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첫시작,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부관계???첫시작,

페이지 정보

조회 5,189 회 작성일 24-03-31 16:4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가끔씩 부부관계에 대해 심정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하기야 네이버3이 그만큼 성인들의 공간이라는 증거 이기도 하지요,,
 
나또한 올해 40넘겼고 두아이의 아빠이고 한 여자의 남편 입니다,,
 
우리 부부는 좀 특별한 관계라고 해야되나?
 
오래전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린적도 있었죠,,
 
같은 고아 출신에 나이차도 많고 도망 나올때 애들이 울어서 들킬까 무서워서 지금의 아내인 어린 아이를 데리고 무작정 나왔죠,,
 
그게 운명인지 그렇게 단 둘이서 전국을 돌아 다녔고 어선부터 철공소 진짜 대한민국에서 온갖 잡쓰레게 일이라고 일컬어지는 일은 다했습니다,,
 
그렇게 다닐때 마다 지금의 집사람인 당시 어린 아이는 집에 그냥 둘수는 없고 일하는 곳마다 데리고 다니면서,,
 
학교에는 보냈죠,,
 
아마 집사람 만큼 전학을 많이한 사람도 없을 겁니다,,
 
그런지는 몰라도 말투까지 바뀌더군요,,
 
지금은 표준말이긴 한데 대한민국 어느 지방 말인지 헷갈릴때도 있죠^^
 
시간이 흘려 애도 자랐고 어느덧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마쳤습니다,,
 
물론 당연히도 어찌 하다가 피가 다른 여자 아이를 데리고 살면서 남자로서 어느순간 욕정이 생겼고,,
 
어쩌다가 관계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당시 대학생이 었죠,,
 
당시 그 순간 만큼은 나보다 집사람이 처음 이지만 더 적극적으로 요구를 했나 봅니다,
 
훗날 당시 상황을 물어보면 언제나 집에 올때마다 그 생각을 했고,,
 
자기 머리속엔 세상에 유일하게 의지할수 있는 남자 그 남자가 나뿐이었다고 생각을 했다네요,,
 
나와 집사람의 당시 상황이 힘들었고 혈육도 아닌 남의 아이에게,,
 
공부 시킨 다는게 너무나 힘들었고 때론 포기 하기도 싶었지만,,
 
그냥 해주고 싶었습니다,,
 
내가 배우지 못하고 부모한테 버림받은 그상황도 어쩌면 당시 그 어린 학생에게 의지를 할려고 했을수도 있겠죠,,
 
그당시 지금의 집사람은 순간 고통이 있었지만,,
 
끝난후에는 내가 자기것이 되었다고 순진한 생각도 하였다네요,,
 
그리고 그렇게 한번 시작을 하니까 계속 관계가 유지 되었고 임신과 유산을 반복 하다가 몸이 허약해졌지만,,
 
지금은 아주 예쁜 아이둘 낳았습니다,,
 
부부관계 라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이 참 중요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첫 시작이 어떠한 느낌 이냐에 따라 불감증이 올수도 있고 아니면 섹스 라는 자체를 그 시간만큼은 솔직 해지고 적극적으로 할수도 있으니까요,,
 
그게 훗날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유혹을 받게 되는데 좀더 강하게 거부할수 있는 요인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중심 가에서 가게를 운영 하고 있는데,,
 
인간 군상들의 모든 실체를 다보고 있습니다,,
 
경험담을 올리면 끊임없이 올릴만큼 많지만,,
 
그것에 빠져 들지는 않았기에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지 않냐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찌 되었던 부부 사이에서 잠자리가 이혼까지 생각 할정도로 힘들다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아내와 남편이 서로 가지고 있는 생각이 다르다면 자꾸만 거부 반응이 올수있죠,,
 
섹스라는 자체가 신이내린 가장 고귀한 선물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음탕 할수록 좀더 자극적인걸 원하고 상대방이 요구하는것 또한 많죠,,
 
슬기롭게 이겨나가지 못하면 피해보는 쪽는 항상 남자 입니다,,
 
네이버3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나 자신도 뵨퇘 스럽게 변할때가 많죠^^
 
야동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한번 해보자 하는 식으로 느끼고,,
 
직접 해보기도 하지만,,
 
사실 집사람 거부 반응은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냥 왜 이러냐고 말한마디는 하지만,,
 
그래도 이내 포기는 합니다,,
 
남자와 여자 관계에 있어,,
 
진짜로 느낀점은 물건 크기도 어느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매순간 마다 상대방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곳에 자극을 받는지 그것을 빨리 알아야 하고,,
 
그곳에 발견되었다면 그때는 정말로 테크닉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남자야 빨리 하고 싶고 싸고싶은 심정이야 같겠지만,,
 
여자쪽은 그게 아닐수 있거든요,,
 
부부 관계를 말하긴 그렇지만,,그렇다고 숨기는것 또한 좋지 않기에,,
 
평소엔 조신 하다고 해도 잠자리 에서 만큼은 솔직해 집시다,,,^^
 
새벽에 들어오는 날이 많기에,,
 
집사람하고 애기들은 항상 큰방에서 같이 자고 있습니다,,
 
내가 순간 욕정이 일어나서 집사람을 억지로 깨워서 애들방에 가자고 하면 자기도 알기에 그냥 따라오죠,,
 
특별한 일이 아니면 기분 파악만 잘하면 언제나 부부 관계도 항상 성공 할수 있습니다^^
 
단 그날그날 집사람 기분도 파악을 해놓아야 하겠지요^^
 
오랜만에 경험방에 들어와서 몇페이지 넘기면서 보니까 부부 관계에 대해서 글이 있기에 한줄 남겨 봅니다,,
 
 
 
 
 
 
 
 


추천100 비추천 62
관련글
  • 비뇨기과 다녀올썰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완결
  • 자취한 썰
  •  요즘 게임그래픽 지린다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7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6
  • 나의 어느날 - 10편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5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4
  • 나이많은 과부의 고백 3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