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내친구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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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반응은 관심없구요 보던 안보던 그것또한 관심없습니다. 그냥 악플은 좀 삼가해주세요.
마음이약해서 상처받습니다. 전편에 표현이좀 적나라 하여 필터링을 거쳤습니다.
그럼 2부 이어서 하겠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쑤시고 빨고 가지고 놀더니..결국 삽입을 시도 하더군요.. 누나 거시기를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라 화가 나면서도
이상하게 흥분되는건 뭔지..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근친이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동물적인 감각이라고 할수밖에..
그래도 그당시엔 내가 아주 밉더군요 죄책감도들고 근데 자세히 봤습니다.... 이제막 부드러운털이 거뭇거뭇 올라와 있더군요...
그냥 말그대로 살찐죠리퐁 같다고나할까...
암튼 어린놈이 자지가 제대루발기가 되기나 하겠습니까..몇번시도 하더니 포기하고는 낮에가지고 놀던 구슬같은걸 집어넣고 또넣고를
반복하더니 "이거 구슬 내일까지 넣고있어 빼면 죽을줄알아" 내일 내가 확인할꺼야.." 그중 큰 구슬 하나를 깊숙히 집어 넣고는
서로 잠을 청하더군요...아무일 없었듯이 자연스레 내옆자리로 와서는 ....친구도 밉고 누나도 다 미웠지만 진짜 어쩔수가 없더군요...
참 난감한 상황...다음날부터 누나나 친구얼굴 어떻게 봐야하나..
내색하면 안되는데 걱정도 되고...일단 소변이 급하니까 급한불부터 끄고 다시 잠을 청하는데...좀처럼 잠이 오질않아서 자는둥 마는둥
뒤척이다 새벽늦게 잠이들었습니다....누나가 밥먹으란말에 깼는데 벌써 해는중천이더군요..친구는 집에 갔는지 보이질 않고..
여기서 3부를 이어서 할지 고민이 됩니다... 솔직히 뭐 여기서 마무리해도
관계는 없는듯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