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 생각나는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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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가 근무하던 직장이 유통업체이었는데...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내노라하는 점포라 사람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그때도 여자의 빤스입은 모습 본다는 말은 있지만 경험과 자신감.. 그리고 쪽팔림 때문에 자신있게 볼수가 없었어요.
그건 사회적 지위도 있고해서..
한데.. 제가 자주 볼 수 밖에 없던 사건..
그날 힌색 원피스 입은 스포티한 음악생도 (첼로를 매고 있었음)
에스켈러이터 아래와 끝을 볼때보니 얼굴을 살짝 들어보니 왠 힌 팬티가 띠웅~~~
첼로로 가릴수도 있었을것인데 자신있게 가더라고요..
제가 1층에서 2층 올라가다 보았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같이 같은 위치에 7층까지 따라가면서 볼 수 있었네요..
힌색의 순백빤스..
글구 힌색 스포티한 테니스복 스터일의 원피스..
너무 충격적이어서 다리가 3개되서 .. 얼굴을 빨개지고...
정말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다음부터..
전 에스켈레이터를 타며.. 사이드에서 꼭 목을 들고 처다봅니다..
글구 클로스할때 윗 내려오는 사람을 보면 눈을 4ㅅ5도 각도로 봅니다...
글구 지하철 계단도 꼭 시이드에서 눈을 위로 처들고 갑니다..
그럼..
내가 봐도 남들은 위를 올라가는 모습으로 보니까요...
이제 다시 그런 계절이 왔네요...
다시 사이드로 다녀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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