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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디에도 말해보지 않은 어린시절 누나와의 경험(크게 야한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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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52 회 작성일 24-03-31 14: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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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게시판을 보다보니 옛날일이 생각나서 적을께요
 
때는 아마...초등학교 (그때는 국민학교죠ㅎ) 1~2학년쯤이었을껍니다.
 
저희집은 약간은 허름하지만 4개 집이 하나의 울타리속에서 살고있었습니다.
 
젤 큰집이 3개 집을 전세 혹은 월세 주는듯 했어요
 
그중 맞은편의 누나가 살고있는 집에서 벌어진 일이에요
 
얼굴 몸매 다 별로여서 전! 혀! 성욕같은게 일어나지 않는 고등학생 누나였어요
 
그나이에 여자에 대해 관심있어했지만
 
그누나는 정말 관심 없던ㅋㅋ
 
 
 
그날은 모든 집이 완전히 비었고
 
저혼자만 집에서 장난감 갖고 놀다가 마당에서 괜히 자동차 장난감으로 잘 놀고있었어요
 
근데 완전히 혼자 있는줄 알았던 그때 건너편에 누나가
 
"야, 너 우리집에 놀러와볼래?"
 
하는거에요
 
사실 혼자있기 심심하기도 하고
 
"좋아요 같이가요"
 
했는데
 
누나가 앉아있어보라네요?
 
그때 감정은 "집이 시원하구나 여름인데도...울집도 시원했으면 좋겠는데"
 
라는 것뿐?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누나가 뒤에서 "절대 뒤돌아보지마" 라는거에요
 
속으로 왜저러지? 했는데
 
계속 "돌아보지마 돌아보지마"
 
하고 대략 1~2분쯤이 지나두 아무런 기척이 없는거에요
 
답답해서 뒤돌았더니
 
누나가 완전히 벗고 문턱 조금 뒤에 서서
 
절 보고 있는거에요
 
그때 여자의 발거벗은 모습 (목욕탕에선 많이봤지만 그때와는 또 다른느낌이던...)
 
첨봤는데 진짜 볼건 없더군요ㅋㅋ꼭지도 좀 까맣던거 같고...
 
잠시 있다가 갑자기 "꺄악" 하면서 구석으로 숨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앞을봐 앞을 나 옷갈아입을꺼야"
 
라는데
 
아무것도 모르던 그땐
 
"첨부터 구석에 가서 옷을 갈아입을것이지 왜그러는거야? 글고 나 못움직이게 할꺼면 그냥 부르지를 말지..."
 
라는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그리구 "너 절대 내 몸 봤다는 말 아무한테도 말하지마"
 
라면서 딴사람한테 말하면 울엄마아빠한테 일러버리겠다고 협박을 했었어요
 
"뭐 특별히 좋은것도 아닌데 왜지러 난리인가"싶었네요
 
이제와서 저를 협박할순 없겠죠ㅎㅎ
 
특별히 야한건 아니지만 그냥 간단한 잼있는 기억이었어요
 
지금와서 생각이지만 그 누나 쇼타 (어린남자 좋아하는 로리랑 비슷한...)
 
아니였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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