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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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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54 회 작성일 24-03-31 14: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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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괜시리 허전하고....먼가 빈것같고....그런감정이 돼더군요..
 
그러다 보니....채팅사이트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게 되고...
 
또 이곳 강호 고수분들의 글을 곱씹으며....어느곳에서 어떻게 할까...생각을 하며...
 
열쉬미 아주 열쉬미....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제법 많은 건수를 올리게 될 것 같네요....
 
제가 이런마음을 친구에게 이야기 하니...너 오춘기야!! 라고 이야기 하더만....
 
지금 비기 억수로 내리다보니...몇일전 만난 줌마생각이 나네요...
 
우연히 이야기를 하다보니..
 
같은 지역에 사는 아주머니더라구요...
 
이아주머니가 아주 화끈하게 챗을 하는데....
 
만나고싶다...사랑을 하고싶다...아주 겁이날정도로 화끈하더군요...
 
남자란 동물이.........여자가 빼면...대쉬를 하는데...여자쪽에서 화끈하게 나오니까...
 
주춤거리는게 보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저역시 어라...이거 너무...세게 나온다라는 생각을 하고...
 
뒤로 빼는 기색을 보이니...
 
이 아주머니 자기가 운영하는 사업장위치부터...자기신랑직장 등등...
 
알고싶지 않은것 까지 낱낱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렇게까지 하니까...믿음은 가더군요....혹시..이거 물리는거 아닌가 싶다가도...
 
믿음이가서...만남을 가졌습니다...
 
자기는 섹을 너무 좋아한다며....챗중에서도 너무 축축해 졌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나 만날때 노팬티로 나올까? 하고 이야기도 하고....
 
만나서 호프한잔을 하면서 탐색을 해보니....여염집아주머니가 확실한데...성욕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얼마전 비오는날 자기 죽을뻔했다고 하길래...왜 그러냐구 물으니...
 
비맞으면서 야외에서...섹을 하고 싶어서 죽을것 같았다구....
 
그래서 그럼 비오는날 날잡아서 한번 야외에서 해보자..이렇게 의기투합까지 했는데....
 
제가......그날 호프집에서 한잔하구...
 
노래방에서 관계를 가졌는데.....이여자 본인이 했던 이야기와는 달리....축축하지가 않고...말라있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밖에....비가 억수로 내리는걸 보면서....갑자기 몇일전 생각이 나서....적어봤습니다....
 
얼마전 제가 올린....이혼숙려기간 내용을 보고...어떤분이 멜을 보내셨더라구요...
 
어느챗 사이트냐구....^^
 
어느사이트를 떠나서....한번 집중을 하고...탐색을 하면.잘 됄거라구 생각합니다....
 
전 요즘은 이곳 dancer99님의 글......동호회사이트 가입해서....
 
지금 잘 돼고 있습니다....
 
노력하는자는 확실한 열매를 맺을거라구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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