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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복이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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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92 회 작성일 24-03-31 17: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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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띄어쓰기,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제가 워낙 가방끈이 잛아서 이해해 주세요...
 
지금 글을 쓰는데도 땀나네요 타자는 왕독수리요 생각은 나는데 글로 옮기질 못하고 학교다닐때
 
공부좀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했는데...
 
거두절미하고 
 
때는 1998년에 일어난 이야기인데..반응봐서 올릴께요
 
그때 제나이xx살 그녀는 xx  중국에서 학교다니다 꼬셔서 결혼하자하여 한국에 나왔는데.
 
결혼은커녕 ..그녀집은 S 저희집은 J ..한번은 여자애가 저희집을 왔는데.
 
그날은 그냥 떡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만 방문을 안 잠가서 조카가 문을 열었지만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넘어갔죠..
 
글쓰기 너무 어렵네요  글앍는 분들도 마찬가지이겠죠.
 
그날은  저녁에 한게임 하라고 하는데 그녀 가방에서 진한 수건을 꺼내더만 생리한다고 엉덩이밑에
 
까네요 생리초기라 그다지 고추장은 많이 없네요  술을 많이 먹어서 고추는 안사는데 동굴에만 진입하면
 
어떻게든 세워주는 그녀 지금생각해도 대단하네요 그날도 그렇게 지나가고.
 
다음날 아침에 할라고하니 고추장 양이 장난아니더라군요  그래도 꾹참고 했죠 그녀는 생리하면
 
더 땡긴다고 하느데 모르죠..
 
지금까지는 좋았는데   그녀  저희집에서 3일 있다가 상경 했네요.
 
앞으로 일어나는일은 생각도 못했는데. 어머니가 청소하신다고 제방을 청소하시는데
 
침대밑에 수건이 있는데 우리집 수건도아니고 색깔이 진하고 피가뭍어있는데 왜 그냐고 다그치는데.
 
난 그저몰라요하고 거짓말했죠  어머니는 우리것이 아닌데 하면서 걸래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 수건에는 고추장,그녀의액,나의정액등이 묻어있는데 그걸 모르시는 어머니는 빨아서 걸래로 사용하시니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말하고 싶네요..
 
글쓰는것이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다음번에는 정밀하게 묘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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