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2-사랑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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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때마다 소개팅이든 꼬시든 해서 풀었었죠.
참 만났을때 진짜 무지 무지 잘해주다가 제가 충족한 후론 쌩 까는 데
저랑 안면이 있던 제 친구의 친구가 사랑의 스튜디오에 나간다고 해서
일요일날 보는데 꽤 괜찮은 대학원생 여자가 하나 있더군요.
그 친구랑은 연결이 안되고 다른 남자랑 됐는데 전 그냥 그렇구나하고
그냥 지나쳣습니다.. 제가 알던 놈은 쫑났구요...
방송에 나왔던 여자 둘과 그 친구들 2명 이렇게 4대 4 미팅이랍니다.
이런 저런 기본적인 이야기를 나누다 제가 방송에서 괜찮게 본 여자한테 물었죠
그때 커플이 된 남자는 어떻게 된거나고..
그여자 왈 그때 그 짝이 되었던 괜찮은 남자는 약혼자도 있는데 피디인지 작가인지 부탁으로 그냥 나왔던 거라네요..
전 그때 이여자가 맘에 들었는데 이여자의 대학원 친구가 계속 저에게 시내로를 주면서 들이대는데 참 난감하더군요.
2차로 로바다야끼가서 한잔 더하고 고수부지가서 쫌 놀다가 제가 맘에 들었던 처자와 그 친구를 현대백화점 근처의 택시타는데 까지 데려다 주고 전 집으로 왔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인연은 끝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인연이란게 질기거 맞습니다..
다음날 아침 저의 삐삐로 한통의 전화번호
걸어보니 제가 맘에 들었던 여자의 대학원 친구더군요..
나가서 찾아보니 정말 옆자리에 일부러 놓고 내린거 같네요..
그래서 전해주겠다고 약속 정하고 방배동 근처의 카페로 갔는데
그자리에 왠 남자새끼 하나랑 제가 찍었던 여자 그리고 지갑을 분실했던 여자가 같이 있더군요..
남자는 대학원 친구라는데...
지갑만 돌려주고 나올려는데 고맙다고 술한잔 산다고 하네요....
그래서 네명이서 다시 압구정으로 와서 로바다야끼로 갔습니다.
거기서 이래저래 술을 엄청 푸니 (전날 마신거 까지 같이 올라오더군요)
그때 까지만 해도 별 감흥이 없던 처자였는데 술도 들어가고
안주 몇개에 술 2병 (그당신 신맛만 나던 레몬소주가 유행이었죠)
술취해있던 그 남자 갑자기 원기회복이더군요..ㅠㅠ
기분 좃같아서 집으로 갈려는데
키만 컸던 여자애가 절 기다리고 있네요..
자기들이 쏜다 했는데 미안하다면서 맥주나 한잔 더하자는데
이야기 하는데 애교랑은 안맞을꺼 같은 여자가 저에게 애교를 부리는데...
그렇게 먹고 나와서 제가 그녀를 택시 태워 보낼라는데
어제 갔던 고수부지가서 이야기좀 하고 싶다는 겁니다..
속으로 전 오늘 이여자 카섹을 할수 있겠다 싶어
음침하고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기습적으로 키스를 들이댔죠..
그여자 기다렸다는 듯이 잘 받아주더군요.
제가 원했던 여자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꽁씹이기 땜시 열씸히 했습니다..
그 여자 또한 자기가 원했던 것을 이뤄서 일까
정말 꾸역꾸역 싸더군요.. 그얼룩 잘 안지워지더군요..
무슨 요구르트 업질른거 처럼.. 그렇게 사정을 할때 이상하게
제가 찍었던 그 처자가 머리속에 생각이 났던건..
그렇게 한바탕의 정사후 그녀를 택시 태워 보내고 다시 전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주 금요일.. 전에 왔던 전화번호로 다시 삐삐가 오는겁니다..
