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허접한 경험들 쓰시기에. 저도 한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다들 허접한 경험들 쓰시기에. 저도 한건!

페이지 정보

조회 4,815 회 작성일 24-03-31 12:1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예전에 명기를 만났던 얘기는 몇번 쓴거 같습니다만.
 
허접녀도 만나봤습니다.
 
허접녀는 그 유명한 ㅅ ㅇ 에서 꼬셔서 ㅎㅎ
 
열심히 꼬셔서 작업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걔 집앞으로 픽업 갔지요. 사진으로는 분명히 이쁘고 날씬했는데,
 
사진 보다 살이 많이 붙었다 했지만, 이정도 일 줄은 몰랐습니다.
 
뭐 아예 다른 사람이더군요. (모텔비가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  
 
드라이브나 좀 하자고 해서 교외로 나갔습니다.
 
차를 좀 외진곳에 세우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바로 키스 돌입
 
(흔히들 이건 야설에나 있는거라 하던데, 실전에서도 분위기 되면 먹히더군요, 안먹힘 따귀)
 
키스 좀 하다가 가슴을 만지는데 헉~
 
말로만 듣던 거유!
 
살이 얼마나 있는지 거유 인데도 제가 몰랐을까요?
 
가슴만 입으로 빠는데도 참 힘들었습니다.
 
밑에도 공략하는데, 헉~ 찾는데 힘들었습니다.  지지배 살 좀 빼지.
 
도저히 밑에는 키스 할 마음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손으로 살살 만져주는데,  흥분했는지 제껄 만지면서 바로 입으로 빠는데
 
다른거 다 필요 없고 모텔로 고고씽 해야 겠다는 생각 밖에는
 
그런데, 제가 그만 흑~ 입에다 싸고 말았습니다.
 
아 이 쪽팔림...
 
지지배가 갑자기 "아 X 누가 입에다 싸랬어~"
 
지랄지랄 하면서 담배 찾더군요.
 
저는 그냥 쪽팔려서 암말 못하고.
 
남자의 사정은 무죄 인데....
 
지지배가 모텔로 가자더군요.
 
그런데 저야 이미 볼일 다 봤고, 분위기 깨졌고, 애도 영 꽝이고.
 
이런저런 말로 꼬셔서 그냥 집에 데려다 줬습니다.
 
다음날 계속 연락 오는데, 영 제 타입이 아니라서 그냥 무시.
 
자.... 남자의 사정은 무죄 아닙니까?


추천83 비추천 29
관련글
  • 오프라인의 허접한 내 경험
  • 말그대로 허접한 글입니다..^^;;
  • 허접한 목격담 입니다.
  • [열람중] 다들 허접한 경험들 쓰시기에. 저도 한건!
  • 일본에서 흥분하여 노모리테니스공원에서 허접한 변태짓거리 했습니다.
  • 허접한 이야기 하나
  • 허접한 경험.. 버스 안에서..
  • 허접한 스포츠마사지 경험담(정말 허접임)
  • 창녀와 술취한 여자--- 허접한 글임
  • 허접한 나의 첨 훔쳐보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