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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좋아하는 그녀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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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18 회 작성일 24-03-31 08: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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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으로 마무리를 할라고 했는데....
 
네이버3 가족분들이 제글을 마니 봐주시고 리플도 많이 달아줘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이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그녀와의 몸짓을 최대한 표현을 해주는게
저의 임무라 생각하고 글을 적습니다...
 
요근래  만남을 하지못하였습니다...
그녀가 넘 바빠서 오라는 소리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 보냈죠  내용은(서로 쪽팔린게 없기 때문에 직설적입니다)
저 "니 언제 집에 올껀데 나 꼴려 죽겠단 말이야 동영상도 한두번이지....
여 " 한 몇일 있어야 하는데 우짜지
 
저 " 니 보지도 빨고 싶고 쑤시고 싶고 니한테 좆물도 뿌리고 싶다
여 :(한참을 기다리게 하더니)  사진보내줄까?
 
저 " 니 동영상이 있는데 사진이 머가 필요하노 난 니가 필요하다고...
여 " 오빠 좀만 기다려라 나두 하고 싶다  근데 일이 넘많다
 
저 " 알았다 언제 올껀데
여 " 4-5일정도 걸린다
저 "엉 빨리와
 
아쉬움을 뒤로한채 몇시간을 컴퓨터 겜을 하고 있는데  문자가 옵니다
여 " 오빠만 봐
동영상이더군요
 
헉!!!
이게 왠일 한번도 안쓴 치약을 가지고 보지를 쑤시는 장면이 나오는겁니다
평상시에는 그냥 자기 손가락으로 토리스 비비는거와 보지에 넣는 영상만 보내주거든요....
자세히 보니 왼손으로 폰을 들고 찍고 오른손으로는 치약 끄트머리를 잡고
상표 2080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겁니다 ㅋㅋㅋㅋ
 
자기도 이만큼 꼴려있다는거죠 2-3분 정도 촬영시간인거 같습니다
머 제가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뜻밖의 선물이 오니깐
제 자지가 빠딱스더군요....
 
제가 문자로 " 니오빠 간보는거지 죽는다" 그랬더니
여" 나두 오빠랑 하고 싶다  그러니깐 이거보고 참아라" 그러더군요
 
저를 위해서 생각치도 않은 영상을 보내주니 참 고맙더군요....
내가 넘 욕심을 부리는거 같기도 하고....
그거 보고 탁탁탁 함 하고 잤습니다 
 
그녀의 제안
 
 일하다가 심심해서 전화통화를 하였습니다
일상적인 이야기 하다가
 
그녀가 오빠! 나어제 sora에서  길거리 노출 하는 사진을 봤다 (같이 집에서 몇번봤습니다
저 "근데 우짜라고
여 " 우리 함해볼까??? (이말은 곧 하고 맘 잡았다는겁니다
 
헉~~~~ 프리한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인지는 몰랐습니다
저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폐쇄된 공간도 아닌 탁트인 공간에서라니요 (아직 새가슴이라
네이버3 가족분들 우짜죠?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여야 하나요 아님 포기해야 하나요
정말 명쾌한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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