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방문기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업소 방문기 2

페이지 정보

조회 8,204 회 작성일 24-03-31 13:0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몇 일전 올린 업소방문기를 올리다 보니,,, 앞으로 시간 날때 마다 이제껏 내가 겪은 나이트, 룸, 노래방, 챗팅등,,,
경험담을 간간히 올려 볼까? 하는 생각에 다시 글을 올려 봅니다.
 
몇일전에 올린 업소 방문기와 같은 종류의 업소방문기이며,,,
밑의 글이 좀 무거웠다면 이글은 좀 가벼운 스타일의 글입니다.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은 채,,,
철푸덕 베드에 누웠다,,,
헉~ 스벌~ 베드가 작고 짧아서 발목이 공중부양을 하고 있다,,,

베드에 엎드려 누운채 언냐가 들어오기만을 기둘리며,,, 벽에 붙은 거울 사이로 비치는
쭉~ 뻣은 내 몸매를 감상 한다,,,
거울에 비친 쭉~~ 뻣은 내 몸매 내 몸매를 보는 순간,,,, 헉~ 언냐를 만나기 전에 벌써 와꾸(외모)내상이다,,,
허미~ 이런게 이른바 자살 골인가??? 아님 자해인가???

스스로 가한 와꾸내상을 잠시간의 운기조실 & 심호흡으로 다스리고 있자니,,,
똑~ 똑~ 경쾌한 노크소리와 함께 커튼이 빼꼼~ 열리면서 눈망울이 땡그란 언냐가 들어온다,,,

자그만 키에 땡그란 눈망울에 깜찍한 인상의 언냐,,,
언냐가 방긋 웃으며 인사를 하다말구,,, 내 얼굴을 보자마자 바로 고개를 돌리고 조명부터 줄인다,,,
허미~ 언냐도 내 얼굴을 보는 순간 와꾸 내상을 당한 모양이다,,,
허미~ 어째 쓸까잉~~~!!!

"가운 벗으세요,,,"
"네,,,"

내 가운을 벗기고 언냐도 몸을 돌린채 검은색 원피스를 훌러덩~~~ 벗는다,,,
허걱~ 훌러덩 벗은 옷 사이로 들어난 언냐의 비~이~컵~~ 가슴과 앙증맞은 배꼽,,,, 흰색 팬티,,,
물론 언냐의 모습은 언냐에게 와꾸내상을 주지 않기 위해 벽에 달린 거울사이로 훔쳐본 모습이다,,,,

언냐가 긴 나무의자 같은 내 몸에 걸터 앉아 나름 정성스러운 안마를 한다.

언냐의 정성스러운 안마의 시원함 보다 언냐와 내 등이 밀착한 부분,,,, 그 뭐냐~~~ 그시기,,,,
즉 언냐의 팬티와 그시기의 감촉이 전해지는 내 등에 신경이 더 쓰인다,,,,
왔다 갔다 하는 언냐의 그시기 감촉,,,, 허미~ 좋은 거~~~

언냐가 돌아 앉아 내 다리를 꺽어 안마를 한다,,,
종아리의 시원함보다 꺽인 다리,,, 발에 닿는 언냐의 부드러운 젓가슴의 감촉이 날 흥분하게 한다,,,,
은연중에 다른 발에 느껴질 감촉에 대한 기대감이 생긴다,,,, 속으로 언냐~!!! 어서~ 를 외친다,,,,

안마를 마친 언냐,,,

"다리를 활짝 벌리세요,,,,"란 부끄부끄한 멘트를 날린다,,,,!!!

