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허리 코끼리 다리(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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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억수같이 비가 내렸습니다.
전번에 경방에 쓴 ‘울부짖는 여자’에 많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좀 덜 뻘쭘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니는 헬쓰클럽에는 몸매좋은 미시들이 많습니다.
물론 아줌마틱한 몸매의 소유자들도 많습니다.
울부짖는 여자도 이 클럽에서 만났습니다.
지금도 가끔 이 여인을 만나서 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동생같은 아줌마 운동 오는 시간에 그녀의 친구
아줌마 한분이 있습니다...
울부짖는 여인과 이 여자가 둘이서 운동을 하면 남자들의 눈이 참 즐겁습니다.
봉긋한 가슴
잘록한 허리
탄력있어 보이는 커다란 엉덩이
얇은 상체와 탄탄한 엉덩이 참으로 보기좋은 장면입니다.
자신들도 남자들의 시선을 은근히 즐기는 듯 합니다.
어쨓던 두 사람 다 이쁩니다.
그녀의 친구는 그녀를 통해서 몇 번 정도 만나 인사를 나눈 정도였습니다
며칠전 그날도 무척이나 더운 날씨였습니다
전날 먹은 술 때문에 컨디션도 별로여서 간단한 운동 조금
하고 샤우나나 하자 하는 마음으로 클럽을 갔고
마침 운동하고 있는 울부짖는 여인 친구 코끼리 다리 아짐을 만났습니다.
이 아짐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엄청 크고
특히 허벅지가 너무 튼실하였습니다.
정말 허벅지가 코끼리 다리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울부짖는 여자는 며칠 친정에 갔다더군요
간단히 인사하고 운동도 건성으로 하고 나올려하니까
이 여인 저한테 오더니만
-“많이 덥죠? 그만 하시게요?”
-“네...진짜 더워요. 이런날은 하루정도 빠지는 것도 인간적이에요”
-“그렇죠? 나두 운동하기 싫은데 시원한 커피한잔 하실래요?”
(잉? 뭐야? 그냥 인사말이 아닌거여?)
갑자기 머릿속이 혼란해집니다..
이 여인 내가 자기 친구랑 친하게(?) 지낸다는 것 눈치로 알고
있는 듯 한데....
그런데 난 어느새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죠..간단히 씻고 나올께요..거기도 씻고 나오세요”
“훗~~킥”
“왜 웃어요?”
“아녜요..그냥 ㅋ”
그랬습니다.
내가 한 말(거기도 씻고 나오세요)해놓고도 생각하니 좀 이상한 말이었습니다...
어쨓던 그녀와 난 씻고 만났습니다.
만난 명분이 차 마시는 거였으니까 차는 마셔야 될거 같아서
알고 있는 조용한 카페로 갔습니다
거기서 차 마시고 이런 저런 별 영양가 없는 이야기하고
시간은 어느덧 다시 둘이서 차타고 시내로 돌아오는 사이에
살짝 야한 얘기로 분위기 덜 어색하게 만들어 놓고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습니다...전화번호만 받고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여인 이혼녀더군요.
남편이랑은 성격차이로 헤어졌다는데
성격 차이인지 성 격차 인지 그건 모를일이고
어쨓던 뭐 즐겁게 사는 아짐인것 같았습니다.
보통 이 정도면 다 된것 같은데
이 여인은 울부짖는 여자 친구라는 사실 때문에
조심이 많이 되었습니다..
잘못하다간 죽도 밥도 안되고 망신살만 뻗히고
울부짖는 여인마저 다시는 울릴수 없을지도 모르기에
신중을 기하면서 밤송이가 저절로 익어서 벌어지길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사실...
울부짖는 여인이 있어 별로 아쉽지도 심심하지도 않은 상황이었으니까요..
그 이후에 울부짖는 여인 클럽에서 몇 번 봤지만
내가 자기 친구랑 차마신거 모르는 눈치였습니다.
일단 안심....
역시 그날도 아무일 없다는 듯 평소와 같이 운동하고 런닝머신을 열심히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짐 내옆 비어있는 머신에 와서 운동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냉랭한 표정으로 눈인사만 건네는 것이었습니다.
자존심이 상했나? 그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주위를 살펴보니 울부짖는 여인 저쪽에서 허리꺽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핸펀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더운데 마치고 시원한 생맥한잔 하실래요?’
문자 확인하더니 아무말없이 가버렸습니다.
쩝....민망,쪽팔림
더 이상 있을 수 없어 나왔습니다
그 때 전화가 오더군요
지금은 안되고 저녁에 시간이 된다고...
일단은 조금 쩍팔림은 덜했습니다...
그날 밤
그녀와 같이 구이집에서 간단히 맥주 몇잔하고
가요방으로 가서 분위기 좀 업시키고..
잘 놀더군요.
바로 위층에 있는 모텔로 갔습니다.
술 좀 깨서 가자고...
들어가서는 자연스럽게 키스 옷벗기고
샤워하고....
이 여자 요부기질이 다분히 있었습니다
69도 서슴치않고 잘하고
그 커다란 엉덩이로 얼굴을 깔고 뭉개면서
코를 풀죽으로 도배시키더군요
숨막혀 죽는 줄 알았습니다...-.,-
Back attack 자세에서 허리는 납신낮추고
엉덩이는 하늘높이 쳐들어 줍니다..
침대 가장자리에 납신 엎드려서
그 커다란 엉덩이를 쳐들고 ..
물이 엄청 많아 건드면 뚝 뚝 떨어집니다.
정상위로 할 때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항문과 회음을 만져보니
완전 미끌미끌
어깨걸이로 심하게 방아를 찧으니
억!억··~~소리내며 고개를 뒤로 젖힙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싸도 돼?”
“응 쏴 쏴 쏴~~~~여보”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온몸이 부르르 떨며
활처럼 휘더니 축 늘어집니다.
나도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이 때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사진이 없으면 무효라 하시는 분이 많으므로
인증샷 올립니다...
얼굴 안나오는 걸로 올리는 조건으로.
사진은 몇 번 만나고
찍은 것입니다..
이 여인 담에는 꼭 한번 입으로 받아서
먹어보고 싶답니다.
걱정입니다..
여러 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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