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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옛날 옆집 새댁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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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78 회 작성일 24-03-31 14: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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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재 40대 중반..
갑자기 초등학교 아니 그땐 국민학교 5학년..
옛날 집 구조는 마당 가운데 공용 수도가 있고  둥그러니 셋집들이 있는 그런곳이었습니다
우리집과 아줌마 집은 서로 건너편으로 마주 보이는데 위치..
그해 여름날....방문에 발을 쳐 놓은 그집 방안에서 아줌마가 바로 누운 자세로 치마속 위에서 아래로
손을 계속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계속 내고 있었다 
수돗가에서 더위에 못이겨 세수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자꾸 아줌마가 아픈소릴내길래
(지금 아이들은 그것이 무얼하는지 짐작이나 했겠지만), 우리시대 70년대 중후반 정말 순진했죠..
난, 정말 아줌마가 아픈줄 알고 얼른 뛰어 가서..아줌마 어디 아프세요?? 했더니 ..
아줌마 하시는 말씀..으~응 배가아파서 쓰담듬는 것이라며, 나보고 자기 배위에 올라와서
좀 엎드리라고 하는 겁니다..그러면 내 몸무게로 인해 나을거 라며..
정말 순진했죠.. 난 시키는대로 아줌마 배위에 올라가 엎드렸죠..그러면서 아줌마 좀 괜 찮아요??
으..응, 그러면서 저보고 옷을 벗고 올라오라는 겁니다..이것 참
이래도 난 ..몰랐어요. 정말로요.. 그리고 시키는대로..
아줌마는 내 작은고추를(지금 아이들은 5학년 되면 발기가 되려나??) 스지도 않은것을 자기 x지에다가
억지로 넣는 것 입니다...그리고는 마무리가 잘 기억 나질 않아요..아마, 우리엄마가 날 부르는 소리에
아줌마가 허겁지겁 옷을 입혀주고는 절대 비밀로 하라는 얘기를 한것 같습니다. 난..그것이 무얼한것인지
국민학교 6학년 되면서 알게 되고 ..아줌마는 그후에는 절대 그런 부탁을 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가끔은 그생각 하면 왜 그렇게 순진 했던지..그리고 다시한번 그런 기회가 온다면..아주 잘(?) 할수 있을것
같은데...피식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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