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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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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69 회 작성일 24-03-31 02: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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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접속하기 힘들군요.
계속 차단사이트만 뜨길래 한동안 접속을 포기했다가
오늘 울트라서프를 이용해서 접속에 성공했네요. 근데 자꾸 오류가 뜨는게 좀 불안불안...
 
 
제목 그대로...
어쩌면 조만간 피스팅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밤 와이프와의 섹스에서
손가락을 하나 둘씩 넣어서 쑤셔주다 보니 어느덧 네 손가락이 다 들어갔고...
그 사이로 엄지손가락 밀어넣으니 다섯손가락이....
오일이 있었다면 손이 다 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헐...
야동에서만 보던 피스팅이....
와이프는 엄청 좋아하더군요. 몇개를 넣은거야... 하면서...
한편으론 정말 자극적이기도 하면서... 자꾸 더 밀어넣고 싶은...
또 한편으로는 너무 심하게 넓혀놓으면 나중에 섹스가 재미없어지거나
느낌이 안오는게 아닐까 걱정도...
손 빼고 자지를 넣어달라길래
손이 이만큼이나 들어가서 쑤셨는데 내 자지가 성에 차겠냐? 그냥 손으로
해주는게 더 낫지 않겠어? 했습니다만
무조건 자지를 넣어달라네요.
 
결국 삽입 후 사정으로 마무리되긴 했습니다.
제 쪽에서 특별히 느낌이 떨어진다는건 없었고... 와이프도 손 보다는
자지가 더 좋았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진실은 뭐 본인만 알겠죠.
 
피스팅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말
본문에 쓴 대로 흥분 반 걱정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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