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이럴때 정말 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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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헤어지고 나서
솔로로 가끔 원나잇 따먹는걸로 버티고
여자는 인제 다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중인데...
방학이 되면 기숙사에서 다들 빠져나가고
남는 것은 저처럼 멀리서 온 놈들만 외롭게 남아 텅텅 빕니다.
기숙사가 아파트식으로 되어 있는게 아니라 아주 긴 2층 집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제 방은 계단 바로 맞은편이라..2층 사는 놈들을 맨날 보는 식이죠.
그중 요새 저랑 안면 튼..친구라 하기엔 무리인 한놈이 바로 제 방 위에 삽니다.
그놈 여친이 fox라 불리는 전형적인 백인 얼짱입니다. 키는 170cm정도에
금발인데 하얗게 염색을 해서 하얀 금발이 허리까지 내려오고 앞머리는 위로 올려 묶어
얼굴 전체를 보여주고 다니는데 정말 눈코입이 어찌 그리 선명한지-
배는 조금 나왔지만 가슴이랑 엉덩이는 정말 서양인의 몸매는 이런거다 할 정도로
튀어나왔습니다.
한번 보면 잊지 못할 그런 얼굴입니다. 저랑도 몇번 말도 해봤고 밥도 같이 몇번 해본 여자인데
(기숙사라 밥 같이 하죠 ㅡㅡ^)
요새까진 별 상관 없었습니다.
방학이라 저는 혼자 맨날 담배만 피고 방에 틀여박혀 공부만 하고 있는데
급작 삐끄덕 소리가 엄청 들립니다.
어휴- 또 하나보다
노래를 틀고 담배 하나 들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조금 후에 소변이 마려워서 복도에 나갔는데 이거..
희미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
하하.. 그것을 듣는 순간 모든 남자들은 엄청난 집중력이 발동하죠.
이거 올라가 말아 ..
결국 너무 꼴려서 올라갔습니다.
방 문 앞에 서 있는데 이거 정말 너무 선명하게 들리는군요.
이 녀석들이 방학이라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아주 난리가 난 듯 했습니다.
보통 이런 소리는 금요일밤에나 자주 들리는데..
그래도 라디오를 틀어놓고 하지만, 그 독특한 여성의 신음소리가
라디오 소리에 밀리겠습니까..
보통 난리가 아니더군요. 삐끄덕 삐끄덕 할 때마다 여자애가 좋아서
그나마 참아볼려는 신음소리를 터트려댑니다. 가끔 오르가즘에 올랐을때 참고 있던 비명을
지르더군요.
왜 막 신음소리 내는 것 보다 참으려고 해도 빠져나오는 ..
부드럽고 약한 신음소리에 저는 더 흥분합니다.
가끔 여자애 목소리가 매우 부드럽게 들려옵니다.
이렇게 해줘, 가슴 너무 쎄게 주물르지마, 등등
엉덩이 때리는 소리도 들리고 점점 삐끄덕 소리가 점점 커지고
신음소리도 더 커지고..
여기저기 부딫치고 책상 흔들리는 소리 들리고
상당히 격렬히 하는군요.
어느새 저도 지고 말았습니다.
바지속에 집어넣어서 신음소리들으면서 딸딸이를 치고..
여자애 얼굴 생각하면서 옷 위지만 너무나 선명했던 그 가슴굴곡과 엉덩이를
생각하면서 쳤습니다..
결국 남자애가 으아아아 싸고 여자애도 하아아악 비명지를때
저도..
어흑.. 흐느끼면서 바지와 팬티를 입은 상태에서 정액을 쏟아냈습니다.
정액을 쏟자 그제서야 정신이 버뜩 들어서
후다닥 발꿈치 들고 내려와서 화장실로 도망갔습니다.
전혀 모르겠죠- 라디오 소리가 그래도 꽤 컷으니.
..이거 팬티에 정액 쏟은것은 중학교 졸업하고서는 없었는데..
대충 휴지로 닦아내고 아까 밀렸던 소변을 보니
소변이 두 갈기로 사방에 튀는군요. 허허..
이거 여친 없으니 옆구리도 시렸지만
좆도 매우 시렵네요.
남의 여자 신음소리 들으며 딸딸이 치니..흐이구..
그래도 들으면서 펼쳤던 상상의 나래가..
저 방문 넘어에서 애들이 뒤치기를 하고 있겠구나..
기분이 좋았던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지금 이것을 쓰면서 위에서 여자애 웃음소리가
들리는군요.
망할년놈들 ㅎㅎ. 저보다 어린 것들인데.. 1시간을 거칠게 해댔으니..
이거 상당한 놈들이네요..ㅡㅡ^
그나저나 나중에 애들 밥 먹을려면 내려와야하는데
그때 여자애 보면
왠지 가슴과 엉덩이에 눈이 희번덕 갈 듯한 느낌이네요.
어휴- 서러워서 어디 살겟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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