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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인테리어에 대한 나의 짧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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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7 회 작성일 24-03-31 03: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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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경험방에 한번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대 사실 내경험을 이렇게 표현한다는게 쉽지않습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다 틀리겠지만..
 
요밑에 인테리어에 대해서 올라온 글이 있어서 용기를 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3년전에 링을 삽입하였습니다 그때 포경수술도 같이 받았습니다  귀두에 덮힌 표피를 잘라내는 
그런 수술이였죠 각설하고 수술후 실밥을 완전제거 하지않아서 고생한거며 그리고 제가 느끼는 성감의
절반은 감소하는것등등... 제입장에선 단점이 더많앗기에~~
그래서 인테리어 하시는분이 계시면 전 극구 말리는 입장이였습니다
 
근대 제가 4년전에 알고 지내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물론 제 또래입니다 참고로 저 64년생입니다
그때는 인테리어하기전이였지요 그때 관계를 두번했었는대 뭐 별 반응도 없었어요
저두 그랫지만 그냥 지나가는 그런 여자,남자쯤으로 서로 치부를 하고 아주 가끔식 연락하는 친구같이
지내는 사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우연히 제가 수술한 얘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수술한걸 폰으로 찍어서 보여줬더니 언제 한번 시간내서 보자더군요 그래서 저번주 일요일 만나고 왓습니다
이때까지 전 여자들이 분비물을 오줌처럼 싸는 그런거보고 믿지 않았습니다
오줌이겠거니 하였지요 근대 이 사람이 정말 그러하더군요 (제가 테크닉이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성감대가 가슴이라고해서 집중적으로 공략한후에 질에 삽입후 어느정도에서 펌프질을하다가 전 항상
여자가 상위에 올라오는 체위를 좋아합니다 그날도 그렇게 시도를 했는대 얼마지나지 않아 뜨거운 그무언가가
제 중요부위를 젖시고 허벅지를 젖시고 암튼 흥건할정도로 축축해지더군요 그런 느낌을 제가 한번 사정하고
30분정도를 하는동안에 대여섯번은 싸더군요 표현이 싼다는 게 딱이네요 정말 대단하더군요
 
전 그런 경험이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구 또한 느낌도 참 좋더군요
네이버3에서 애기하는 시오가 이런건가 쉽기도하구요 그래서 손으로 해도 싸는가 쉽어 해보았는대
손으론 안되더군요 그자리에서는 얘길안하고 어제 문자로 물어 보았습니다 인테리어하기전에 하고
하고난후에 차이를 근대 그 느낌을 말로 설명할순 없지만 인테리어한 내 물건이 확실히 느낌이
좋았다고 하면서 수술 잘했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얘기가 "하나를 얻어면 하나를 잃게되는법이라더군요"
쓴웃음이 나더군요 ㅎㅎ뭐 저는 예전에 비해 성감이 줄어들었지만 상대는 더 큰 즐거움을 느꼈기에 그런 얘길
하는 거겠지요 결론은 인테리어한 물건을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다는 겁니다 좋아하지않는 여자도 물론 있습디다
ㅜㅜ 제 집사람은 싫어하더군요
 
인테리어를 하면 단점도 잇고 장점도있습니다 여러분들 혹시 하실려고 맘먹은 분은 무조건 장점만 생각하지마시고
단점도 있단걸 생각하시고 신중하게 수술 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즐거운 성생활은 생활에 활력이 된다는건 다 아시죠 즐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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