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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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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92 회 작성일 24-03-31 02: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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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없기에 짧게쓰니 이해해주세요.
 
평소에 항문에대한 애무를 상당히 좋아하는편이었습니다.
이른바 똥까시를 무척이나 좋아라하고 받는것도 좋아하고 해주는것도 좋아했죠.
제가 평일에는 왠만하면 안달리는데 오늘은 뭐가 필이 박혔는지 일찌감치 만나서 거사를 치뤘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에서 구입한 아날딜도가 도착해서리^^
오늘만난 언니[유부녀임]도 어느정도 아날이 개발되있는 언니입니다.
한동안의 탐닉의 시간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관계를 같기전에 슬쩍 가방에서 딜도를 꺼냈습니다.
이거 아날딜도인데 이거 후장[저희 둘은 섹스시에는 상당히 적나라한 언어를 구사합니다^^]에 박아놓고
마치 두명의 남자한데 씹이랑 후장을 동시에 박히는 기분을 느껴보라고...^^
그런데 언니가 정색합니다.
후장에 스크래치가 났답니다?
응가를 누시다가 그랬는지 말은 안하는데 똥꼬가 쓰리고 아프며 혈흔도 조금 묻어난다하시네요 ㅜ.ㅜ
아시겠지만 상처난 상태에서 아날섹스하는건 상당히 안좋습니다.
감염의 위험이 상당히 높은걸 잘알기에 그럼 담에하자고 접었습니다.
근데 언니가 대뜸 자기[내!] 후장에 박아보자고합니다.
평소 똥까시는 물론이고 가끔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쑤셔주시기에 별 거부감없이 그런말을 하더군요.
저도 흔쾨히 승낙?했습니다.
화장실가서 비데를 이용해서 세미관장을하고 와서 멍멍이 자세를 잡았습니다.
멍멍이 자세로 뒤에서 항문을 빨리면 부끄럽고 쪽팔리면서도 엄청 흥분되거든요^^
언니가 살짝 빨아주곤 젤을 손가락에 발라서 항문의 주변에 떡칠하시곤 안으로 쑤욱~집어넣어 속안까지 발라줍니다.
손가락으로 휘져으며 항문을 이완시키곤 딜도에 콘돔을 씌우고 항문에대고 살살 돌리며 삽입합니다.
아날딜도라지만 남자 성기처럼 생긴것이기에 귀두부분의 모양도 잡혀있는것입니다.
잘안들어가더군요. 약간의 통증도있고~
한 15분을 그리 씨름하니 결국은 어느 한순간 쑤욱~하고 들어가데요.
들어가는 순간 헉~하고 소리지를뻔했습니다.
진동스위치를 올리고 살살 왕복운동을 하는데...음...별로인듯하네요.
그거 끼워놓고선 언니가 입으로 똘똘이를 빨기 시작합니다.
항문을 공격?당하면 똘똘이가 죽어버리기에 삽입을위해 세워주시려는듯...
입으론 빨아주시곤 한손으로 딜도를 살살 왕복해주시는점점 제 분신이 분기탱천하며 전투준비완료라고 신호를 보내내요.
전 항문에 딜도를 삽입한 상태로 언니의 봉지에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조금 왕복운동을 하다보니 딜도가 쑤욱 빠지더군요.
그냥 빼고 하려니간 언니가 끼우고하랍니다 ㅜ.ㅜ
첨이 어렵지 한번 뚫리니깐? 그럭저럭 잘들어가네요.
...얼마동안 격하게 박아대니깐 또 빠지네요.
"아힛....빼고해...."
짜증내며 한소리하니깐 언니가 팬티입고 하랍니다?
이건 뭔소리?
자꾸 빠지니깐 딜도 끼우고 안빠지게 팬티입고 똘똘이만 밖으로 내놓고 하라는겁니다.
헐...
왜이리 집착하냐고 물어보니 끝까지 집요하게 괴롭히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키는데로했습니다.
하는도중 별느낌은 없었는데 가끔 회음부쪽이던가에서 깜짝 놀랄만큼의 전률?이 오더군요.
그때는 정말 나도 모르게 과도한 신음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그렇게 박음질을하는도중....쌌습니다.
보통 관계가지만 열심히하다가 조금씩 신호가오고 어~어~어~ 윽~~~~~하면서 사정을하는데
이거 박고하는깐 한참하고있는데 뭣인가가 주루룩~하고 흘러나오더군요.
이거 뭔가하고 빼보니 정액인겁니다....싸버린겁니다.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사정할때의 쾌감같은건 평소에 받던 쾌감에 반절정도도 못받았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황당하기 이를때없더군요.
평소 제 섹스스타일을 잘아는 언니로써도 황당한지 그냥 웃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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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면서 남자의 전립선을 자극하는거....별로 안좋은거같습니다.
남자의 쾌락의 본질을 빼앗아가는것같은 드러운 기분이듭니다.
게이나 트랜스분들이 이글을보신다면 뭐라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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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쓰는 도중에서 항문에서 속에 남아있는 잔류젤이 흘러나오는듯해서 기분 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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