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를 꼬셨습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부녀를 꼬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3,756 회 작성일 24-03-31 07:2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진짜 오랫만에 네이버3에 들어오네요 ^^
한동안 발정기도 끝났고 해서 글도 안쓰고 -_-;;;
글은 좀있다가 올리겟습니다. 만랩은 찍어야. 응?? 이 아니고 완결은 내야 ㅋㅋ
 
경험방에 진짜 오랫만에 글을쓰네요
다름이 아니라 유부녀를 꼬셨습니다.
제나이가 30은 넘지 않았기 때문에  30이 안넘은 유부녀로 다가
어찌 어찌 알게된 유부년데 오며가며 한 3번정도 업무상 말을 해본적이 있었죠
 
예쁘지는 않은데 조용조용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작업 들어 갔죠 ㅋㅋ
 
원래 저는 들이내는 스타일이라서 막 들이 댔죠
처음부터 맘에든다고 들이댔죠.
유부녀인거 모르냐고 하데요? (유부녀인걸 몰랐습니다. 그냥 오래된 남자친구가 있다정도는 생각했는데)

처음엔 조금 빼는 눈치더니 제가 유부녀인거 알고 괜찮다고 하니 그날부터 그녀도 막 애교 피우고 다 받아주더군요
그리고 한 두어번 만나고 바로 모텔로 고고싱~!!!
 
참 쉽게 넘어오더군요... 사실 남자친구 있는 특히 사귄지 여자가 작업하기 쉽긴 하지만 말입니다 -_-;;;
그래도 유부년데 하면서 작업했는데 역시나 넘어오더군요
 
우리나라 남자들이 잡은 물고기에는 확실히 밥을 잘 안주나 봅니다. 떡밥을 냉큼~!!!
 
이  유부녀 얘기하고 섹스를 하면서도 여자는 참 무섭단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에게 물어봤죠 특별히 문제가있느냐 그것도 아니랍니다 사이좋게 잘살고있어요 남부럽지 않게
 
네이버3회원님중에 결혼한 또는 사귄지 좀되신분들 
 
밥좀 잘주세요 -_-  사귄지 6개월정도된 여자분은 작업하면 바로 넘어옵니다.
결혼하기 무서워요  전 밥 열심히 줄래요 ㅋㅋ
 
 

 
 


추천49 비추천 63
관련글
  • [열람중] 유부녀를 꼬셨습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