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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할수도?]그녀의 다리 사이의 하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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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01 회 작성일 24-03-31 0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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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글 쓰는 일이 많아집니다.
 예전엔 가끔 굴욕담(?) 이나 특이담(?) 을 썼는데.
 요즘은 소설도 쓰고 있죠.
 
 인기는 없지만요  후후~
 
 
며칠전에, 꽤 짜릿한 경험을 해서. 올려봅니다.
 
때는. 얼마전??
저와. 제가 만나는 처자는.  모 대학 앞  "아이스크림이 31개나 있네요" 에 들어갔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고릅니다..
 
 나이가 어느덧 서른을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는데.
 아직도
 단걸 못버리는,  애기 성인들~
 
 
 "요거트"요
 "슈팅스타" 요
 
 
 "난 슈팅스타 안먹어, 뺏어먹지마"
 "그럴까??"
 
 
 저희는 그... 육천얼마짜리 컵에 두종류의 아이스크림을 가득 담아
 분홍색 의자에 앉아
 
 
 서로의 성기를 탐하듯
 아이스크림을
 
 
 " 빨아"
 "햩아"
 
 먹었습니다.
 
 
 먹을 때는. 마주보고 앉았습니다만... 어느덧
 저희는
 
 커플석에 앉은것마냥. 붙어 앉아서,,,,, 서로 떠먹기 놀이를 해 주고 있는데!!!!!
 
 
 
 그 때
 
 그만!!!!!!!
 
 
 
 고놈에 수저~ 위에 올라와 있던.  "요거트"  한 덩이가.... 이젠 좀 녹아 있었죠
 
 
 그녀의
 
 각선미 넘치는 다리에, 사뿐히 착지하여
 버렸습니다.
 
 
 "흐음?" 전 고민에 빠졌죠. 먹을까, 말까???
 
 
 고민을 하는 사이
 그녀 다리의 아이스크림... 그렇게 빛나는 하얀 한 점액은
 
 마치
 정액을 싸 버린 것 마냥
 
 
 흘러내리고 있었죠........
 
 
 
 갑자기 처자가
 "먹을래?" 하는 겁니다.
 
 
 마치. "니가 이 사람 많은 "점포" 에서도 변태 끼를 발산할 수 있겠니?" 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의 다리를, 의자 위에 올려 놓더군요.
 
 날이 더워서, 원피스를 입고 있었지요.
 
 
 저는, 고민하는 듯한 표정을 짓다.
 
 
 흐음.....???
 
 
 그녀의 "넌 못해" 라는 표정을 비웃기라도 하듯.
 
 
 혀를 대고.
 
 
 쪼오오오옵!!! 빨았습니다.
 
 
 
 "야!!! 야아아아~~~ 사람들이 봐~!"
 그녀는 당황하며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다행히, 학생분들은 서로의 수다에 정신이 팔려... 있는 눈치입니다.
 
 
 저는, 주위를 흘끗 살핀 후
 
 다시
 
 "후루루루루루루루루루룰~"
 다리에 혀를 대고.. 햩았지요
 
 
 불 밝은. 아이들도 즐겨먹는 " 여긴 아이스크림이 31개나 있어요" 에서 말이죠.
 
 
 잠시 후
 
 "너 정말 변태 같아, 옛날엔 안이랬는데..."
 
 저는 "....." 으로 답했습니다.
 
 "아까 아저씨 하나가 이쪽 뚫어지게 보고 가드라....."
 "어쩌라고~"
 
 
 맞습니다. 어쩔 겁니까?
 전 단지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뿐이라고요.
 
 
 
 ps : "하얀 그것" 에서 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열람하셨나요????
 
   1.  아이스크림
   2. 콧물
   3. 정액
   4. 순간접착제
   5. 변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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