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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룸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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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56 회 작성일 24-03-31 08: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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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강남에 룸에 놀러갔읍니다.
 
제가 2년전 까지만 해도 정말 단골로 다는는 룸인데..선릉역 근처에 있읍니다..
 
황 전무한테 미리 연락하고 갔읍니다.. 요즘 들어온 애덜이 좀 신선하다고 자랑을하더군요,,
 
참고로 제 나이는 30대 후반입니다..우리 거래처 사장을 모시고 둘이 갔읍니다.
 
여기는 지저분하게 노는데는 아니고 머랄까.애덜은 정말 일반인 들처럼 깨끗합니다.
 
암튼,들어가서 초이스를 하는데,, 정말 이쁜애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네명이서 밴드도 부르고 거진 4시간 정도 놀았읍니다..그리고.황전무한테 2차 간다고 햇더니 2차는 안나가는 애덜
 
이라고 하더만요,, 돈을 조금 더 달라는 애기죠..알앗다고.. 신경쓸테니까 조금 설득해 보라고 해서,,겨우 2차를 갓읍니다.
 
룸비는 4시간노는데 70밖에 안들어갓읍니다..워낙에 단골이라서..그냥 현찰로 미리주고,,끝내버립니다..
 
2차비는 나중에 통장으로 넣어주고요..근데 정말 오래간만에 정말끝내주는 애를 만나서,,그날밤 황홀했읍니다..
 
나이는 22살 키 164 48키로정도 ,, 젖이 정말 탱탱하고,,보  ㅈ ㅣ 도 너무 꺠끗하더라구요ㅡ,그날 한나절 거기만 빨았읍니다..또 한동안 가게 될거 같네요,, 말도 얼마나 이쁘게 하는지...지금 생각만 해도 힘이 들어가네요..
 
사실 요런데 가면 노래방이니 다른데는 절대 못갑니다.그런데 나오는 애덜은 왠지 모르게 분위기 자체가 지저분하고..
 
좀~머랄까 한마디로 서지도 않습니다.. 암튼..간만에 황홀한 밤을보내고 기분좋아서 몇자 적습니다..나중에..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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