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중 x잡고 도망가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단속중 x잡고 도망가기

페이지 정보

조회 1,309 회 작성일 24-03-31 02:5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어제저녁 신사동 주변
 
술한잔 걸치기 봉지냄새가 생각나서 눈에 보이는 안마시술소로 집입
 
먼저 안마받고 서비스받으러 입실
 
아가씨 바디타고 내 좆 점점 흥분의 도가니로 몰입하고 있을쯤
 
갑자기 울리는 벨소리............띠리리리링~~~~~~~
 
잉! 이게 뭔소리여 ? 하고 물으니 아가씨
 
오빠! 단속인가봐 얼른 튀어?
 
뭐? 야이 니기미 ...내 옷은....?
 
그럴정신 없어 일단 튀어
 
야이 튀긴 어디로 튀어 홀딱벗고 비켜봐 옷찾으러 가게
 
옷벗어놓은 방으로가서 일단 집고 뒷구멍으로 줄행랑
 
근데 뒷구멍이 어디 으쓱한 곳인줄 알았는데 의뢰로 대로변
 
나를 포함한 남자 5-6명이 홀딱벗고 좆만가리고 뛰기시작
 
아~~` 이 무신 개쪽이란 말인가
 
일딴 쌩까고 무조건 도망....
 
근처 아무건물로 집입하여 간신히 옷만 걸쳐입고
 
한숨을 내쉬고 ........
 
 
 
요즘 단속이랍니다....몸 사립시다
 
안그럼 정말 좆이 좆만해집니다......컥!


추천51 비추천 24
관련글
  • [열람중] 단속중 x잡고 도망가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