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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차 부부 이야기..(매우 야한 이야기라서 읽으면서 코피쏟아도 책임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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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48 회 작성일 24-03-31 0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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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네이버3에는 매일 들어와서 눈팅은 허벌나게 합니다만,
 
그동안 만나던 아는 여동생과의 에피소드도 몇번있곤 하지만..
같은여자 이야기를 자주 하는것이 이곳을 찾는 분들이 식상해 할까봐...
 
시간이 좀 지나고 나서 나중에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얼덜결에 만난 나이많은 아가씨지만..씹을수록 고소한맛이 배가되는 오징어처럼.
정말 좋더군요..도덕적인 관점에서는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지만..만나면 서로가 좋은 시간을
보내니..그녀도 조금 갈등을 느끼나 봅니다.뒤늦게 남자맛을 알고나서..것도 유부남을 ....휴~~
 
하여튼..각설하고요..
 
오늘의 이야기는 우리 마눌과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곳에 올라올 주제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지난번 한번 마눌과의 목욕탕 씬을 피력해보았습니다만..(못읽은분은 제 아뒤로 스캔해서 보면..나올겁니다..)
 
요즘 40대 후반으로 가는 나이라.마눌은 40대 중반이고..
일주일에 2~3번 꾸준하게 헬스를 한 3년 넘게 하다보니..얼굴은 늙어가고..흰머리는 많아지지만..
 
오히려 상체와 하체의 굵기와 단단함은 오히려 30대보다 자신있어 집니다.
그러다보니..다른사람은 40대 후반에 거시기가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느니..비아그라가 필요하다니 하지만..
 
소인배는 오히려 아침에 거시기가 더 힘차게 용솟음 치는것이..갈수록 회춘(?)하는 느낌이랍니다.
 
그러니..
 
그넘의 괴로움을 해소할수 있는곳은 당연히 바로 옆에서 같이 한이불덮고 자는 내자가용밖에 없더라고요..
결혼초에도 자주 마눌과도 육체씨름(?)이 많았지만..음~~ 그당시와 지금을 비교하면 질적인 변화라고 할까..
 
그때는 무조건 동물적인 욕구만을 채우기 위해서 마눌속으로 들어가고 배설하기 바빴지만..
지금은 뭐라고 표현할까... 성행위를 하는 순간순간의 묘미를  음미한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으로 마눌과의 좋은 시간을 요즘도 보내고 있답니다.
 
40대 후반에 일주일에 두번정도인데....어떤가요? 제 나이치곤 괜찮은건지...원만한 행위인지요?...
제 또래의 친구분들의 의견 듣고 싶네요..아직도 밤이 기다려지는 남정네입니다.
 
그동안 다른여자를 섭렵을 해본지 오래되서리..(아는 여동생빼고~~)
 
그중에서 어느날의 에피소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아들은 고딩2년이고 딸은 중딩으로서..고딩.중딩을 키운분은  아시겠지만. 그네들 요즘 빡(?)세게들 공부한답니다.
 
중딩 딸네미가 매일밤 11시반에 오고..고딩인 아들이 매일밤 12시반에 옵니다.
중딩딸은 자기 목표가 확고해서 외고를 간다고 이미 선포한지라.. 중1짜리가 참 열심히 하더군요
제대로 support를 못해주는 제가 좀 미안하긴 하지만..
 
어쨋든 아이들이 모두와서 과일먹고 어쩌구 저쩌구 하다보면 어느덧 시간은 새벽1시가되어서 모두 잠자리에 듭니다.
아들은 뭐할일이 많은지 궁시렁 거리면서 더 늦게 자지만...
 
저도 하루일과를 마치고 나니..사실 그전에 졸립기도 하지만..어린 자식들보다 먼저자기 미안해서 버티고 있습니다.
 
1시에 마눌과 침대에 들어갑니다.
 
만 18년을 살을 맞대고 산 인생이라..
(사실 오늘이 저희 18주년 결혼 기념일입니다..91년 4월7일 결혼했으니..축하해 주세요..조금뒤 둘이서 저녁이라도
 먹을까 합니다..)
 
