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를 겉에 입어봤나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팬티를 겉에 입어봤나요

페이지 정보

조회 5,234 회 작성일 24-03-31 11:3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요새는 자유로움이 일상화되서 좀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트도 가고싶은데 멤버도 없고 혼자갈수는 없어서
시간만 지내다
도저히 지루해서 혼자 나이트에 갔습니다.
수원에 00나이트 인터넷에 나이트관련 카페를 검색해서 정보를 모아서 갔습니다
담당웨이터 고르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일단 팁 2만원 쏘고 여자들이 오기시작합니다
그러나 좀 별로
3만원 쏘았습니다
좀 맘에 들더군요
그중에서 청미니스커트에 희라운드티의 그녀
내가 맘에드는 깨끗한 피부의 왠지모를 섹쉬함 후~~~
그리고 더 맘에드는것은 약간의 취한모습
열심히 브르수 추면서 살짝의 텃치와 손탐방 ㅋㅋㅋ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모텔로 고고
모텔에서 가서 바로 대충 씻고 나왔는데 그녀는 좀 정신차렸는지
여기가 어디냐고하면서 나간다고 합니다
열심히 설득하면서 못가게 하면서 스킨쉽하는데 거부를 열심히 전 또한 작업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또 거부를 무시하고 억지로 진도를 진행하는데
핸드폰으로 112에 신고를 하는겁니다
막는데 피해서 화장실로 갑니다
경찰들 참나 범죄현장은 늦게 오면서 왜이리 일찍오는지
놀래서 얼늘 옷입도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나가서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바지위에 팬티를 입었습니다 휴 놀래라 잘가다가 왜그랬는지
그여자 왜그랬을까요
나이트에서 그렇게 시킨쉽하고 키스도 하더니 정신잃고 모텔로가서 신고하다니 혹시 꽃뱀아닌가
신고한것보면 아닌것같기도 하고 일당도 없는데 궁금하면서도 너무 놀랬습니다   


추천57 비추천 16
관련글
  • [열람중] 팬티를 겉에 입어봤나요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