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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공알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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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78 회 작성일 24-03-31 13: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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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콩알까기가 무언지 그 어원이 무언지 잘 모르지만 공알까기는 안다.
 
그게 무엇이냐? 그냥 공알을 까는 것이다.
 
많은 여자들이 공알 (클리토리스) 이 살짝 껍질에 덮혀있다가 흥분해서 발기하면 머리를 내민다.
 
또 다수의 여자들은 포경이어서 공알이 나오지 못하는 수도 있다.
 
전에 유선이라는 처녀와 사귈 때였다.
 
유선이는 발기하면 공알이 살짝 나오는 그런 평균적인 생김새였다.
 
오랄도 좋아하고 여성상위, 후배위 그리고 약간의 변태적인 것도 좋아하는 전형적인 밝히는 여자였다.
 
그런데 내가 애무로 올려주는 것을 좋아해서 두번에 한번은 그런 식으로 올려주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두가지가 있었다.
 
같이 누워서 키스하고 얘기하면서 오른손의 검지와 중지로 공알을 단단히 집고 가위질하듯이 한순가락이
 
올라가면 다른 손가락이 내려오고 또 그 반대로 두 손가락으로 소위 가위집어까기를 하면 틀림이 없었다.
 
그 집는 강도와 빠르기 위치를 유선이의 반응을 보면서 조절했다.
 
유선이는 내가 입으로 해주는 것보다도 가위집어까기를 좋아했다. 
 
그 가집까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중독이 되어서 본 께임이 맛없어 질까봐 걱정을 했다.
 
한번 해보시고 경험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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