다른 부부들은 어떤지 모르지만..아직도 저에게는 제일 좋고 부담없는 여인이라...
 
그녀의 젖가슴은 항상 내 손아귀에 있습니다.
지금은 하도 주무르고 빨고 해서 탄력도 많이 잃고..쳐졌지만..그래도 제가 그렇게 해놓은 당사자인지라..
아직도 이뻐하고 애지중지 해주고 있답니다.
 
그날밤도 마찬가지로 마눌옆에 붙어서 그녀 귓가에 속삭입니다.
 
- 그냥 잘꺼야?...자기전에 항상 칭얼되는 똑같은 저의 레퍼터리 입니다.
- 아~이..피곤해..이따가 새벽에 해요....
- 새벽에 ? 그러다가 그냥 잠들면 어떡해? 항상 새벽에 그러자하고..그냥 자면서..
- 아..몰라..몰라..그냥 내 쭈쭈나 만지고 자.....하면서 돌아눕네요.
   뒤에서 천천히 그녀의 쳐진 젖가슴을 주무룹니다.
- 아퍼..천천히 만져..근데..왜 이렇게 꼭지가 아프지? 하는 그녀..
- 그래? 어디 봐봐..하면서 마눌 가슴을 봅니다..나이먹어감에 따라 젖꼭지가 정말 건포도 같아 집니다.
   어둑컴컴한 방속에서 뭐가 보이겠습니다만... 보는척 하다가 다시 내 입속으로 건포도 하나를 넣고 빨아봅니다.
- 아..또 빨아? 자기가 매일 빨아서 그런지봐..아마도..자기 침때문에 침독 올랐나봐..
- 그럴수도 있나? ..하면서도 다시 내입속에 다른 젖꼭지를 넣고 빨어봅니다.
그러면서도 결코 거부하지 않는 우리 마눌의 배려심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끼면서.. 
 
그러면서 슬쩍 나의 한손이 그녀의 Y자 굴곡으로 손이 슬금 슬금 내려 갑니다.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그녀의 다리..이미 하도 만져서 그런지..밋밋한 그녀의 어두운 그곳입니다.  
- 또? 아이..그만..자자..응?하면서 애원하는 우리 마눌..
- 아니..그냥 만지다가 잘께...하면서 나의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계곡속을 들어가고자..슬금슬금 구멍속으로 헤집습니다.
- 어~~퍼...그만하자 ..자자..이따가 새벽에 ..응?
- 그래 그래..하면서 그녀 목뒤로 팔을넣고..내품속으로 안습니다.
 
항상 안고자던 버릇이 있어서..어느날 출장으로 외박하게 되면 혼자 자는 모텔에서 옆자리가 허전한것이..
정말 여자없이는 못살 인생임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내품속에 안기다 보면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여자 젖가슴 하나가 내가슴에 밀착 됩니다.
비록 탄력은 떨여졌지만..그래도 푹신한 감촉은 느껴집니다.
 
마눌 젖은 다시한번 만집니다..그냥 이렇게 자기가 너무 아쉽습니다.피곤도 하지만..그래도 한번 하고 싶은 생각으로
그녀의 손을 슬쩍 내 거시기로 갔고 갑니다.
 
뻣뻣하게 기승을 부리는 나의 거시가의 감촉을 느끼더니..
- 또야? 이건 시도 때도없이 커져있어..하면서 중얼거리는 마눌의 목소리..
- 피곤하지만..그래도 한번 침좀 놔주고 싶은데...안될까?....
- 뭐야~~?? 아~~응~~ 자야하는데..하면서 그녀의 고집이 내 칭얼됨에 자꾸 꺽여지는 분위기입니다.
 
다시 반듯하게 눕게 한 마눌 몸위로 슬슬 올라갑니다.
 
- 끄~~응 하면서 나의 몸무게를 지탱하려는듯한  그녀의 반응에 이미 뻣뻣해진 나의 거시기가 그녀의 한가운데를
  파고듭니다.
- 아~이..이넘의 남자..자기는 나이가 몇인데..왜이렇게 힘이 좋아? 하면서도 좋아하는 반응입니다.
  강쇠..김강쇠야 자기는...
 