일단 언냐의 말을 잘 들어야 하는 관계로 다리를 활짝 벌린다,,,,
활짝 벌려 통풍이 잘 된 탓일까,,,, 왠지 사타구니가 시원하다,,,,
활짝 벌린 사타구니 사이로 언냐가 무릎을 꿇고 앉는다,,,

그리곤 상체를 기울여 젓가슴을 내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등판까지 마구 마구 비빈다,,,,

헉~~~ 언냐의 부드러운 젓가슴과 적당히 딱딱한 유두의 감촉이 내 등판을 온통 휘졌는다,,,,
허미~~~~~ 어째 쓸까잉~~~!!!
언냐가 휘져으면 휘져을 수록 사타구니 사이가 점점 거북해진다,,,,
힙을 살짝 들었다 놓는 간단한 자세 수정으로 거북함을 해소 한다,,,,

가슴의 무차별 공습이 끝나자 이내,,, 언냐의 부드럽고 간질간질한 혓바닥이 힙 언저리에서 느껴진다,,,
내 사타구니는 점점 뿌듯해진다,,,, 아마 조금 전 자세 수정을 하지 않았으면 골절상을 입었을 것이다,,,
혀로 내 온몸을 휘져은 언냐,,,,

"오빠 빳떼루 자세 아시죠?"

언냐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바로 빳떼루 자세를 취한다,,,
그랴~ 이제 들어올게 제대로 들어 오나부다~~~음~ 냐리~~~

빳떼루 자세를 취하자,,,
베드의 압박에서 해방된 내 사타구니 사이의 그시기,,,, 가 상하 운동을 심하게 한다,,,,
허미~~ 쪽팔려~~~ 달랑달랑거리는 걸 손으로 잡아 고정 시킬수도 없고,,, 구냥 쪽팔려도 모른척 한다,,,

다행이 달랑달랑거리는 그 무언가를 언냐가 손으로 잡아 고정시키며 빳떼루 자세를 취한 내 엉덩이를 혀로
후르르짭짭~~ 거리며 핧는다.
그리곤 한 손으론 똥꼬부분을 부드럽운,,, 소나타 선율을 연주하듯 피아노를 친다,,,다시 반대편,,,
피아노 연주를 마친,,, 언냐,,, 잡고 있던 그 무언가를 뒤로 사정없이 꺽어 입으로 후르르짭짭~ 거린다,,,

꺽인 느낌과 후르르짭짭의 흡입력의 가공할 자극적인 느낌 & 거울로 훔쳐보는 은밀함,,,,
허미~~ 오늘 필 제대로 받는다,,,,

정신이 혼미한 나에게,,,, "오빠 앞으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 전에 내 몸은 이미 앞으로 발라당~~ 누워져 있다,,,,

발라당 누워 있는 날 내려다 보며 언냐가 싱긋 웃는다,,,
"왜? 웃을까?"란 의문을 가지기도 전에 언냐가 상체를 구부려 내 가슴을 입으로 점령한다,,,
그리곤 귓볼까지 전진하여 "학~~" 거리는 뜨거운 숨결과 "응~~"거리는 신음성을 불어 넣어 준다,,,
헉~~~ 돌비 입체 사운드를 능가하는 언냐의 신음성과 섭시 1,000도를 능가하는 뜨거운 숨결,,,
호곡~~~ 소리가 절로 나온다,,, 호~고~~곡~~~

쭉~~~~~ 하강한 언냐~~~~

이번엔 사타구니 사이에 얼굴을 묻는다,,,,
그리곤 그 무언가를 삼킨다,,,, 후르르짭짭짭~~~
훓고 핧고 빤다,,, 그 무언가를,,,,
헉~~~ 점점 정신이 혼미한 그로기 상태로 빠져 든다,,,, 호곡~ 호~고~~곡~~~!!!

훓고 핧고 빨기 모드에서 탁~ 탁~ 탁~~~ 모드~~~!!!

