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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변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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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10 회 작성일 24-03-31 04: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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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 10년 정도 된거 같네요
회사 다니면서 한 유부녀를 알게 되었읍니다.
키도 몸도 여린 아담싸이즈 였고요..이름이 이XX였는가? 기억이 잘 나진 않치만...
 
이 아짐이랑 거의 일주일에 2번정도 만나고 만날때 마다 거시기 했네요
근데 이 아짐씨는 젖꼭지를 쎄게 찝어주면 곧바로 오르가즘을 느껴요..
아짐의 거시기에 나이 거시기를 꼽고 할때 내 허리가 아플거 같으면  양쪽 젖꼭찌를 손가락으로
꽉 쥐어주고 그래도 안되면 비틀기도 했답니다. 그럼 바로 오르가즘에 도달하곤
했습니다.
그러든 어느날.. 한참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데.
"자기야 맴매 해줘!"
하는 거예요..
나는 이 말뜻을 자기의 보지둔덕이 아프도록 박아 달라는 줄 알구
죽어라고 박아주었죠..
그렇게 한 5분쯤 했을까...제 허리가 또 아푼겁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또 젖꼭지를....
 
그렇게 그렇게 지네는데...
이 여자가 넘 달라 드는거 있죠...난 은근히 겁이나서 좀 멀리하게 되고..
그러다 해어 지고
 
애혀 지금 생각하니 자기를 때려 달라는 거였는데....
아 옛날이여....다시 올수만 있다면....
고 오동통한 엉덩이를 맘껏 때려 줄수 있으련만.....
이 글은 100% 실화 임을 강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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