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가위눌렸었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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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고3때야 정확한 시점은 기억안나는데 수능 전인지 후인지가 기억이 가물한데 암튼 그 주변임
내가 잠을 자는데 씨발 느낌이 존나 쎾쓰해
그러면서 순간적으로 혼자 생각했어 아 이게 가위인가? 했는데 진짜 몸이 안움직임 분명 난 깨있는데 시발 렘수면도아니고 정신은 들어있음
그래서 엄마 나 가위눌렸어!! 하고 자랑하려했음 내가 귀신따위 좆도안믿거든
근데 시발 목소리가 안나와 입가에서 맴돌기만해 그래서 와씨발 존나신기하네 귀신도있나? 했더니
진짜 내옆에 저승사자새끼가있는거야
근대 그새끼가 전형적인 검은옷에 파란얼굴 삿갓쓴새끼인거지
그래서 내가 그새끼한테 서프라이즈처럼생겼다고 존나웃었어 시발 이건 전달이되데? 엄마는 안불러지는데
(왜 서프라이즈나 스펀지같은거보면 생긴 저승사자랑 완전똑같았어)
그랬더니 그 씨발새끼가 나더러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할말있냐고 물어봐
존나 다짜고짜 얼탱이없는질문을해 병신저승사자새끼가
그러면서 발 밑을 보싸는데 처녀귀신 3마리가 있더라?
난 씨발 아단데 섹스도못해보고 죽기 싫자나
그래서 내가 저승사자가 질문했는데 답변을 처녀귀신한테했어
"따먹어주세요"
근데 가위깻어 씨발
개 좆같은 가위새끼 상상섹스라도 해보고싶었는데 ㅜㅜ
재밌는지 모르겠따 재밌다고하면 나 몽정했던썰도 해줄께 존나기이한몽정했었어
3줄요약
가위눌림
섹스해주세요
가위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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