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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이 완벽하게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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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30 회 작성일 24-03-31 13: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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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조선시대  어느 고을  대감집   안방....
 
" 부인   이제  우리  삼순(대감딸)이도  출가를 시켜야 할텐데 요.. "
 
 " 그러게 말입니다..   대감께서  아시는 분들 통해  중신좀 하시지요.. "
 
 " 큼`  큼`   그게  어디  쉽답니까 ... "
 
.......................................... ^^ ......................................
 
요즘은  서로 눈 맞으면  자빠트리고  하지만..
 
옛날에는  그리하지  못했습니다.
 
연애를  해보고  맞으면 살고 ,,,  안 맞으면   헤어지고 하는게   500년 이후에나  가능한  일이었지요..
 
그래서  학식이  있다는   분들의  발상들이,  학문적   토대로  성장한  .  .  . 이름하야  "  궁 합  "
 
궁합이   맞아야  잘산다... 라는   명언이  우리에게 거스름없이  통용되어  옵니다.   시방까지..
 
궁합은  배꼽과  성기와의 거리 인걸  아시는 분이라면  ..
 
남녀   성기의   조화를    위한   학문 ㅋㅋ  이겠지요..
 
조선시대에  손만  스쳐도   데리고   살아야   했는데 ...
 
어데서  한번 해보고 살자  ,, 이런말 을  할수가 있나요..
 
머리는   치마를   뒤집어 쓰고  ,,   만약을   대비하여,,,  은장도를  지니고 다니다...누가 자빠트릴껏 같으면..
 
그냥   내가   먼저  죽고말자  ,,  그러한 세상에  해보고   살자는  말도 안된거지요..
 
안해보고  남녀의   성적 조화를  알수는 없을까 ?
 
입이크면  여자  그게 크고.
 
남자 코가 크면 그것도 크다...
 
이러한  궁금증은  말도 안되는  속설을  만들어 놓았지요..
 
우리  남자들은  잘  알죠..  목욕탕 가면  매일 보니까 요.
 
코 큰 놈  치고  그거 큰 확률이  거의 없다는걸요..
 
제 연구 결과로는  좀  마르고  팔자 걸음 걸으며,  좀 모자랄것 같은 놈이  그게  큽디다..
 
곧 ... 이니셜로 하면    " 마팔띨 "      .....  밑에  (괄호)는 의학적 검증임 .
 
마.... 마르고            ( 뚱뚱하고  배나오면 절대 그게  크질 못함  ,  혹여  크더라도 무슨 소용이람 ..)
 
팔.....팔자걸음         ( 물건이  큰데  팔자 걸음 안 걸면  허벅지에 닿아  불편함 )
 
띨....띨띨해보이구..  ( 세상 근심 걱정 없어야  머리에  갈  피가  거기에  모여 잇음 )
 
개인적으로   요즘  팔자걸음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럼  완벽해집니다...ㅋㅋㅋ
 
되돌아  가서리..
 
그리하여..
 
타고난  사주로  남녀의  성기  조화를  보게 되어  지금 까지도   그  급조된  학문은  정설화  되어 있지요..
 
물론 ,  타고난  사주가  정신적조화를   엿볼수  잇음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치  않습니다  마는..
 
사주로  남녀의  성적조화를  예견하고 ,  성기의  위치를  알수 있다는 건 ,, 
 
코가 커야  그게 크다 란 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가 오늘  쓰고자 하는  경험상  이론은  지금부터입니다..
 
남자는 사정하면  그만 이고 ,,
 
여자는  매너 좋고  그것  보통이면  그만이죠..
 
근데   이것저것  갖춘거 없으면서   그게   아주 잘맞는 연이 있습니다...
 
그걸 어떡게 아냐...
 
즉  ..
 
우리가  완벽한  10문7이냐..
 
아니냐  는 ...
 
이렇게 해보면 됩니다..
 
물론,    노력에 의해  어느 정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   눈 맞아   모텔가서..
 
씻구 애무 하고  삽입해서..
 
남자의   몸이  여자에게  착 밀착(쎄게 누르면 안됨)해서
 
왕복 운동만을  하지 말구   고추를  질안에서  질벽을  극는다고 생각하며  돌립니다..
 
질벽을  12시  에서  1시  2시 3시 4시 5시  6시 7시  8시 ... 이렇게  다시 12시로 오는거죠..
 
여기서  남자의  치골이   여자의  음핵을   계속  마찰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안 닿고  마찰이  안되면   서로 안맞는 거지요.. ( 불장난으로  끝날  가능성  75 퍼센트)
 
그게  궁합입니다...    ( 남녀의   성기 위치는  모두  다릅니다..)
 
배꼽과  성기와의  거리는  구체적으로  음핵과   성기와의  거리를  말합니다..
 
근데  양반이되서  어캐 음핵이란 말을   합니까..
 
배꼽이라고  하자  라고   합의를  본거죠..
 
첨에   이리 해서 서로 딱 맞으면   천생연분이고..
 
노력에 의해  되면  지생연분 이되나요 ^^
 
오늘의   포인트는  왕복만 하지말고  돌려라  입니다.
 
첨에  쉽지  않겠지만  ..  여자도  밑에서  요분질  좀  해주고  하면 ..
 
밤새  지치지 않고  ,,  여자는  오르가즘  수십번  오릅니다..
 
가급   주말  토요일 스페셜로 하세요  ... 여자 목소리  쉽니다.. (  으~~~ 아` 악    악 ,,여보  .. 여~ 보  아~ 악 )
 
아` 참..
 
삽입후   왕복 운동  조금해서   달궈 놓고   돌리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이  비기는 제  개인적  경험상 나온  비기인 만큼 ..
 
다른분에게  안맞거나  ,,,,  의학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남녀는  삼가해주시고  ..
 
저는 절대 책임 못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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