그녀의 아랫도리를 천천히 벗깁니다.. 
슬쩍 엉덩이를 들면서 그녀의 아랫도리 옷을 벗기기 쉽게 해줍니다.
 
둘다 허여멀건 아랫도리를 서로 마주치면서 운우의 정을 쌓기 시작합니다.
몇번의 노크에 스르르 열리는 그녀의 옥문... 수만번 들락달락 하던곳이라..자연스레 들어갑니다.
몇번의 운동이 그녀의 문이 활~~짝 열려집니다.
결국은 다시 하나가 되고 나의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나의 행동에 이미 농익은 여인처럼 자연스레 나의 반응에 같이 호흡을 맞춥니다.
이래서 마눌이 좋은것이라 생각됩니다..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알아서 대응해주는 그센스..
바로 오랜동안 같이 산 노우하우가 여기서도 빛을 발하는듯 하네요..
 
역시..운동을 꾸준히 한 덕분인지..거시기 하는 시간도 오래갑니다.
그녀 얼굴을 괴로운듯 얼굴을 찡그리지만..그것은 결코 괴로운 표정이 아님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녀만이 표현하는 행복하고 기분좋은 나락으로 빠질때의 표현임을 오래전에 알았지요..
그러다가 넌즈시..그녀에게 묻습니다.
 
- 힘드면. 그만 뺄까? 하고 물어보면..
- 그렇게 어렵게 들어간걸 왜 빼? 그냥 해~합니다.
 
정상체위하다가 필좀 받으면 뒷치기로 갑니다.
아시다시피..뒷치기가 좀더 깊숙이 들어가는 체위라..한편으로는 여자는 남자를 볼수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한
체위지만..
 
한 20여분이 흐르고 나서 내몸속에 최대 반응이 슬슬 감지됩니다.
 
둘째 아이낳고나서 마눌이 자궁에다 루프하고 나서는  한번도 부부 행위하면서 체외사정 없습니다.
무조건 그녀 몸속에 나의 수많은 분신을 채워 놓습니다.
 
벌컥 벌컥..마눌 몸속에 많은 양의 나의 분신을 배설합니다.그때의 그기분..해보신분은 아실겁니다.
 그 기쁨과 그 개운함~~ 마치 더부룩한 뱃속의 한곳이 뻥~~!! 뚫리는 쾌감..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의학적으로도  주기적인 왕성한 부부관계가 상호간의 건강에도 좋다고 하더군요..
 
사실..응응 하는것을 좀더 디텔이한 묘사를 쓸까하다가..이 나이에 그러면..욕먹을꺼 같아서리..
배설후 나온 나의 분비물을 닦고 나서 그냥 자는법 없습니다.
만약에 아내와 관계후 그냥자는분 있다면 그것은 마눌에게 실례입니다.
마눌뿐 아니라..운우의 정을 쌓는 모든 여성에게는 최소한의 예의는 아셔야 할듯...
그녀 잠옷을 입혀주고..내품속에 다시 꼬~옥 안아줍니다.
여자는 남자보다 행위이후의 여운이 길기에..하고나서도..5분정도 애뜻하게 보살펴 주어여 합니다.
 
 그녀를 안고나면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속으로 빠져드는.. 수면제가 되버리는 둘만의 행위...
 
결혼하신 분들..살면 살수록..자주 마눌을 위해 몸바쳐(?) 봉사하다보면 마눌과의 불화는 눈녹듯이 없어집니다.
우리는 살수록..서로를 더 사랑하는 그런 사이가 되버립니다.
 
비록..탄력잃고..몸매 망가진 마눌이지만..나때문에..나의 분신을 위해 헌신한 몸이라고 생각하면..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너무 야한 내용인가요? 아닌가요? 흐흐흐~~ 
 
자..자..
 
우리 모두 자기의 마눌을 위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봉사하는 그런 남편이 됩시다~~~!!!!
 
조만간 아는 동생과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에피소드 이야기도 올리겠습니다.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으신분만..성공하십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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