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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 선배의 여친은 트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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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 회 작성일 24-03-31 0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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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입니다.
 러버란, 트랜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뜻한답니다.
 전 여자도 좋아합니다만......
 
꽤 오래 전 얘기입니다만, 러버모임 비슷한 데가 있습니다. 가입했죠. 오프를 한답니다.
나갔어요 ㅡ.ㅡ;

오프에 나가보니, 다 러버분들인데. 별희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개중에는 현직 모델하시는 분도 있었죠.
아 물론 남잡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차에, 거기 나온 분 한분이. 저랑 같은 학교 선배인 겁니다. 반가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ㅎㅎ
그 선배가 사귀는 분이, 그쪽에 아카사카라는 트랜스바가 있습니다. 거기서 일한다고 해서 같이 갔어요.


떡. 들어섰는데... 사실, 그당시 오프는 첨이라. 좀 기대를 했었는데.. 의외로
덩치 있으신 분이 많습니다. 개중엔 "동네 왕 아줌마" 같은 분들두..

이건, 나중에 알았지만 여보여보건, 강남쪽 트랜바건. 거제도건 다 디스플레이는 비슷해요~ 요새는 아닐수두 있지만
분위기 띄우는 = 코믹한 아줌마 들과, 에이스들.

선배의 여친은. 에이스였습니다. 탤런트 김지우.. 인가를 닮았어요
도저히
예전에 남자였다고 생각을 절대 할 수 없는 얼굴.
좁은 어깨에, 약간 작은듯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머리는. 그 당시 김지우처럼 긴 갈색 생머리였어요.

거기서 간단하게.. 임페리얼 ㅡ.ㅡ;; 같은거 먹다가~ 또 맘 통하는 사람 몇몇이 나와서 감자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거기서 있던일두 나름 재밌는데~ 그건 기회되면.

그. 선배라는 분이 여친을 부르더라고요~ 덤으로 몇몇 언니들도 같이 나왔습니다.... 만
역시나
선배 여친이... 걍 지우씨라고 하죠. 가 제일 돋보이더군요.

조명이 없는,. 형광등 밑에서 그녀를 보았지만.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홀복을 벗고. 티셔츠에 스키니진 차림이었지만
오히려, 그게 더 매력이었죠.

업소일 하니까. 배가 나온다고, 투정섞인 말을 하면서. 티를 약간 올려서 자기 배를 보여주는데(좀 나오긴 했드라~)
전 솔직히


더! 더! 라고 했습니다.(속으로)


그리고. 두달인가 지났죠. 술 먹으러 나오랍니다. 이젠, 전화로 하시드라고요. 갔습니다.

두달만에 본, 선배는 어딘지 모르게.. 시무룩해 있었죠. 그녀와 헤어진 모양입니다.
카페장이
"야 걔 사랑하냐" 라고 선배에게 묻더군요
"사랑해" 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아카사카 못가겠네" 운영자께서 말했드랬죠. 술은 들어갔고, 이태원에 왔습니다.
"형... 거기 가자" 선배가 말했습니다.


그녀를
못 잊었다는 말이었죠.


솔직히. 선배는 그녀.. 지우씨에게. 첫번째 만남이었지만. 상당히 집착하고 있었죠.
업소의 다른 손님을 경계하고. 스킨쉽이 있었다 치면. 그녀에게 따지고 그랬습니다. 선배를 처음 본 제가 그런 느낌을 받을 정도면. 심각한 집착일수도 있겠죠
첫번째 만남에서 저에게
"매너"
이러더군요. 한마디로 저 여자는 내꺼니까 건들지 말라는.


......... 솔직히.......... 좀 그랬습니다.


하여간, 저희는 들어갔고. 지우씨도 있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에 있다가 나오더군요.
자연스럽게 인사를 합니다. 선배도 아무 일 없다는 듯 인사를 받고. 세팅이 되고. 놀고 마시고 노래부르고 또 마시고 얘기하고 마시고
하다보니


어느새, 룸에서 시작된 술자리는. 무대가 갖추어진 테이블로 바뀌었고
사람들 목소리가 혀가 꼬입니다.


ㅎㅎ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선배와. 지우씨가. 말싸움을 벌이더군요
"지우야. 나 너 못잊겠다" " 오빠 이러지마..." 대충 이런 대화가 오고갔습니다.
제 바로 건너편에 두 사람이 있어서.

저는 연극을 보듯이, 두 사람을 보고 있었습니다.

몇마디 대화가 오가고. 끝내 지우씨가, 자리를 뜨려는 찰나.
선배가
그녀의 파을 잡더군요

강제로 앉쳤습니다.

그러더니.
그녀의 블라우스에 손을 대서, 단추를 풀더군요
그녀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합니다.

단추가 더 풀어지고.
그녀의 브라가. 살짝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그녀의 젖가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크진 않았지만
그 자연스러운 맛이 있었습니다.

지우씨는. 선배의 손을 밀어내려고 했죠. 그러나, 그렇게 적극적이진 않았습니다.
주변의 노래 부르는 소리, 왁자지껄한 술집 특유의 소리 때문에
둘의 대화는 들을 수 없었죠.


시선을 뗄 수 없었습니다.


선배의 손이. 지우씨의 스커트로 향했습니다.
가슴은 이미 노출된 상태에서.
그녀의 스커트에. 주름진 미니.. 플레어 스커트
손을 넣더니

하얀 팬티가 보입니다. 아.. 조명 때문에, 하얀건지는 보지 못했지만
그 팬티에 손을 넣어

팬티를 그녀의 무릎까지 내립니다.


전 놀랐습니다.
그녀의 아래에....


그래요, 트랜스란건 알고 있었지만.



그거... 남자의 성기가
대롱
대롱
달려 있더군요.


김지우... 같은 귀여운 외모에... 천상 여자 몸매를 가진 그녀의
아래 달린

속칭
"꼬추" 가


이상하게,,, 그로테스크했습니다.


선배가 그걸 잡더니.
지우씨의 꼬추를
흔들어 주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에, 조그마했던. 그녀의 꼬추가
조금씩 커져서
귀두가, 꽤 크게 부풀어 올랐습니다.


야 그만해! 같이 온 다른 카페사람이 그러더군요.
뭐,두 사람의 사정을 다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수많은, 까페 회원들 앞에서... 그러는 것은, 모양새가 좀 그렇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선배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손이 더욱 빨라졌고

그녀의 고추도... 이미 단단하게 서서.. 선배의 손길을 받고 있었죠
그녀의 표정이
느끼고 있었지만.


회원들의. 따가운 시선도 느껴야 했죠,.


급기야. 다른 형들이 말렸습니다.
그만하라니까!!


선배는 손을 멈췄고.
지우씨는... 옷매무새를 고치지도 않고, 자리를 뜨더군요.


분위기는 싸 했습니다.


....... 계속 하지.......
그녀가
절정을 맞을때
어떤 표정일지를 보고 싶었습니다. 그 모양새가 어떤지...


솔직히 저의 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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