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욜....지인들과 함께...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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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전에 한번 글을 썼지만....이런거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신입회원인지라.....^^
며칠전.....지난주 금욜이지요....
사회에서 알게 된...지인들을 만났습니다....
국기원 사거리..광*불고기.....
전에부터 친하게 지내던....벌써....15년 다되어가는...지인들입니다....
젊은 시절....유흥가도 한참 같이 다니던....그 얘긴 나중에...올리겠습니다....
암튼....간만에 만나...일단 갈증을 해소코자...소맥 세바퀴.....아..시원합니다....ㅋㅋ
불고기 먹기 시작합니다.....굽기전 불고기 색깔이 이상합니다....시커먼거랑....붉은게 섞여서....
지갑에서 세종대왕 꺼냅니다....써빙하는 언니에게...존 고기 주세요~~
담부턴...시커먼거 안보이더군요...자본주의의 힘....ㅎㅎㅎ
고기 실컷 먹었습니다.....담은....냉면까지...
자 이제...어디 놀러 가볼까....
일단....전화 몇군데 돌려봅니다...시각은 9시 15분....아...왠만한 곳은 어렵다 생각하고 돌려봅니다....
몇 군데 방 없습니다...ㅜ.ㅜ 대한민국....경제 아직 좋은가 봅니다...ㅋㅋ
드뎌..한군데....방 있답니다....
콜 불러...휘리릭...타고 갑니다...신사역....리**이드
엘리베이터 타고 쭈~~욱 올라갑니다....
방을 안내받고....실장 들어옵니다....
오빠~~~하고...절 안아 줍니다....
아..좋다....ㅋㅋ
대충 안고...초이스 들어갑니다....시간상 기다리면 안되겠기에...복도 초이스 들어갑니다....
복도에서...보는 족족히...데꾸 들어갑니다.....
굿...역쉬...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차지 하나봅니다....
간만에....또 폭탄.....아...좋다....이젠 싸이즈 재 봅니다....
가슴은 어떤가....했더니.....보기보다...꽉 찹니다.....
꼭지를 살살 문질렀더니....주변 사람들 시선을 의식합니다.....
알써 알써....ㅋㅋ
슬그머니 탁자 밑으로....치마속을 슬그머니 넣어봅니다....음...끈팬티는 아니군....
귀에 대고 얘기합니다....다리 조금만 벌려봐....
습한 느낌에...손바닥에 전달 됩니다.... 아....좋다....^^
이제...허벅지를 살살 만지면서....노가리 풉니다....
어디 사냐? 남자 친구 있냐? ----->사실 이런거 왜 물어보는지 몰겠습니다.....찾아갈꺼도 아니면서....ㅋㅋ
간만에 지인들과 노래잔치....
아..다들 맨날 방보고 노나봅니다....다 가수들이네요.....
전....계속....피아노 칩니다...위 아래로.....정신없이....
키스도...찐하게....혀...가 정말...감미롭게 말아 들어옵니다.....
세상이 어지럽지 않다면...오늘은....한가해요....할뻔 했습니다.....
시간은 어느덧....12시가 넘어 갑니다.....
각각의 파트너와.....깊은 키스하고....자리를 마감합니다.....
담주에 또 올께....그때까정 잘 있어야 한다.....큰소리 치면서...나왔습니다.....
갈지 안 갈진...모르겠지만요....
암튼....정말 간만에 잼나게 나왔구요....
저의 손장난 다 받아준....그 친구...정말..이쁘네요...지명 삼아야 겠습니다.....
제가 다시 읽어보니 별로 잼 없네요....
졸필이라서 그런가 봅니다....전 정말 잼나게 놀았는데.....
글쓰는 실력을 조금 더 늘려야 겠습니다....
존 오후 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