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까지는 못 간 만화가게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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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고 복학해서 다닐 때 이야기입니다.
늦은 가을 하루 저녁에 집에 오는데 한잔해서 알딸딸 했다.
집근처에 오자 평소에 가끔 가는 만화가게가 있는데 아직도 불이 켜 있었다.
금방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만화가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언제나 있는 30대 초쯤 된 아주머니가 반긴다.
만화를 보려 하는데 아래가 근질근질하고 한가지 평소에 생각했던 걸 실천에 옮겼다.
"아주머니, 제 부탁 좀 꼭 들어주실래요?"
내가 평소에 얌전했던지 아주머니는 별로 경계를 하지 않고 "무언데요?" 했다.
"저 저두 나중에는 장가두 가구 해야 하는데.."
아주머니는 아무말 않고 열심히 듣는다.
"저 거기가 너무 작은 것 같아서 고민이예요."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몰아부치는 수밖에 없었다.
"아주머니가 한번 봐 주실래요?"
아주머니는 엉거주춤 "어떻게 작은데.." 하고 말을 흐린다.
아는 이제 이판사판 의자에 앉아있는 아주머니 앞에 문을 등지고 서서 지퍼를 내리고 팬티구멍을
찾아 버얼써 서있는 자지를 꺼냈다.
밑둥을 쥐고 몸쪽으로 잡아당겨서 포경 안한 내자지가 확실히 까지고 귀두가 전등불에 반짝이도록
최대한도로 예쁘게 만들고는 손으로 약간씩 왕복운동을 하여 최고샹태를 유지했다.
아주머니는 열심히 이리저리 보더니
"우리 아저씨가 길이는 좀 더 긴데 총각이 끝이 더 뭉툭하고 잘생겼어요" 했다.
이 장면에서 야설이라면 야하게 귀두를 비틀면서 "제 좆대가리가 이쁜 편이에요?"
하면서 "한번만 꼭 쥐어주실래요" 하던지 "저 요새 밤마다 보지 생각이 나서 죽겠어요"
하면서 빨리 손을 움직여서 아주머니 앞에서 좆물을 싸던지 할테지만 야설이 아니라서
"감사합니다" 하고는 내 딴에는 흐뭇한 마음으로 집에 와서 내 방에 들어와서야
짜릿하게 좆물을 빼내고는 쿨쿨 잤다.
그리고 그 아주머니를 만나면 인사만 꾸뻑 할 뿐이었다.
내가 아주머니에게 배운 건 여자는 어떤 종류의 무례에 대해서는 터무니 없이 관대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처럼, 그런 걸 알게 될 때는 버스 지나갔을 때가 대부분이라는 것.
아마 내가 여자에 대해서 도사가 되었을 때는 90먹은 할아버지가 되어 좆도 서지 않고
예쁜 여자가 있으면 내 등어리 긁어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나 할거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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