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마리아의 명기의 증명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자와 마리아의 명기의 증명

페이지 정보

조회 3,584 회 작성일 24-03-31 06:0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어제 소포로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4번사용해 본 결과, 만족*4 입니다.
 
나름 거금을 들여서 샀기에 만족하지 못하면 어케하나 하고 걱정이었습니다만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가격 약 9천엔 한국돈으론 약 15만원정도?)
 
물건을 받기전에 후기들을 보니 좋은평들 가끔 나쁜평이라면 냄새가 난다 정도였습니다.
 
냄새는 역시 고유의 특이한 냄새가 납니다만 냄새하곤 사용용도하고 별 상관없기에 패스.
 
전용 애액도 정말 실제와 거의 99프로 같은거 같습니다.(1프로는 냄새?)
 
암튼 사용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실제 여성과 하는 느낌과 별 차이를 못느낄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제가 지루라서 상대가 좀 힘들어 하는편이라 이걸 사면서 사정이 좀더 빠르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실제와 너무 같아서 별 도움이? 안됬습니다.
 
하지만 이걸 계속 사용하면 언젠가는 지루 고쳐질거 같네요.
 
그리고 실제와 너무 같으므로 강한 자극을 원하시는 분은 좀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사정시에는 정말 실제같은 (실제라는 말이 좀 자주 반복..) 질내사정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여친 없으신 분께는 아마 최고의 여친대용? 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진은 http://www.e-nls.com/pict1-14009-1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저 사이트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저기서 사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사진만 보세요. 
 
ps.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않으면 안된다고 설명서에 되어있고 사용후기들도 그렇게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혹시 사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조금 귀찮음..


추천118 비추천 17
관련글
  • [열람중] 오자와 마리아의 명기의 증명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