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챗~~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화상챗~~

페이지 정보

조회 228 회 작성일 24-03-31 04:5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오늘 심심해서 ㅂㄷㅂㄷ 들어가서..화상챗을 시도해보았습니다..
 
뭐..어디가나 파트너 구하기가 힘든데 하나의 방제가 보이더군요
 
"얼캠가능한 남자만 캠 있음" 첨에는 풀방였다가 빈방으로 바뀌자
 
잽싸게 들어갔습니다...남자는 얼캠을 해야하고 자기는 몸캠을 한다고 하네요
 
얼캠에서 좀 걸렸지만 한번 해보자 하고 얼캠승락하고 화상챗을 했습니다..
 
화상을 보아하니 가슴도 크고..몸짓 하나하나가; 섹쉬하더군요 한쪽팔로 자기 어깨를
 
만지는 모습이나 옷입는 스타일은 평범하면서도 섹쉬했습니다. .그 여자의 말로는 남자 노예를 구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청바지와 셔츠를 입으라고 하고 이것저것 지시를 하다가 제 캠 화질이 별로라고..
 
디카에다가 동영상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자기는 그 동영상을 보면서 다음 단계를
 
준비를 한다고 하고요..근데..얼캠은 가능해도 왠지 파일로는 좀 그래서..그냥 캠으로 하면 안되나
 
물어봤는데..디카로 하기 싫으면 걍 하지말자고 하면서 나가더군요...
 
음 아쉽기도 하고..그런데..아무래도 파일은 좀 왠지 -_- 인터넷의 두려움땜에
 
음..그냥 시시한 경험담였습니다.


추천104 비추천 67
관련글
  • 어느날이었다
  • 퀴즈대결
  • 고딩때 추억
  • 일본인 임신녀
  • 나의 어느날 - 9편
  • 여소받고 3시간만에
  • 20대 중반 여인의 기억
  • 길에서 줍다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너무 작고 예쁜 누나-2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