그래서 전화해보니
저랑 떡쳤던 여자가 아니고 제가 찍었던 로바다야끼에서 다른 남자랑 먼저갔던 여자입니다.
알고 봤더니 그 전화번호는 제가 찍었던 처자네 집이었더군요.
대구에서 올라와서 방배동에서 자취하던 곳이 었는데 첫날 저랑 떡쳤던 여자랑 같이 집에서 잔거였더군요..
전 퉁명스럽게 대하면서 왜 전화한거냐고 하니
그런 여자가 술취해서 동창이랑 키스하고 그러남 ㅋㅋㅋ.
전화상 이야기해보니 저랑 그여자의 친구랑 떡친건 모르는거 같아서.
그래서 만나러 꼴린 저는 또 나갔습니다..
그 대학원 친구 때문에 그랬다는군요. (뻥가는줄 눈치채죠 ㅋㅋㅋ)
자리를 옮겨서 술 한잔 하다가 그때 전 술을 거의 안마시고 그녀만 소주 2병정도 마셨습니다..
그녀를 방배동 집으로 태워주는데 집앞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같이 가잡니다..
그래서 집으로 입성
방이 두개라서 물어보니 동생이랑 같이 산다는군요.
아버지는 대구에서 유명한 한의원을 하시고..
지금 동생은 부모님집에 갔다가 올라오는 길이라고..
첨 테레비에서 볼때부터 나의 짝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안된다고 했지만 동생이 올려면 아직 2-3시간..
꼭지가 ㅠㅠㅠ 왠 처녀가 꼭지가 거봉인지..
팬티까지 벗기고 나서 애무를 시작하니 그녀 역시 동조해주네요..
가슴을 빨다가 씻지도 않은 보지를 빨려니 꺼림직했지만
그래도 밑으로 내려와서 보지를 벌렸습니다..
그런데 아담한 체구와는 안 어울리는 고래보지형이네요.
대음순은 길게 늘어져있고 이건..ㅠㅠ
그래도 꼴린 상태라 몇번 성의 없이 빨다가 제 자지를 그녀의 입으로...
잘 빨더군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지만 별로 무 감흥..
그녀 혼자 좋다고 허리를 흔들면서 쑈를 하든데
중간에 좃이 죽는겁니다...ㅠㅠㅠ
그 여잔 어떻해든 더 해볼려는데 이미 오만정 다떨어진걸 제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그만 풀이 죽은 좃을 보지에서 빼고 나서 저도 참 무안해지는걸
"너의 아부지한테 말해서 보약한재만 지어줘라"
요새 왜이렇게 된는지 ....그렇게 둘이 누워있다가 감이
와서 또 진입을 해보니 또 꼬꾸라 지는데..이런 ㅠㅠㅠ
할수 없이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제 좃은 그녀의 입에서 사정했습니다..
그후 그녀에게 전화가 온걸
그후로 그녀와 그녀 친구가 대판 싸웠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제가 잠수를 탔거든요
하도 오래전일들이라 사실적인 묘사는 힘드네요.
생각나는거라곤 어떻게 해서 섹스까지 갔다는 것들뿐..
그래서 더이상 잊어버리기전에 생각나는 여자들만 정리해봤습니다.
부산 광안리에서 방하나에 남자셋 여자셋 (89년도)
천안 니꼴라이 공순이팀, 간호원(90년)
돈암동 길거리에서 2번
압구정 소망교회에서 나오는 처자 (88년)
속초에서의 여름 겨울 4팀정도 됐더거 같고
종로 길거리남친이 대위였던 처자와 에어로빅 강사
우리동네 바 서빙녀
방배동만난 여의도사는 여자 (선보는날 아침에 관계)
나이트 앞에서
채팅녀-광릉 수목원
소개받은 육군 소위, 함께 근무했던 여군 중사
로바다야끼 여사장
친구 소개팅녀
학원 원장(48)/부원장(33)
잡지 모델
친구가 채팅해서 꼬신 녀
나에게 목맸던 유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