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서 만남으로 연속!~~~~~~~~~~다음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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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맘이 여린 넘인지 아님 내가 좋아서인지 잘 분간하기는 힘들지만
암튼 친구넘들 만나는걸 제쳐놓구 다시 부산으로 고고싱
그녀가 회사일을 다마치고 나오는걸 바루 만났죠
저녁을 먹는걸 뒤로 미루고 호프집으로 갔죠
그녀가 술은 못하는데 호프집은 잘 다닌다네요
채팅서두 친구들이랑 호프집간다는 말을 만이 들었거든요
호프집 갔던 날에는 무조건 피방에 가서 음성대화 나누고 그랬거든요
그때 기억이 나서 호프집에 가서 적당히 마셨죠
담에 밥 먹으러 간다는게 그냥 사들고 모텔로 다시 왔죠
모텔서 간단히 나만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주고 받았죠
지금은 완전히 연인을 넘어선 부부 같았어요
대화내용이 야한 내용으로 일관되여 있었는데 ㅎㅎ
오늘은 어떤 체위를 해볼가 하는거였죠
나는 처음으로 경험을 해본 여자가 자기 입안에 사정을 원하는걸 내가 싫다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걸 해보고 싶다고 했죠
으앙 근데 그것만은 못하겠다고 하네요 ㅎㅎ
거의 30분을 69 체위로 서로 애무하고 그랬죠
(69를 몰라서 내가 가르쳐주었음)
나는 정상체위를 좋아하는데 나보고 가만히 보고만 있으라네요
그냥 누워있는데 제가 다 한다네요
근데 솜씨가 넘 서툴어서리
정말로 못해본지 2년이 된다니까 ㅎㅎ
전혀 여성상위자세에서 사정이 안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뒤치기로 사정을 몰아왔죠
엄청 비명이 세구 나두 오랜만에 해보는 체위라서 그런지
엄청 흥분이 잘 되네요
침대위에서 그냥 엎드리고 나는 무릎을 끓고 하는데두
엄청 좋았네요
사정이 임박해와서 다시 정상체위로 애무하구 키스하구 그러면서
입안에 사정을 하려고 슬슬 유도하구 있었죠
다시 삽입을 하는척하다가 안하구서 가슴 공략!~
그랬더니 감이 왔었는데 왜 그러냐구 빨리 한번 끝내자네요
그래두 나는 그냥 오랄두 해주구 가슴을 빨구 그랬죠
본래 나두 오랄을 싫어하는데 내가 그래야 그 녀가 받아들일거 같아서
술을 마신김에 그대로 해댔죠
한참을 이러구 있는데 정신이 조금 들었는지
한다는 말이 ‘자기야 이러다가 오늘 밤에 몇번이나 할수 있겠어?’
우아 대단대단
전에 채팅서 하루밤에 너라면 6번 이상은 할거라구 뻥친 말이 여서 나오네요
그래 나는 7번을 한다구 또 다시 뻥!~
이번에는 입으로 제것을 빨아주는데 사정은 못하겠더라구요
싫어한다는데 차마 할수가 없어서
그냥 안에다 사정하구 일차를 마쳤죠
이 여자는 사정후에 입으로 빨아주는것도 못하겠다구 했었는데 제 절루 알아서 잘 해주네요
오케이
2차에는 무조건이다 하구 생각하구 더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새로운 시도를 기도하면서 기다리구 있었죠
하루종일 뛰여다닌 효과인지 넘 피곤해서리 ..
하긴 본래 나는 한번만에 잠드는 습관이 있어서ㅎㅎㅎ
근데 이번만은 참고 다시 발동이 걸려서 애무를 시작했죠
안에 삽입하고 거의 느낄쯤에 입안에 사정할거야 괸찬지
했더니 그윽한 눈길로 바라보더니만 제 손으로 빼더니 알아서 입으로 가져가네요 ..
입으로 정성을 담아 빨아주고 그러니까 금시 나올거 같은…
그대로 사정
근데 첨 이여서 그런지 사정양이 엄청 많았다는 느낌..
본래는 빨리 끝내야 하는데 하는 생각때문이여서 그런지 얼마나 오래동안 사정하는지 ㅎㅎㅎㅎ
끝나는길로 화장실로 고고싱!~
ㅎㅎㅎ
암튼 두번째 만남에서두 삼키지 못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엄청 잘 삼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