나서 했다.

넌 나와 결혼하고 싶어하지만 그럼 너만 힘들어질꺼다..

내가 널 정말 좋아해서 하는 말이다.. 그러니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

나같은 놈 만나지 말고...

그녀 완전히 충격을 받았는지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연거퍼 마십니다..

그러더니 자기한테 어쩜 이럴수 있냐고 자기가 날 얼마나 좋아했는데...

그러면서 우는데 정말 난감이죠...

그렇게 우는 그녀에게 처음부터 우리는 안되는 사이였다..

난 유부남 넌 처녀.. 이게 말이되는거냐고 하는데 저에게 그럼 왜 틈을 보였냐면서

자기는 잘할자신 있었다네요.. 솔직히 그녀에겐 미안하지만 이쯤에서....

그때 충격을 너무 받았는지 그녀는 학원일에서 손떼고 그녀의 부모님이 계시는

도시로 가버립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녀 정말 저에게 잘해주었는데....

그러고나서 원장이랑 몇번 기둥서방 노릇해주다가 제가 마음을 고쳐먹는 계기가 생기네요..

학원일 봐주러 갔다가 나와서 차에 시동을 걸어보니 방전이 되었는지

시동이 안걸립니다.. 난감해 하고 있을때 저쪽에서 아저씨 한분이 옵니다..

참 순박하게 생기신 분이더군요.. 마치 자기일처럼 이것저것 손보다가

자기차에 저를 태우고 가서 밧데리사서 손수 고쳐주시는데...

정말 고마웠다며 수고비를 드릴라하는데 같은 한국사람끼리 도우며 살아야지 하시네요..

재차 너무 고마왔다고 인사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당신 여기서 모해라면서 오는 원장... 알고보니 그분이 원장의 남편이더군요..

보자마자 남편은 절절매고 원장은 남편에게 막 싸대고 ...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저는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이곳의 여자들이 참 드센거 같습니다.. 남편들이 쩔쩔매는 경우가 많죠.

남편분한테 미안한 감정이... 다시는 원장이랑 만나선 안돼겠다는 생각과 결심을 합니다..

원장과의 관계를 끝내고자 만난 자리.. 그 결심은 술몇잔에 허공으로 사라지고

전 원장과 다시 모텔로 갑니다.. ㅜㅜ

사정을 하고 나니 다시 생각나는 저의 결심...

그녀에게 더이상 만나지 말자고 했는데 그녀 왜 그러냐고 자기가 못하는게 있냐네요..

그런건 아니고 나도 원장도 가정이 있는데 이건 우리 둘다 배우자에게 해선

안될짓이라고 ...하니 갑자기 돌변하는 그녀..

분위기 좋던 그녀 뒤끝이 무지 심합니다..

자기가 먼저 저에게 싫증나서 끝내야지 제가 먼저 끝내면 안된다네요..ㅠㅠㅠ

난감 그자체입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끝냈다가는 양쪽집에 큰 문제가 발생할꺼 같아 한달여동안 그녀가

하자는 대로 냅두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그녀도 제가 싫증이 났는지

한동안 집착이 점점 무관심으로 갑니다..

저는 너무 행복했죠...ㅋㅋㅋ

그후 몇번 학원에서 그녀를 봤는데 나중에는 그냥 그런 사이가 되네요..

지금도 가끔 보지만 소 닭보는듯 그냥 인사만 ㅋㅋㅋ

이렇게 일타이피를 마칩니다..

하지만 지금도 부원장은 가끔 생각나네요.. 잘 살고 있을지...

생각해보면 정말 저를 좋아했던거 같은데... 남자를 정말 잘돼게 해줄 여자였는데..

그런면에서 제 와이프는 ㅠㅠㅠ

제가 다른 여자들과 섹스를 하는것은 와이프 탓이 많아요..

온갖 현란한 테크닉에도 와이프는 불감증이랄까...

별로 섹스에 흥미가 없어해서리..

와이프는 저에게 먼저 하자고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ㅋㅋㅋ

한번은 보지를 애무하다가 잘못했는지 갑자기 나가버리는데..ㅜㅜ

제 기분 완전히 잡치죠...

그래도 제가 참고 잘 살고 있지요 ㅋㅋㅋ


제가 쓴 글에선
제가 그냥 막들이대는거 같은데 그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고 눈치가 보여야 들이대지 그냥 막그랬다간
깜방갔겠죠 ㅋㅋㅋ
 
제가 한가지 팁이라고 할수 있는것은
여자의 눈을 자주 마주치며 눈으로 대화를 해보세요.. 오늘 널 갖고 싶다는 간절한 눈빛발사..
많은 여자들이 남자의 그런눈빛을 보면 진심을 읽는다나 ㅋㅋ 사실은 그냥 먹고싶다는 간절함이
진심으로보이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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