잠시 탁~ 탁~ 탁~ 퍽~ 퍽~ 퍽~ 모드에서 다시 훓고 핧고 빨기 모드~~~
그러다 자세를 전환하여 흰색 팬티가 눈에 보이는 곳 까지 무릅 걸음으로 이동 해온다.
흰 색 팬티가 눈에 뛰는 순간 거부할 수 없는 유혹으로 인해,,,
오른손이 절로 들린다,,, 그리곤 언냐의 힙을 슬쩍~ 아주~ 은근 슬쩍~~~ 만지다,,,,
힙 중간사이로 향한다,,,

팬티위로 전해지는,,, 만져지는 부드러운 언냐의 그 무언가의 감촉,,,,
절로 GOOD~~~ GOOD~~~이 속으로 외쳐진다,,,, GOOD~~~!!!

언냐가 몸을 일으킨다,,,
물론 입과 손으로 훓고 핧고 빨고,,,탁~탁~탁~퍽~퍽~퍽~ 모드를 유지한체,,, 엉덩이 부분만 살짝들어,,,,
그리곤 등이 보이게 내 몸에 걸터 앉는다,,,
순간 전해 지는 언냐의 체중,,, 혹시 언냐가 "오빠 배에 힘이 왜 이리 없어?" 소리를 할까 싶어,,,

배에 힘을 한껏 집어 넣어 없는 복근을 애써 딱딱하게 만든다,,,
물론 과도한 아랫배의 힘투여는 자칫 가스 배출을 부를지도 모르기에 적당한 힘조절과 항문 조임을 병행하며,,,

돌아 앉은 언냐의 흰 등줄기가 눈에 들어 온다,,,
언냐의 흰 팬티와 튼실한 방대이가 눈에 들어 온다,,,,

상체를 곳곳이 세운 언냐가,,,, 탁~탁~탁~ 퍽~퍽~퍽~ 모드를 계속 유지한다,,,
한 손으로 내 손을 이끌어 가슴을 만지게 한다,,,,
한 손 가득히 들어오는 부드러운 가슴 감촉,,,,
나머지 한 손은 오토메틱 모드로 언냐의 나머지 가슴을 주무른다,,, 쪼물딱~ 쪼물딱~~~

이런 체위,,, 혹시 힘준 배에 힘이 빠질까? 조임을 유지하고 있는 항문에 긴장이 풀려 가스가 배출되지나 않을까?
은근히 신경쓰이면서도 묘한 자극을 선사한다,,,

언냐가 자신의 무릅에 반동을 주어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호곡~~~
나도 모르게 언냐의 반동에 리듬을 맞춘다,,, 허미~~~
언냐의 입에서 "응~ 헉~ 학~" 거리는 오디오가 흘러 나온다,,, 오디오 좋고~~~

한 참동안 두손은 언냐의 두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허리는 언냐의 반동에 맞춰 바둥~ 바둥~ 거리다 보니,,,,
어느듯 사타구니사이 그 무언가에 힘이 급격히 쏠린다,,,, 카운터다운,,,10,,,9,,,8,,,7,,,,

헉~~~ 이상야릇한 느낌과 더불어 급격히 빠져나가는 힘,,,,

타월로 뒷 처리를 하는 언냐의 얼굴이 사랑스럽게 보인다,,,
"이제 끝났겠거니,,," 생각을 하던 찰나,,, 또 다시 뭔가 느껴진다,,,

청룡열차? 아니죠~~~!!!
청~ 청~ 청룡열차? 아~ 아~ 아니죠~~~!!!

타월로 뒷 처리를 하며 동시에 내 골반뼈와 한 쪽다리를 또 다시 후르르짭짭~~ 하고 있는 언냐,,,
오늘 필 제대로 받게 하는 이 언냐~~~!!!
우째 쓸까잉~~~!!!


추천105 비추천 72
관련글
  • 야썰 이태원 방문기
  • 스윙 클럽 방문기 2장
  • 스윙 클럽 방문기 1장
  • [열람중] 업소 방문기 2
  • 성매매관련 질문을 읽다 생각나서 올려본 업소 방문기
  • 강남 룸 방문기
  • 북창동 방문기
  • 최근 중국 업소 방문기
  • 일본 소프트 풍속 방문기..
  • 안마방 방문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