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노래방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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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앞서.
제 글의 댓글에 많은 리플과 점수를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댓글의 베스트 댓글이라고 할수 있는 두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갈수록님의 담편이 기대됩니다.
아이쿠야님의 절단이 너무 능숙하신데요?...
댓글 내용은 평범합니다만...아이디와 연결해 읽으면서 뿜었습니다 -_-/
그럼 그리 재미는 없고 야하지도 않은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그전에, 제 글이 절단 마공이니, 모님의 댓글처럼 조루와 발기부전의 원흉을 맛보게 된다느니.
그러한 무서운 댓글이 많이 달려서. 이번편은 절단없이 갑니다. 믿으세요.
설마요 -_-a 언제 짤릴지 제 글은 긴장하고 보셔야 합니다 ㅋㅋㅋ
무튼 첫날을 그렇게 보내고 전 생각했습니다.
"아오 쪽팔려 ㅠ 토까이새끼(저희동네 방언, 토끼새끼)도 아니고 ㅠ 아흑 ㅠ"
요밑에 조루가 있으신분이란 글의 요지란...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한 자위행위로 단련과.
적절한 운동, 자전거 같은 전립선 자극이죠.
후...(-_-)y~
자위행위 하면 기본 30분, 길면 1시간이고요.
운동은 자전거는 질리게 탑니다 -_-;; 하루에 기본 1시간이죠. 학교 통학 갈때 30, 올때 30...
수영도 1시간씩 합니다...
대체 무엇으로 커버치란 말씀이십니까...흙 ㅠ 댓글중에 다행히 희망적인 너무 민감해서 그런거일수도 있다고 하니 한가닥 지푸라기입니다 ㅠㅠㅠㅠㅠ
무튼 그날 이후로 그냥저냥 그 아가씨는 절 완전히 자기 남친, 애인등급으로 올렸더군요.
사무실(아가씨+아줌마 총 80명)에서 당당히 전화하면서 옆에서 뭐라 그러면 남친이랑 통화하는데 왜그러냐 그러고.
손님들이 쬐끔 추근대면 남자친구 있다고 나와버리고;; ㅎㄷㄷㄷㄷㄷㄷ
이거 사태가 점점 커지더군요...
제가 못된남자인지 전 별 생각 없거든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그냥 원나잇으로 끝낼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몇일이 흐르고 문자와 통화로 서로 시시덕 거리고 있는데.
"오늘 일 일찍 끝낼꺼니깐...둘만 있을래?"
번쩍~!!!!!!!!!!!!!!!!!!!!!!!!
이제 번쩍만 보면 무서우시죠? -_-a ㅋㅋㅋㅋ
무튼 전 Call!을 외쳤죠. 누구 외치지 않으실분? 돌을 던지세요 -_-/
기쁜마음으로 현금으로 4만원을 준비했습니다. 이 4만원의 용도를 모르시는분은 제게 로컬을...훗 -_ㅡ
그렇게 시간이 똑딱똑딱 흐르고...전 그때 피곤해서 그런줄 알고 이번엔 그러지 않겠다! 나의 오명을 씻어 내겠다!
외치면서 9시부터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_-;;
새벽 1시가 넘어가고...전화가 왔습니다!
띠용!!!!!띠용!!!!! 왔군화!
날름 받았죠. 근데...울고있네요 ㄷㄷㄷㄷ
자초지종을 물으니 같이 사는 언니랑 싸웠답니다.
그 언니가...평소엔 사람이 좀 괜찮은데.
남친이랑 떨어져 있어서 술마시면 좀 날카로워 진답니다.
그 찰나에 제가 그 아가씨랑 계속 만나고 통화하고, 더군다나 혼자 들어가 자라면서 나오려고 하니깐.
폭팔한거죠;;;
저한텐 마른하늘의 날벼락입니다...
"어째 ㅠ 같이 있고 싶은데 ㅠ "
"후 (-_-)~y"
제가 미쳤다고 들여보냅니까 -_-++
온갖 감언 이설로 꼬드겼습니다 ㅋ 결국 언니를 버리고 제게로 오겠다는군요.
이번엔 집에서 24분거립니다. 저번 30분과 미묘한 차이가 있는 거리이지요.
그러나 이번엔 15분 걸렸습니다. 왜냐면 그때만큼 급하지 않거든요 ㅋㅋㅋ 너는 이미 낚여있다?
도착하니 아직 울고있습니다. 쭈쭈쭈~하면서 달래면서 투정좀 들어줍니다.
"훌쩍..ㅠ 어디갈건데?"
"술 많이 마셨으니 달리 갈곳은 없고...쉬러갈래?"
".........." 암말 않하면 내가 않데려 갈린 없잖니 -_-a
샤샤샥 하면서 입성합니다. 후...작년까지 동정이었는데 능숙하게 이러는 제 자신을 보면.
장부는 일신우일신, 괄목상대라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조상님들의 선견지명에 감탄합니다.
어째..그런데 건설적이진 않은거 같군요...-_-a
입성해서 두런두런 얘기좀 하면서 있다가.
씻으러 들여보내려니 자기 오늘 때밀이한테 전신 클리닝 받았다고 금방 씻고 나온답니다.
