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에서 나는 소리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위층에서 나는 소리

페이지 정보

조회 271 회 작성일 24-03-31 09:4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제 방 창문 바로 위 같은 위치에 위층 창문이 있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밤에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면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들리기 시작한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요...
처음엔 고양이 소리거나, 뭐 그런건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는 볼륨크게 틀어놓고 야동보는줄 알았구요..
나중에는 확실히 들리는데...여자의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니에요..
정말 크게 소리 지를때는 10M 밖에 있어도 들릴 정도니까요...
 
밤에 자려고 눈감고 있는데 그 소리 들리기 시작하면
별별 상상이 다 되고, 잠도 달아나고....
정말 야동보는 거보다, 소리만 듣는게 더 흥분이 되는거 같아요..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그 소리를 들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 소리 들리면 흥분되고, 잠도 안오고 해서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한 며칠 안 들리면 괜히 창문 열어놓고 오늘은 안들릴까...하면서
은근히 기다려지기도 하네요...
 
아직 위층에 사는 여자 얼굴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추천53 비추천 70
관련글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어릴때 기억나는 아줌마
  • 실화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 실화 [펌] 나는 꽃이 싫다
  • 살맛 나는 세상
  • 아르바이트가 끝나는 날
  • 나는 노출증이 있다 - 단편
  • 나는 타인과 섹스하는 애인이 좋다 - 단편
  • 나는 청순한 걸레다
  • 나는 여자이기 보다 년이고 싶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