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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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인 매매춘에대해 뉴스에 나오고 하지만 한인 매매춘은 예전에도 많았죠.
이번 이야기는 마사지업소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예전 동네는 한인이 거의 없었습니다. 한인 마트를 갈려해도 30분이상 가야햇으니..
그런데 40대 후반정도 돼보이는 꽤 괜찮게 생긴 한국 아줌마를 지나치며 알게됐습니다.
그냥 동네에서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
가끔 한인마트갈때 그 아줌마 부탁으로 김치도 사다주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지역광고지에서 보게된 마사지업소..집근처라 한번 가봤죠.
허걱.. 거기에 그 아줌마가 있네요.. 그 아줌마도 약간은 쪽팔렸는지 당황하고..
저에게 이런데 안오는 사람처럼 생겼는데 왔냐고 하길래 저두 남잔데 ㅋㅋㅋ
가끔 와요 라고 햇습니다.
첨엔 전 그아줌마랑 할줄 알았는데 아줌마가 어떤 취향이냐고
백인 동양인 고르라 하네요.. 알고보니 거기 사장이었습니다.
당연히 같은 값이면 금발 백인이죠..ㅋㅋㅋ
그렇게 그 업소를 알게된 후 자주 애용했습니다.. 그 사장 아줌마가 깍아도 주고해서리..
친해도 꽁으로 안해주더군요 ㅋㅋㅋ
어느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소주를 마시고 있는데 전화가 옵니다.
받아보니 그 아줌마네요.. 전 그냥 한인마트 심부름일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경찰에 걸렸답니다. 그리고 저에게 돈 좀 있냐고 보석금내고 나와야하는데
이리저리 전화해보다 안되서 저에게까지 전화한거 였습니다..
제가 그만한 돈이 당연히 없죠.. 없다고 하고 끊을라하는데
그럼 자기 업소로 가서 벽시계속에 있는 돈을 좀 갖다 줄수 있냐는 겁니다..
불쌍도 하고 또 하도 부탁하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키는 자기차안에 있다면서
자기차 번호를 알려줍니다.. 그 아줌마차는 숫자눌르면 열수 있는 차더군요.
그아줌마 급한거 같아서 그때 제가 차를 안가지고 와서
친구차 타고 업소로 갔습니다..
막상 가보니 이거 왠걸..
노랑 띠 둘러쳐져 있고 접근금지 입니다..
이런 어떻하지 고심하는데 친구들이 들어가지말라고 미쳤냐고
잘못하면 너까지 좃된다고 하네요..
그냥 쌩까라고.. 그래두 먼 타국에 와서 같은 한국사람이 어려운 일에 처했는데
나몰라라 하기도 그렇다고 하니 알아서 내맘대로 하랍니다.
주위에 사람은 없었지만 그래도 들어가기 정말 후달립니다.
도저히 그시간에는 못들어갈꺼 같아 근처 빠에서 맥주 더 마시며
한밤중이 되길 기다렸죠. 자정이 다될때까지..
어느정도 술이 취하니 겁이 막 상실이 됩니다...ㅋㅋㅋ
친구두명은 차안에서 짱보고 전 업소로 들어갑니다.
그때 심장이 .................머리에서 뛰네요...
그렇게 들어가서 아줌마가 일러준대로 시계속을 보니
뭉칫돈이 있습니다..
이야~~그냥 이돈 갖고 튈까도 생각했지만 저를 기다리고 있을 그 아줌마가 불쌍해서..
세어보니 거의 2만불정도 됩니다.
보지장사가 떼돈 번다는 말이 사실이에요..
다음날 돈 갖다가 주고 아줌마는 나왔죠.. 정말 고맙다며 저에게 1000불 주네요..
됐다고 했지만 끝끝내 주는 아줌마..
업소에 갈때 꽁으로 한번 안해주더니 결국은 업소를 꽁으로 다닌셈이었습니다 ㅋㅋㅋ
그후 그 아줌마는 한국으로 돌아갔는지 한번도 못봤네요..
근데 제생각에는 그아줌마 다른 어딘가에서 또 하고 있을거라는데 100원 겁니다
한번 그 돈맛을 봤는데 끊기 힘들죠..
여기서 마사지업소의 여자들에대해 분석들어갑니다..
제일 많은 인종은 인해전술의 짱순이들..
가격도 조조할인해줘서 아침에 30분에 30불짜리도 있습니다.
근데 얘네들은 싼덴 이유가 있다는 말이 있죠.
어떻게 하나같이 생긴것들이 좃을 죽이는 얼굴들입니다.
같은 짱순이라도 이뿐이들은 100불정도합니다.
근데 단점은 돈을 너무 밝힌다는것.. 안해본거 시킬라하면 팁달라고 아우성무지 치죠..
그런면에선 일본애들이 좋아요..깔끔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한국여자들도 있는데 ..
전에 말했죠.. 같이 학교다녔던 여자애 ^^
나이대가 20대 초반에서 30대후반까지..
전에는 업소에 소속되서 일하였는데 요즘은 개인적으로 집에서 많이 하네요.
그냥 광고지에 광고해서..
그런 광고보고 한번은 3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양놈 자지가 커서 더 좋냐고 물으니 자기 기술이 좋아서 양놈들이
좋아한다나 자랑합니다 ...ㅋㅋㅋ
흑인도 좋고 한데 제일 싫은건 파키애들이라네요...
또 백인여자들이랑할때 가끔은 동양인을 무시하는 년들도 있죠..
썅뇬들...가슴좀 만져볼라 했드만 수술해서 안된다..계속 만지겠다하니
살살 만지라는둥..
야마가 돌아서 마지막 순간에 꽉 쥐니 이년 지랄지랄 ㅋㅋㅋ
거의 도망나오듯 온적도 있죠.
또 한번은 2대1로 한적이 있었는데 한년 쑤시다가 다른 년 쑤실라니
끼고 있던 콘돔을 바꾸네요..그렇게 해서 콘돔만 한번에 4개 쓴적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