기특한것 +-+~~!!!
근데..침대옆에 창문은 아닌데...무슨 문이 있네요? 궁금해서 열어보니 삐걱~하면서 열리면서 목욕탕이 바로 보이는 구조로 만들어 왔군요 ㄷㄷㄷㄷ
안에서 식겁 하더니 뛰어 나와서 열면 죽인다고 ㅋㅋㅋ
그래도 봤습니다 -_-b
저도 샤샤샥 씻고 나왔고.
저질 가운을 입으니 몸에 두드러기 날거같군요;;;
부산에서 하룻밤 6만원짜리 모텔은 실크같은 느낌이던데 이건 "마"같군요;;;
둘이서 쿵딱쿵딱 하면서 게임에 돌입했습니다.
저번과 코스는 비슷합니다.
키스 우왕국-_-b 모드에서 전신 침 도포.
손꾸락 휘젓기와 한입에 가슴먹기 등등... 저번글을 참조하세요 ㅎㅎ
그런데...처음엔 몰랐는데.
이 아가씨 오르가즘 오르기 시작할때...손가락을 G스팟에 맞추다가 한번 크게 휘저어 봤는데 뭔가 동그랗고 구멍이 있는듯한 엄지손가락 한마디만한 이상한 부위가 만져지더군요.
직감적으로 느꼇습니다...
오마이갓...자궁구다...+_+
궁금해서...한번 건드렸습니다...
저...등판살 한 두근 뜯겨 나가는줄 알았습니다...ㄷㄷㄷㄷㄷㄷ
그렇게 자궁구로 추정(?)되는 부위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쿠니링구스 하는데 이번에도 제 입에 방아를 찍어 대는군요...
그리고!
번쩍~!!!!!!!!!!!!!!!!!!!!!!!!!!!!!!!!!
죄송합니다....중간고사라서 다음에....라고 하면 이번엔 진짜 안드로메다왕복 귀싸대기 맞을거 같으니 쓰겠습니다...-_-a
절 벗겨놓고 다시 그쪽에서 절 전신애무 합니다...
하는데 제껄 빨다가 저랑 키스하길래...
하다가 제가 아래로 샥~ 빠져나와서 뒤로 포인트 잡았습니다.
모든 남성을 흥분시키는 도기 포즈, 뒷치기입니다!
전 이 포인트는 첨이군요.
음...감상을 말씀드리자면.
엎어 놓으니 보지구멍이 열려서 잘 닫히는 느낌이 않들고 그냥 열려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이아가씨 봉지가 뒷봉지라고 했는데.
이아가씨 손가락 쑤실때 중지와 약지로 쑤시면 당연히 손바닥은 클리를 쓸고 검지는 항문에 가게 됩니다.
근데 그냥 앙탈만 부리지 정색하면서 거부를 않했어요. 첫번째 부터요.
그리고 많은 고수님들의 제언데로, "내 언젠간 너의 똥꼬를 딸테니 준비하삼" 이라는 표현으로 부드럽게 분위기를 오래 몇번에 걸쳐서 잡아주는게 중요하다는걸 실천했습니다.
뒷자세 잡아서.
오른손은 봉지. 왼손은 가슴 및 전신 쓰다듬.
혀는...대망의 Anal!!!!입니다 ㅋㅋㅋ
하앍 +_+
제가 항문쪽에 좀 집착이 있어서 ㅋㅋㅋㅋ 남자들의 마지막 로망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아가씨 항문...진짜 작고 앙증맞고 힘이 작살납니다;;
보통 앞에 쑤시면서 뒤에 핥으면, 좀 열린다고 선행지식을 쌓은거 같은데 꽉 모여서 도통 열릴 기미가 않보이더군요...
혀가 않들어가요;;
느끼지 않느냐, 그건 또 아닌게 얼굴을 베게에 처박고 모텔 떠나가라 괴성을 지릅니다;;;
흡사..."으허워마헌아ㅓ호ㅓㅏㅁㄴ오허얼뭔우런우믛오ㅓ호ㅓ" 이런 단어표현이 않되는 함성이었죠;;;
무튼 이아가씨때문에 재밌는거 많이 봅니다 ㅋㅋ
하다보니 엉덩일 푸들푸들거리다 버티고 있던 다리가 양쪽으로 쫙 펴지더니 주저않더군요 ㅋ
전 그대로 다시 엉덩이 잡고 일으켜서...돌진!!!!!!
오마이갓......제 토끼는 여전하군요...;;
무튼 뒷치기 정상위 기승위 포함 콘돔으로 3발 빼고.
같이 잤다가 담날 아침에 친구들이 요트타러 오라는데 집이라고 -_-
좀있다 밥먹고 간다고 둘러대고 불타는 아침을 보내려는데!!!
좀 아프다고 그냥 가자는군요 ㅎㅎ 그래서 꼭 안고 있다가 그냥 갔습니다.
글이 좀 길어지는거 같아서 자르고 바로 이어서 적겠습니다.
절단 마공과 신공이 아님을 가족 제현 여러분께서 양해해 주십시오.
그리고.
글 중간중간 꼭 컨트롤+a하셔서.
저장하는걸 잊지 마시길,
저 방금 글 날릴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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