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를 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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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만에 네이버3에 들어오네요 ^^
한동안 발정기도 끝났고 해서 글도 안쓰고 -_-;;;
글은 좀있다가 올리겟습니다. 만랩은 찍어야. 응?? 이 아니고 완결은 내야 ㅋㅋ
경험방에 진짜 오랫만에 글을쓰네요
다름이 아니라 유부녀를 꼬셨습니다.
제나이가 30은 넘지 않았기 때문에 30이 안넘은 유부녀로 다가
어찌 어찌 알게된 유부년데 오며가며 한 3번정도 업무상 말을 해본적이 있었죠
예쁘지는 않은데 조용조용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작업 들어 갔죠 ㅋㅋ
원래 저는 들이내는 스타일이라서 막 들이 댔죠
처음부터 맘에든다고 들이댔죠.
유부녀인거 모르냐고 하데요? (유부녀인걸 몰랐습니다. 그냥 오래된 남자친구가 있다정도는 생각했는데)
처음엔 조금 빼는 눈치더니 제가 유부녀인거 알고 괜찮다고 하니 그날부터 그녀도 막 애교 피우고 다 받아주더군요
그리고 한 두어번 만나고 바로 모텔로 고고싱~!!!
참 쉽게 넘어오더군요... 사실 남자친구 있는 특히 사귄지 여자가 작업하기 쉽긴 하지만 말입니다 -_-;;;
그래도 유부년데 하면서 작업했는데 역시나 넘어오더군요
우리나라 남자들이 잡은 물고기에는 확실히 밥을 잘 안주나 봅니다. 떡밥을 냉큼~!!!
이 유부녀 얘기하고 섹스를 하면서도 여자는 참 무섭단 생각을 했습니다.
여자에게 물어봤죠 특별히 문제가있느냐 그것도 아니랍니다 사이좋게 잘살고있어요 남부럽지 않게
네이버3회원님중에 결혼한 또는 사귄지 좀되신분들
밥좀 잘주세요 -_- 사귄지 6개월정도된 여자분은 작업하면 바로 넘어옵니다.
결혼하기 무서워요 전 밥 열심히 줄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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