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새끼들 진짜 답없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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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겁게 지하철역지나가는데
왠 아주머니한분이 나를잡는거야
우리생명교회인가 ㅄ
그러면서 주님의 위대함 + 껄껄껄 거리면서
나보고 잘생겼다데 헤헤 그리고 교회에서보제
폰번달라구하하면서 찌라시를주대? 주님의 일대기
우리집불교 ^^ 거렸지
그런데 샹년이 갑자기 정색하면서
주님이 나를 벌한데 .ㅄ 난 일베에서 덧글싸듯이
개독시발 ! 은못하고 그냥 찌라시 뒤에서 버림 헤헤
그리고 저녁에 다시가니까 이번에는 왠 좆선좆같이 생긴 아제가
총각 주님믿어요 헤헤 하길레
아 아까 받았에여 껄껄 우리집불교 하고 튀었음
더 소름끼치는건 라면하나 사먹을라고 편의점갔다가 집가는길에
그 개독년이 자전거타면서 주변사람들한테
주님믿으세요 라며 자전거탐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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