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의 명기에관한 글을 읽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명기에 대한 글을 일고 문득 제가 겪은 한 친구가 생각나 글을 적어봅니다

 

벌써 14년전 일이네요

 

해외에서 잠시 머문일이 있는데 외로운 청춘남녀가 눈이 맞게 되었읍니다

 

물론 제가 의도한 일이었지만요.

 

영화를 보고 저녁을 먹고 자취방으로 인도를 해서 여러분들이 흔히 진행을 하는 과정을 저도 하고 마지막

 

결정적인 삽입순간이었읍니다

 

ㅠ.ㅠ  안들어가더군요 싫다고...

 

다시 열심히 꼬셔서 어찌어찌 해서 삽입을 했읍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다시 싫다고 하는그녀..  

 

그치만 저는 이미 들어간 꼬치를 자기가 어쩔거야 라고 생각한순간 헉!  점점 밖으로 밀려 나오는 제 분신을 느껴야만

 

했읍니다

 

그렇습니다 그녀는 말로만 듣던 긴자꾸 였던거죠

 

뭐 제가 그녀를 만나기전에는 전혀 몰랐던 거였기때문에 보통 질 수축이 대단한 여인네들 또는 질구를 물어주는 여친네가

 

긴자꾸인줄로만 알았읍니다

 

그렇지만 그녀를 만난후 제가 가지고 있전 긴자꾸의 개념은 버려야만 했읍니다

 

그녀의 거시기는 음....  주먹진 손이라고 표현을 해야합니까?

 

첫째 제가 삽입을 했더라도 안쪽에서부터 조아서 밀어내버립니다 물론 빠지고 나선 들어갈수도 없죠

 

둘째 머리만 들어가도 질 바깥쪽부터 조아서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데

 

이게 왕복운동을 할때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데 처음에 1분을 못넘겼죠

 

조금 익숙해져도 빼고 쉬지않음 토끼 소리를 무지 들어야 했던 그녀였읍니다

 

제가 지금도 여러 여인네들을 만나고 있지만 그녀같은 명기를 못만나봤읍니다

 

모르죠 이건 제가 정말 명기인 긴짜꾸를 못만나본건가 하는 생각도 있지만 제 인생에 긴자꾸의 개념을 성립시켜준 그녀가 오늘 문득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