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어제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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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했던대로? 음흉한 상상불허 ㅡㅡ;;
저녁 맛있게 먹구 칵테일 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택시 태워서 보내주고 전 집으로 왔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산다는 건 알았지만
12시 통금에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출근을 하더군요 ㅡㅡ;;;
뭐 저한테 수컷의 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뭐 꼭 그런 것이 없더라도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 당기면 차라리 업소에 가서 하는게 깔끔하다는 생각도 하구요.
어떤 분은 2주에 한 번씩 유부녀와 ㅋㅅㅅ를 즐기시기도 하던데
사실 그런것도 많이 부럽긴 하지만 ^^
이런 지나치게 건전한 만남도 괜찮은 것 같아요.
살짝살짝 보이는 가슴골이나 허벅지만으로도 나름 좋더라구요 ㅎㅎ
저보다 더 기대하셨던 분도 있으실 것 같은데
앞으로도 경과 보고하겠습니다.
밖에 비가 오지만 이런날 건물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는건 참 좋은 것 같아요.
다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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