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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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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17 회 작성일 24-03-31 1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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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야기들은 길게 쓸것도 없는 짧지만
정말 황당했던 이야기들입니다.

남들은 이런일 일생에 한번 당하기도 어려운 일입니다..


나눠서 쓰면 점수올라가지만 너무 짧아서리..ㅋㅋㅋ


1편


이민생활중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다른 친구와의 술 약속때문에

그곳으로 가던중 잠시 길가의 컨비니언스에 들려 담배 하나 사고

다시 차에 탔는데 갑자기 노랑머리의 여자가 차문을 열더니 차에 탑니다..

순간 당황한 저는 "It"s not a taxi" 라고 했는데

그냥 빨리 출발하라네요.. 전 영화에서 처럼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는 여자인줄 알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ㅋㅋㅋ

사거리를 지나

그여잘 보니 멀쩡한 그냥 백인 여자 입니다

길거리 창녀 같지도 않고

그래서 잠시 차를 세우고 무슨일이냐고 물으니

그냥 탔답니다.. 그러면서 집까지 데려다 주면 저에게 해주겠다고 ..

정말 황당하죠..

멀지도 않은 그녀의 집인데

집앞에서 맘변할까봐 가는 도중
으슥한 곳으로 가서 자지까주고 오랄로만 싼 적이 있지요..
 

이 이야길 제 친구들에게 해주었는데 절때 안믿더군요..

하지만 정말 그랬는데...ㅋㅋㅋ

사정후  그여자집앞까지 태워다 주었는데

그여자 왜그랬을까 아직도 궁금합니다....
집까지 걸어갈 거리였고 창녀처럼 돈받은것도 아니고...


---------------------------------------------------------------

2편
한국에 있을때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헤어져서 집에 걸어서 오는데

저 앞쪽에서 들리는 여자 비명소리...

가서보니 건물 짓고 있는 건설 현장에서 어떤놈이 여자를

강간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전 그남자를 몇대 쥐어바고 떼어 놨는데

알고 보니 연인 사이인거 같더군요..


그 남자 잘 달래서 보내고 그녀도 보낼려는데

다가오는 짭새 차 두대 ...갑자기 저를 포박하더니

이야기를 해도 파출소가서 하라며 파출소로 데려갑니다..
 
이런 ㅜㅜㅜ

그여자도 잠시후 오더군여..

제가 이야기해도 전혀 안듣는 짭새들...

그녀가 와서 자초지정을 설명하니 그때서야

미안하게 됐다는 짜바리..개쌔끼들...


파출소 나오면서 씨발씨발 욕을 했지만

---우리나라 짭새들 정말 ㅋㅋㅋ

그녀 계속 미안하다고...

가득이나 열받은 상황인데


그래서 한마디

"씨발아~~ 그럼 너 나랑 오늘 떡칠래.."

기겁하는 그녀..ㅋㅋㅋ

오늘 고마왔다며 가네요...

순간 강간범이 될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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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처음에 이민와서 영어를 배우고자 학교를 다녔는데

참하게 보이는 한국 여자가 있었습니다..


전 결혼도 했기에 그냥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냈는데

어느날 이민동기들과
술 한잔하고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 들린 마사지..

헉!

그녀가 있네요...

첨엔 서로 뻘쭘했지만 공과 사는 ...ㅋㅋㅋㅋ


그곳 마사지는 한국의 대딸방과 같은 곳이라 직접 섹스는 안됐습니다..

그녀의 손에 사정한후


다음날 학교에서 만난 그녀를 데리고 그녀의 집으로 가서 근하게 리얼 섹스..

그땐 돈 안받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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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제가 잘가던 호프집 서빙녀를 꼬셨다가

그녀의 생일날 3대 3 미팅을 했죠..

술 잘마시고 그녀를 데리고 간 한강 고수부지..

으슥한 곳에 차를 세우고 그녀와의 키스후

자연스레 그녀의 보지를 만질라 하니

"오빠.. 나 생리해" ㅠㅠㅠ

이런...

할수 없이 그녀에게 오랄을 시켰습니다..

눈을 감고 지긋이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환해 집니다..

씨발... 짭새인지 의경인지 후라시로 저의 차를 비추는데 ㅜㅜㅜ

너무 놀라 그냥 도망쳤습니다..

요즘처럼 사진기술이 발달 안돼서 다행이지 ㅋㅋㅋ

온나라에 제 좆 광고할뻔했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ㅋㅋㅋ


추천85 비추천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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