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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맛없는 보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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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35 회 작성일 24-03-31 11: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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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염장지르느라고 명기 이야기를 꺼냈으니 이제 맛없는 보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난 첫 보지도 아무 뒷기억이 없을 정도로 맛없었지만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섯번째의 보지도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는 않았다.
 
덩치가 좀 있었던 처녀였는데 평소에 나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었고 어쩌다가 하루 저녁에 만나서
 
술 한잔 마시고는 여관에 갔는데 정말로 허벙이었다.
 
그러니까 아담한 내 자지가 백록담에 발담근 듯 종적이 사라진 것이었다.
 
그러니까 그 여자레게는 내 자지가 얼마나 맛이 없었을까?
 
그야말로 쪽도 팔리고 미안하기도 해서 그날 이후는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었다.
 
 
그 얘기보다도 내가 정말로 정말로 쪽 팔린 일이 있었다.
 
아주 나중 얘기 이지만, 오래 한 동네 살던 어떤 여자와 아주 오래 이메일이랑 전화도 하고 그냥 멀리 떨어져서
 
속상한 얘기 서로 하고 위로 받는 사이였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무슨 일로 외로워 졌는지 나에게 닥아왔다.
 
내가 지방에 사는 그녀 집있는 데로 갈 일이 생겼는데 내가 묵고 있는 여관에 아침에 운동복 차림으로 나타났다.
 
그러니까 자기 집에는 운동하러 간다고 하고는 나에게 온 것이다.
 
그녀는 예쁘고 날씬하고 귀여웠는데 오랫동안 친구같이 지내다가 그렇게 심각하게 닥아오니 멋적었지만
 
나도 호감이 많이 갔던 상대였는지라 아침부터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한번 박았다.
 
뒤돌아 보면 그 한번의 정사가 첫번이자 마지막 정사였다.
 
그런데 여자는 박아도 남자 자지의 크기가 별로 느껴지지 않는 듯..
 
어떻게 되었냐 하면, 나중에 이번에는 그녀가 내가 사는 곳으로 여행을 왔다.
 
자꾸 여관으로 가자는 나의 제의를 뿌리치고는 그녀의 친구집으로 가야 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차를 모는데,
 
으슥한데로 가니까 갑자기 그녀가 차를 세우라고 했다.
 
차를 세우자 그녀는 내 몸을 뒤로 눞히고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그런데 정말 웃긴 건... 
 
그녀가 어둠 속에서 내 자지 밑둥을 잡더니 입으로 애무하려 하는데 내 자지 끝 한참 위를 혀로 핥으려고
 
하지 않는가?  그녀의 혀가 허공을 가르자 그녀는 그제사 내 좆이 자기의 생각보다 한참이나 짧은 걸
 
발견하고 당황하더니 형식적으로 조금 빨아주고는 그냥 가자고 했다. 그리고는 우리 관계가 히지부지 끝나버렸다.
 
그렇게 허망하게 우리의 에피소드는 끝났는데 그러니까 그녀가 상대했던 남자는 다 좆이 나보다 적어도 5센치
 
이상 컸다는 말이다. 그게 그녀의 남편 하나인지 여럿인지 모르지만.. ㅋㅋ
 
 
그런 치욕에도 불구하고 나의 좆 크기에 대한 생각은 간단하다.
 
어떤 여자들에게는 (한 삼분의 일이나 사분의 일) 그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더 많은 여자들에게는 그것보다도 다른 것들이 훨씬 더 중요하다.
 
그리고 남자들의 무기는 좆뿐이 아니고 손도 있고 입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말하는 혀와 또 마음이 있다.
 
그걸 다 사용하면 한 남자당 여자 30명은 녹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게을러도 언제나 여자 3명씩은 살 맛 나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여자를 살 맛 나게 해주면 여자도 나를 살 맛 나게 해주니 손해없는 교환이다.
 
한가지 명심해야 할 일은 무엇이든 효과가 있는 무기를 사용하라는 것이다.
 
자지만으로 안되면 손으로 혀로 입술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말로 그리고 마음으로..
 
내가 다른 무기를 사용하여 성공한 케이스는 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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